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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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민권익위 주관 청렴 컨설팅 참여
한국전력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컨설팅을 통해 반부패 역량을 진단받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청렴컨설팅’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하여 기관별로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원 정책이다. 또한, 한국전력공사는 전직원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반부패 역량 진단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부패 역량진단 설문조사는 부패 전반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전력은 앞으로도 청렴 우수기관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자문 등을 통해 청렴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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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2018년 매출 29조 5,234억 영업이익 1조 3,325억 기록
CJ그룹(회장 이재현)이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 가까이 증가한 29조 5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CJ주식회사는 29일 오후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8년도 매출 29조 5,234억원, 영업이익 1조 3,3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9.8% 증가, 영업이익은 0.5% 증가한 수치다. CJ가 지주회사로 전환한 직후인 2008년 매출액 7조 9천억원과 비교해보면 3.7배 성장했다.부문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식품&식품서비스 8조 5,945억원 △생명공학 4조 9,993억원 △물류&신유통 11조 173억원 △엔터테인먼트&미디어 4조 8,98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기준으로 물류&신유통 부문과 식품&식품서비스 부문이 각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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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칼 주총 통해 경영권 건재 '청신호'
대한항공 대표직에서 물러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한진그룹에 대한 경영권이 여전히 건재할 전망이다.한진칼은 29일 서울시 중구 한진빌딩 본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주인기, 신성환, 주순식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석태수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을 안건으로 올렸다.이번 주총으로 한진칼의 2대 주주이자 국내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는 석 사장의 사내이사 연임을 반대했지만, 국민연금이 석 사장의 연임에 찬성하며 한진칼이 가뿐히 승기를 잡았다.앞서 한진칼 2대 주주 KCGI는 KCGI는 석 사장이 한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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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건설현장 안전 중심 개편… 전담조직 확충 실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담조직을 확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농어촌공사의 경우 사업 특성상 소규모 현장이 전국적으로 산재돼 있다. 이에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본사 안전전담조직 운영과 인력 확충, 안전점검기능 강화, 제도개선 과제 발굴 및 실행을 위해 조직체계를 정비하게 된 것.우선 조직확충을 위해서 지난 25일 본사 내 안전전담조직으로 기반정비처 내 기술안전부가 사업현장 안전부분을 전담토록 조치하고 인력도 증원해 안전 점검은 물론, 제도개선과제의 발굴과 현장 안전에 대한 종합 컨트롤 타워역할을 수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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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자력 학계, 한수원 고리·새울본부 방문
체코 기술대학교 원자력공학부 이고르 옉스(Igor Jex) 학부장 등 5명의 체코 원자력 학계 주요 인사들이 28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 고리·새울본부를 방문했다. 이들은 운영중인 신고리발전소와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우리 원전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했다.또 KINGS(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를 방문해 KINGS의 원자력 분야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체코 교환학생을 면담하고, KINGS와 R&D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고르 옉스 학부장 일행은 27일에는 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을 방문, 주기기 기자재 제작 현장을 확인한 바 있다. 29일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중저준위 폐기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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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본부, KTX 개통 15주년 기념 ‘동갑내기 해피트레인’ 운행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 양운학)는 29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KTX 개통15주년 기념으로 취약 계층 15세 또래 청소년 대상 해피트레인을 운행했다고 밝혔다. 서울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KTX 개통과 같은 해 태어난 수도권지역의 청소년 약 40명을 초청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해피트레인은 대관령 하늘목장 트랙터 마차체험, 오죽헌, 강문해변 등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양운학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KTX를 타고 산과 바다를 체험하며, 꿈과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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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코레일 사장, 강릉역 현장 점검 ‘안전 최우선 경영’ 본격 시동
손병석 코레일 신임 사장이 29일 오전 강릉역 방문으로 본격적인 ‘안전 최우선 경영’ 행보에 들어갔다.이날 손 사장은 강릉역 인근 선로에서 시설물 유지보수 현황을 살펴보고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목표”라며 “책임감을 갖고 사각지대 없이 철저한 점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손 사장은 강릉역 직원들에게 “직원 목소리에 귀기울여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와 안전관리를 혁신하겠다”며 현장 소통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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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기술보증기금 등과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한국전력공사는 다음 달 4일 대전에 위치한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기술보증기금, 광주테크노파크,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한전이 보유한 특허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술이전 절차 안내, 기술금융 지원제도 및 기술사업화 지원제도 소개, 각 발명자의 발표, 발명자-기업 간 기술 관련 현장 상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전이 보유한 특허와 무상 이전 대상 기술 리스트는 현장에서 책자로 배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한전 홈페이지 또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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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말레이시아 대학생들 대상 한국 농식품 알리기 앞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에서 운영하는 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AFLO)이 지난 27일 말레이시아 최대 종합국립대학교인 말라야 대학교에서 'Taste K-Food Festiva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 3월 초 문재인 대통령 국빈 방문 후 현지에 조성된 한국산 딸기 소비 붐에 힘입어 한류에 친숙한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AFLO 단원들과 현지대학생들 간의 청년네트워크도 구성되는 계기가 됐다.말레이시아에서는 아침식사를 주로 길거리음식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식습관으로 인해 야채, 단호박 등으로 만든 한국식 간편죽이 큰 인기를 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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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019 서울 모터쇼 참가… 해수전지 연구성과 전시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2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서울 모터쇼’에 참가하여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해수전지 연구개발 성과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터쇼는 29일부터 10일간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진행되어 약 200여개의 국내외 완성차 기업, 부품제조 및 에너지기업 등이 참여한다. 한국동서발전은 6개의 섹션 중 지속가능 에너지 분야인 ‘Sustainable World’ 섹션에 참가한다.스마트폰이나 전기자동차에서 사용되는 전지의 주원료인 리튬과 코발트는 고가(高價)의 희소자원이라서 대체물질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동서발전은 울산과학기술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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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버스 11대 중 1대, 매년 교통사고 발생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2017년 사업용 버스가 일으킨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버스 1만 대당 사고건수는 874.4건으로 11대 중 1대는 매년 교통사고를 낸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버스 교통사고 사망자는 1만 대당 19.9명으로 사업용 교통사고 평균 5.6명에 비해서도 3.5배 높게 나타났다.사고에 따른 법규위반 사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안전운전의무불이행*(4,424건, 56.36%), 안전거리미확보(694건, 8.84%), 신호위반(680건, 8.66%)이 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업종별로는 전세버스와 노선버스가 법규위반 유형에서 비슷한 경향을 보이나, 전세버스가 노선버스보다 앞차에 바짝 붙어 운행하거나, 신호위반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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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핵심가치에 '국민 근로자의 생명안전' 명시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28일 기관 운영의 새로운 핵심가치로 ‘안전우선’을 발표했다. 새로운 핵심가치는 ‘국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발전공기업으로서 최고를 지향 하는 것이며, 기관 운영에 있어 국민의 안전은 다른 어떠한 가치와도 비교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라는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의 의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안전 최우선 문화가 전 직원에게 확산되고 새로운 핵심가치가 내재화될 수 있도록 새로운 경영목표로 ‘사고사망만인율 제로’를 제시 하였다. ‘사고사망만인율 제로’는 무사고, 무재해 목표 달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협력회사 근로자의 안전도 포함하여 산출되며, 이는 협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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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교육 프로그램 후원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소아암 환아 대상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친다. NE능률은 반복되는 입원과 치료 때문에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영유아, 초중고 소아암 환아 및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 2012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영유아 대상 아이챌린지 교재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처음 연간 협약을 맺고, 지난해부터는 초중고생 환아까지 후원하면서 8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후원을 통해 영유아 소아암 환아 및 형제자매 100명에게는 아이챌린지 교재와 교구 등을 1년간 후원한다. 아이챌린지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꼭 필요한 시기별 핵심 요소를 멀티 연동 콘텐츠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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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설명회 진행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이경숙)이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해 전국에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8회를 맞은 대회는 마이리얼트립, 바풀, 엑소시스템즈, 딥메디 등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이번 지역설명회는 지방에 거주하는 예비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해 시행되었으며, 3월 6일부터 3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 2회를 포함해 경기, 전주, 대전, 대구, 부산까지 총 6개 지역에서 7회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총 약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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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공유주방’ 사업에 본격 투자 "청년창업 활성화 및 고용창출 효과 기대"
롯데가 공유주방 스타트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투자하며 오픈 이노베이션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알려왔다. 롯데는 최근 공유오피스 사업에 적극 뛰어든 데 이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공유주방사업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식품•유통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6일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15억원 투자를 완료했으며, 롯데그룹의 핵심 유통•식품사인 롯데호텔•롯데쇼핑 e커머스•롯데슈퍼•롯데지알에스 4개사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제품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F&B 사업자에 각광받는 공유주방, 심플프로젝트컴퍼니 2015년 국내 첫 도입공유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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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 농촌용수 개발사업 현장 점검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28일 전남 곡성 삼기면 원등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추진현장을 방문했다. 김 사장은 곡성군일대 농촌용수 수급상황과 사업 추진현황 및 건설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우리 농업·농촌은 국가의 기초자원인 안전한 농산물의 공급처이자 깨끗한 환경·생태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미래산업으로서 가치가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정책 수행기관으로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농어촌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폭넓은 참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발굴과 실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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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정상화 위해 책임지고 퇴진하겠다” 결정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지난 27일 저녁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아시아나항공의 금융시장 조기 신뢰 회복을 위해 KDB산업은행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박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2018년 감사보고서 관련 금융시장 혼란 초래에 대한 그룹의 수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그룹 회장직 및 아시아나항공, 금호산업 등 2개 계열사의 대표이사직과 등기이사직을 내려놓기 전 이뤄졌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물론 대주주는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아시아나항공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당분간 이원태 부회장을 중심으로 그룹 비상 경영위원회 체제를 운영해 그룹의 경영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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