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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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부품·물류·철강·금융 부문 ‘RE100’ 가속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및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 가속화를 위해 국내에서 대규모 재생에너지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부품, 물류, 철강, 금융 부문 6개 그룹사와 현대건설 간 연간 242GWh(기가와트시) 규모의 20~25년 장기 공동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이하 PPA)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케피코, 현대종합특수강, 현대캐피탈 6개 그룹사는 재생에너지 전력 수요자로 협약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은 이들 6개 사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연결하는 전력 거래 중개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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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남선알미늄, ‘대구경북 미래모빌리티 산업발전 협의체 기업 탐방’ 개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은 지난 16일 경북 구미시 구미공장에서 대구경북 미래모빌리티 산업발전 협의체의 기업 탐방과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LINC 3.0 사업단)과 미래형모빌리티융합기술혁신센터(UIC, University Innovation Center)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을 비롯한 현대자동차·기아 1~2차 협력사 임직원과 학계 교수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남선알미늄은 기업 탐방 중 주요 제품과 신기술, 생산설비 등을 소개하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 기업들 사이의 신규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매년 분기마다 포럼과 더불어 협의체에 소속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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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 그룹 최고경영진, 싱가포르·코스타리카·적도기니 등 종횡무진
글로벌세아 그룹의 최고경영진들이 이달에만 해외 3개국에서 준공식 및 외교행사에 각각 참석해 각국 정상을 만나는 등 종횡무진하고 있다. 그룹의 최대 장점인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글로벌세아 김웅기 회장은 지난 11일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원사생산기업 세아스피닝의 제3방적공장(Sae-A Spinning S.R.L.) 준공식을 진행했다.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로드리고 차베스(Rodrigo Chaves Robles)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축사에서 “코스타리카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한 글로벌세아 그룹과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안정성,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견고히 다져온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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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글로벌 해양 탈탄소화 센터와 ‘친환경 솔루션 개발’ 박차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싱가포르의 글로벌 해양 탈탄소화 센터(Global Centre for Maritime Decarbonisation)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양 탄소중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벌 해양 탈탄소화 센터는 해양산업의 탈탄소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aritime and Port Authority of Singapore)과 6개의 기업·기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BW 그룹, 하팍로이드(Hapag-Lloyd), 노르웨이 선급(DNV) 등 10개사가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선박 산업의 탈탄소화 구현을 위해서는 친환경 선박 기술의 개발에 더해 친환경 연료 생산 및 벙커링 인프라 구축 등 산업계 전체의 유기적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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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美서 수소터빈 연구개발 심포지엄 개최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현지에서 수소터빈 기술력 홍보를 위한 ‘수소터빈 국제공동 연구개발(R&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미국 주요 대학에서 수행 중인 수소터빈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미국 내 수소터빈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미국 에너지부(DOE), 에너지경제연구소(EPRI), 사우스웨스트연구소(SwRI)를 비롯한 정부기관과 기업, 대학 등 미국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발전공기업 5개사와 민간발전사도 함께했다.16일(현지 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조지아 공과대학교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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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로보틱스, 대구 ‘미래혁신기술박람회’서 중소형 ‘U시리즈’ 첫 공개
HD현대로보틱스가 새 산업용 로봇 ‘U시리즈’를 출시한다. HD현대의 로봇 부문 계열사인 HD현대로보틱스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4(FIX 2024)’에서 U시리즈 4종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FIX 2024는 로봇·미래모빌리티·인공지능·반도체 등 최신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산업 기술 박람회로, 국내외에서 약 45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FIX 2024에서 첫 선을 보이는 HD현대로보틱스의 U시리즈는 기존 로봇 대비 무게와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이고, 작업 반경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U시리즈는 구조설계를 최적화하여 크기를 줄이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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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시각장애 아동 위한 ‘점자촉각 교구재’ 제작 봉사활동
호반사랑나눔이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호반그룹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19일 서초구 우면동의 호반파크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교구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된 ‘흰지팡이의 날’(10월 15일)을 맞아 사회적기업 담심포와 함께 진행했으며, 호반건설과 대한전선 등 호반그룹 임직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원들은 봉사에 앞서 담심포의 사각장애 인식 개선 강의를 듣고,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교구재 제작에 참여했다. 이날 점자촉각 교통안전놀이 키트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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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동양, 용인시 ESG나눔기업 인증패 수상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 동양이 용인시로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사회공헌의 공로를 인정받았다.동양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용인 ESG나눔기업패’ 전달식에서 나눔기업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 날 전달식에서 정진학 동양 대표이사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나눔기업 인증패 및 부상을 전달받았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ESG 경영을 선도하면서, 지난 한 해 동안 용인시 지역사회를 위해 1000만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동양은 지난해 용인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의 아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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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 '쿼카' 캐릭터 팝업 스토어 진행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 부산이 ‘쿼카(QUOKKA)’의 캐릭터 팝업 스토어를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로 알려져 있는 ‘쿼카’는 봉제 인형 전문회사 ‘메세’가 캐릭터화해 MZ세대 사이에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 나가고 있는 캐릭터 브랜드다.‘쿼카 패밀리의 가을 캠핑’을 주제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담아낸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쿼카 캐릭터 인형, 쿠션, 트레이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KT&G 상상마당 부산은 앞서 ‘수키도키 : 불지옥바캉스’, ‘일레갈로 : 일레베어 프렌즈 베이스볼 타운’, ‘베코 : 나의 여름은 부산해’ 등 이색적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상상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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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K재단, 필리핀 팔라완 벧엘 시니어 하이스쿨과 MOU 체결
BSK재단은 필리핀 팔라완에 위치한 벧엘 시니어 하이스쿨과 MOU를 체결하고, 현지 학생들에게 무료 교육과 생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블록체인 및 IT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공식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는 필리핀 청년들이 자국 내에서 고숙련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와 블록체인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 BSK재단의 설명이다.벧엘 시니어 하이스쿨은 필리핀 팔라완 지역에서 11학년(고2)과 12학년(고3) 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인문학과, 용접학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학과를 포함하여 총 196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고 특히, 컴퓨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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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글로벌 차체학회서 ‘탄소저감 자동차강판’ 기술력 선봬
현대제철이 글로벌 자동차 차체학회에 참가해 전기로-고로 복합공정기술을 활용한 탄소저감 자동차강판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6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차체 소재 및 부품학회인 ‘CBP(Car Body Parts)’를 시작으로, 9월 미국 ‘IABC(International Automotive Body Congress)’, 이번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독일 ‘ECB(Euro Car Body)’ 등 주요 글로벌 차체학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 차체학회들은 글로벌 완성차사 및 부품사, 철강사의 전문가들이 모여 자동차 차체의 소재와 부품 관련 연구기술 및 개발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신기술을 알리는 한편, 각 회사들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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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창립 50주년…“100년 기업 도약” 다짐
삼성중공업은 이달 19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경영으로 향후 100년 기업으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삼성중공업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는 18일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아무도 대한민국을 주목하지 않았던 50년 전, 삼성중공업은 원대한 미래를 품고 일어섰다”며 “글로벌 조선 해양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러면서 “외부 변화에 흔들림 없는 기업으로 가기 위해 혁신을 주도해야 하며 스마트 제조, 소프트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민첩하고 유연한 기업,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업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1974년 창원에서 기계사업으로 출범한 삼성중공업은 삼성 그룹내 중공업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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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NH농협은행과 ‘쌀 소비 촉진’ 업무협약 체결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유진그룹 사옥에서 NH농협은행 종로대기업금융센터와 함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쌀 소비량 감소와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임직원 쌀 선물, 불우이웃 돕기 등의 행사를 추진하여 농민과 상생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유진기업 관계자는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과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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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日 항공우주전시회 첫 참가..."사업 확대 및 다각화 겨냥"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지난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항공우주전시회(JA 2024)’에 처음으로 참가해 신규사업 발굴 및 민간항공 시장 협력 확대를 노린다고 17일 밝혔다.KAI에 따르면 JA 2024는 일본 항공/우주산업 분야 최대 종합전시회로 항공, 우주, 방위 분야는 물론 UAM, 탈탄소 등 미래산업 관련 제품과 기술이 전시되며 올해는 전세계 30개국 약 800여 개 업체 참가가 예상된다.KAI는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존을 구성해 무인전투기(UCAV)와 다목적무인기(AAP)가 적용된 KF-21과 SAR위성 등 신개념 차세대공중전투체계를 선보이고 해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T-50존도 구성한다.헬기존에서는 수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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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3분기 영업익 125억..."전년 대비 13.5% ↑"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올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에코에너지는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2234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순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매출 167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순이익 26억원 대비 각각 매출 33%, 영업이익 14%, 순이익 227% 증가한 수치다.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은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인 초고압 케이블과 랜 케이블(UTP) 수출 증가다. 특히 10기가급(CAT.6) 랜 케이블은 북미 건설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확대로 실적 개선에 큰 기여를 했다.LS에코에너지는 LS전선과의 ‘교차판매(Cross-selling)’ 전략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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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KT&G 대전공장 운송노선에 친환경 수소화물차 신규 투입
CJ대한통운과 KT&G가 친환경 물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CJ대한통운은 KT&G 물류과정에 11톤 수소화물차 2대를 신규 투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오전 KT&G 대전공장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경영 수소화물차 운영 오픈식’ 행사가 개최됐다.신규 수소화물차는 11톤 급으로 완충시 570km를 주행할 수 있다. 연료인 수소의 안정적 수급을 고려해 인근 청주 수소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는 대전공장의 고정노선에 투입됐다. 차량 측면과 후면에는 수소화물차임을 알리는 로고와 더불어 “CJ대한통운과 KT&G는 친환경 물류에 함께 앞장서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어있다.양사는 온실가스 저감 등 ESG경영에 뜻을 같이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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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20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서 배터리 토털 솔루션 제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은 ‘20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팩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대표이사 최세환)은 드론용 배터리팩, 방산용 리튬 앰플전지를 비롯해 태양광 패널 플랫폼, 전기이륜차 교환형 표준 배터리팩 등을 앞세워 ‘배터리 토털 솔루션’을 제시한다.먼저 드론용 배터리팩은 표준 규격과 높은 호환성을 갖춘 22.2V, 44.4V, 51.8V 전압대의 제품을 내놓는다.SM벡셀에 따르면 기능 면에서는 2만2000mAh, 3만mAh 용량으로 자체 설계한 인쇄회로기판(PCB, Printed Circuit Board) 보드를 적용해 사용시간, 고출력 안정성, 발열 등을 개선했고, 입출력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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