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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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일본 홋카이도 28MW 치토세 태양광발전소 준공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26일 오후 2시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치토세시(千歲市)에서 28M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치토세 시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전영삼 산업은행 부행장 등 국내외 주요인사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한전 최초의 해외 태양광 개발사업으로서, 사업개발 및 자금조달부터 발전소의 건설․운영에 이르기까지 한전이 주도적으로 수행해 해외에서 석탄화력, LNG화력, 원자력발전에 이어 신재생분야인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에서도 사업을 이끌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전원별 전 과정의 밸류체인을 완성했다.한전은 2015년 일본의 신재생전문기업과 공동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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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조 1,257억원...전분기 대비 15% 증가
포스코는 컨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 361억원, 영업이익 1조 1,257억원, 순이익 9,06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외 철강부문 실적개선과 함께 에너지, ICT 부문 등 비철강부문 계열사의 고른 실적 호조에 힘입어 매출은 전분기 대비 0.6%, 영업이익은 15%, 순이익은 71% 증가했다. 또한 해외 주요철강법인의 실적 호전도 전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중국 스테인리스스틸 생산법인 장가항포항불수강의 영업이익은 53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72.5% 대폭 상승했으며,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PT.Krakatau POSCO는 8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베트남 봉형강공장 POSCO SS-VIN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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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앞통수 ‘롯데손보’는 뒷통수…점입가경 보험사 ‘꼼수소송’
현대해상이 고객들의 보험금 청구를 거부, 고객들에게 제기 받은 ‘보험금 청구 소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손해보험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일단 보험금을 지급한 뒤, 고객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부당이득 무효확인 및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 건수가 최다를 기록한 보험사는 롯데손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롯데손보의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의 전부패소율은 64.6%(53건)으로 손배업계 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객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한 꼼수로 각 보험사들이 다른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공시자료 등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6월(상반기)간 현대해상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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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하반기 블라인드 선상 채용설명회’ 개최
인천항만공사가 내달 공공기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2017년 하반기 블라인드 채용’ 홍보를 위해 적극 나섰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5일 홍보안내선 에코누리호에서 취업준비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제1차 ‘2017년 인천항만공사 하반기 선상 블라인드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1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선상 채용 설명회는 취업준비생이 인천항의 컨테이너 터미널과 주요 항만인프라 건설현장을 돌아보며 ‘인천항과 항만공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설명회에 참석한 취업준비생들에게 △인천항의 역사 및 통계 △IPA 현황 및 경영전략 △내달 예정인 ‘하반기 채용 전형’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안길섭 인사관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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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조선해양 기자재업체 판로개척 지원 확대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17)'에 중소기자재업체 4개사를 지원하는 동반성장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세계 4대 조선해양 전시회로 손꼽히는 KORMARINE 2017에서 최근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해양 기자재업체의 신규 판로 확보와 우수 기술력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자 동반성장관 부스 임차료 등을 전액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전 세계 45개국 1,000여개사가 참가하고 85개국에서 45,000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국제적 규모 행사 참여가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의 판촉에 큰 도움이 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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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안전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이 25일 한국경영인증원 주관 ‘2017 글로벌 스탠다드경영대상’ 안전경영 부문에서 2년 연속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직원들이 CEO 안전경영 방침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직원의 높은 안전의식과 협력회사에 대한 적극적인 안전관련 기술지원 등의 실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다. 한수원은 산업안전사고 예방에 있어 제도와 인프라, 종사자의 의식이 가장 중요한 3대 요소라고 규정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안전보건기술 향상 및 종사자 안전의식 제고 등을 통해 안전문화 수준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안전을 넘어선 ‘안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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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제4기 KOEN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손광식)은 25일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제4기 KOEN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4기 해외봉사단은 KOEN 나눔봉사단 24명과 대학생 봉사단, CSV 여성모니터단 등 36명이 참가하며, 내달 3일 출국해 7일 동안 최근 홍수피해를 입은 네팔 치트완 사우라하 지역의 초등학교와 남동발전이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라수와 사업지구 인근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16년부터 해외사업을 진행 중인 네팔, 파키스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로 4번째 해외봉사단을 파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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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아세안 시장 공략 본격화 선언
현대일렉트릭이 동남아시아 최대 전력시장인 태국에 지사를 신설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스리우통(Sri U-thong), 테다(TEDA), 킨덴(Kinden)社 등 7개 현지 주요 EPC업체들을 초청한 가운데, 방콕지사 개소식을 가졌다.현대일렉트릭은 기존 싱가포르 지사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이 시장을 무대로 고압차단기와 변압기, 회전기, 에너지솔루션 부문에서 오는 2021년 매출 7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지난 2016년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 출범함에 따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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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파키스탄 O&M시장 확장에 나선다”
한전KPS(사장 정의헌)는 파키스탄 앵그로 그룹과의 사업협력을 통한 해외 O&M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파키스탄 앵그로 파워젠(Engro Powergen) 아산 자파르 시에드(Ahsan Zafar Syed) 사장과 시에드 만주르 후사인 자이디(Syed Manzoor Hussain Zaidi) 재무책임자 등 경영진 3명이 24일 광주전남혁신도시(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한전KPS 본사를 방문해 정의헌 사장과 접견을 갖고 양사간 사업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이 자리를 통해 양사간 신뢰증진 및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현재 파키스탄에서 건설 중인 앵그로 화력발전소의 O&M 사업 참여 등에 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한전KPS 정의헌 사장은 “현재 한전KPS가 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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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라그룹
◆부사장 ▲(주)한라홀딩스(지주부문) 김준범 ▲㈜만도 박태규 ▲㈜한라 김동규◆전무▲㈜한라 이채윤 ▲㈜만도 최경선 ▲㈜만도 동창진 ▲㈜만도 장관삼▲㈜만도 배홍용 ▲㈜만도 오세준◆상무▲(주)한라홀딩스(지주부문) 이주형 ▲(주)한라홀딩스(지주부문) 김원석▲(주)한라홀딩스(마이스터부문) 황주연 ▲㈜한라 길종선 ▲한라개발㈜ 서창옥▲㈜케이에코로지스 김종혁 ▲㈜만도 이환부 ▲㈜만도 류기팔 ◆상무보 승진▲㈜한라 한영준 ▲㈜한라 한성호 ▲㈜한라 신회식 ▲㈜한라 강락원▲㈜한라 윤종필 ▲한라엔컴㈜ 민형준 ▲한라엔컴㈜ 최규환▲㈜만도 이상훈 ▲㈜만도 양만영 ▲㈜만도 박규식 ▲㈜만도 홍영일▲㈜만도 이재영 ▲㈜만도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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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사장 사기로 '해임'…방만 경영 논란 증폭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임원인 경영본부장이 사기죄 연루돼 해임돼 불구속 공판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광양항 국제포럼’을 추진하면서 일부 직원이 금품향응을 수수하다가 징계받거나 주의·경고조치를 받는 등 방만경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이 24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5월, 광양향 개항 30주년을 맞아 추진된 ‘제9회 광양항 국제포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사소속 직원 2명이 금품향응을 수수해 징계조치를 받고 추가적으로 5명의 직원은 주의·경고를 받았다"며 "특히 임원급인 경영본부장이 사기죄에 연루돼 해임되는 등 상당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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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 수상
포스코는 지난19일 ‘제6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포스코는 그동안 추진해 온 ‘스마트 포스코(Smart POSCO)' 전략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6회째인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2012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 등이 주관하여 행정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지식경영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시상하고, 회사 대표로 최정우 사장이 수상했다. 포스코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고유의 지식기반 혁신 방법론 POSTIM을 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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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해외참전용사 후손에 장학금 지급
롯데는 해외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진행 중인 해외참전용사회관 건립사업에 이어, 세대를 이은 보은 사업으로 해외참전용사 후손 대상 장학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는 그 첫 대상국가로 태국을 선정하고, 21일 태국 방콕에서 현지 초, 중, 고교 및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롯데지주 CSV팀 이석환 전무, 롯데장학재단 이정욱 전무, 태국 롯데면세점 박상영 법인장, 태국한국전참전협회 반딧 말라이아리손 회장, 주 태국 대사관 노광일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태국 현지에서 열린 ‘태국군 한국전 출정기념식’ 행사에서 진행되어 더욱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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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초대형 선박 5척, 4억불 추가 수주
현대중공업이 연이어 초대형 광석운반선(VLOC)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폴라리스쉬핑으로부터 32만5000톤급 초대형 광석운반선 5척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달 10척의 초대형 광석운반선을 수주하며 체결한 옵션계약에 따른 것으로 옵션이 행사됨에 따라 총 수주규모는 15척, 12억불로 늘어났다. 폴라리스쉬핑은 최근 세계 최대 광산 업체인 발레(Vale)社와의 용선계약을 바탕으로 이번 추가 발주를 진행했다. 이 선박은 길이 340m, 폭 62m, 높이 29.8m로, 전남 영암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될 예정이다.특히 이 선박은 향후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LNG READY 디자인이 적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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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OCI 회장, 별세
태양광 및 화학 산업의 세계적 기업인 OCI의 이수영(李秀泳) 회장이 10월 21일 오전에 75세의 일기로 영면했다. 이수영 회장은 1942년 9월 ‘마지막 개성상인’이라 불리는 이회림(작고) 창업주의 여섯 자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경기고(1960년 졸업)와 연세대(1964년 졸업)를 거쳐,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경영대학원(1968년 졸업)에서 경제학을 수학했다. 1970년 당시 경영위기에 봉착한 동양화학(OCI의 전신)에 전무이사로 입사하여 과감한 경영적 판단과 다각적 경영 정상화 노력으로 단기간에 위기를 극복한 이후 1979년 사장, 1996년 회장으로 취임해 최근까지 회사 경영을 총괄해 왔다. 백우석 OCI 부회장은 “회장님은 회사 창업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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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가 가장 많은 원전은?!
국내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는 데 투입된 인력의 38%가 비정규직인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위원회 손금주 의원(전남 나주·화순, 국민의당)이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9월 현재 원자력본부 산하 12개 원전에 종사하는 노동자는 총 12,572명이었다.이 가운데 정규직 노동자는 7,773명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나머지 4,754명은 협력업체 직원·파견근로·기간제 등 다양한 형태의 비정규직 노동자로 전체의 38%에 달했다. 원전별로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고리본부로 전체의 41%였으며, 월성본부 40%, 한울본부 38% 순이었다.비정규직 노동자 중 사내하도급 인력이 전체의 67%(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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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대학생 서포터즈 CSR 활동 전국에 행복에너지 충전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9월 한달간 ”KEPCO 대학생 서포터즈가 더하고 나누는 사회공헌활동(CSR)“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에 20대 청춘들의 재능과 열정으로 사랑과 행복에너지를 불어 넣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7월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전국의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5기 123명은 수도권을 비롯하여 충청, 호남, 대구, 부산지역에서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CSR 활동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한껏 나눴다. 서울에서는 어르신들 위한 특별한 효도 프로그램, 대전에서는 아동센터 어린이와 꿈꾸는 과학키트 만들기, 부산에서는 마을 주민을 위한 벽화 그리기 활동, 대구에서는 경로당 LED 전등 교체와 전통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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