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
SOOP, 콜롬비아 보고타 3쿠션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한국 선수 9명 출전
SOOP가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보고타 3쿠션 월드컵’을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생중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캐롬연맹이 주최·주관한다.해발 약 2600m 고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높은 고도로 인한 경기 감각 유지가 변수로 꼽힌다. 한국 선수들 사이에서는 “감각을 찾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반면 일부 해외 선수들은 조기 입국해 적응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 선수로는 세계랭킹 1위 조명우를 비롯해 강자인, 차명종, 황봉주 등 총 9명이 참가한다. 권미루, 김도현 등 10대 유망주들도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트란 탄 럭(베트남), 전년도 준우승자 타이푼 타스데미르(튀르
-
한컴, 일본 IT 위크 참가…AI·인증·전자문서 솔루션 선봬
한글과컴퓨터가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재팬 IT 위크 스프링’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가다.한컴은 비대면 본인 인증 솔루션 ‘한컴 오스’를 선보인다. 사용자 별도 동작 없이 정면 이미지만으로 본인을 확인하는 패시브 라이브니스 방식을 적용했다. 이 솔루션은 일본에서 유일하게 아이베타 레벨2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간편 인증 플랫폼은 자체 인증서와 얼굴 인식을 결합했으며 API 기반 외부 서비스 연동을 지원한다.문서 기반 AI 기술을 적용한 ‘한컴 데이터로더’는 다양한 형식의 전자 문서를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한다. 전자문서 기반 페이퍼리스 솔루션 ‘CLIP e-Form’은 계약서,
-
아로마티카-전남산림연구원, 산림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아로마티카가 지난 3일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 생산 산림원료의 산업적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자생 생달나무 에센셜오일을 활용한 제품 연구·개발을 통해 국산 원료 기반 지속가능한 뷰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국산 산림원료 제품화 및 산업화 ▲산림 유래 천연오일 화장품 적용 연구 ▲원물 대량생산 및 국산화·단가 안정화 ▲지속가능한 원료·패키지·브랜드 가치 확산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아로마티카는 지난달 ‘편백오일’을 출시했다. 경남 사천에서 50년 이상 자란 편백 심재를 사용했으며 벌목 당일
-
모두투어, 임직원 및 가족 200여 명과 ‘서울봄꽃레이스’ 참여
모두투어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일대에서 열린 ‘2026 서울봄꽃레이스’에 임직원 및 가족 2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이 대회는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모두투어와 마카오정부관광청이 후원했다. 참가자들은 영등포 수변 둘레길의 10km와 5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달렸다.참가자 전원에게 기능성 티셔츠, 양말, 배번호, 기록칩이 제공됐으며 완주 후 기념 메달과 모바일 기록증, 간식·음료가 지급됐다.모두투어와 마카오정부관광청은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모두투어 경품으로는 1등 마카오 여행상품권 50만원, 2등 여행상품권 30만원, 3등 여행상품권 20만원이 제공됐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완
-
CSA코스믹 다이소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 세안용품 공급
CSA코스믹은 세안 관련 제품을 다이소에 공급한다는 사실을 6일 공개했다.공급되는 품목은 피부에 도포 시 자동으로 거품이 발생하는 세안용품을 포함해 총 5종이다. 거품이 발생하는 형태의 제품은 레몬, 사과, 베리 3가지 종류로 나뉘며, 화장을 지우는 용도의 오일 밤과 리무버 제품이 함께 취급될 예정이다.회사 측은 "2025년 기준 세안 관련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1530만 개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공급망 확대를 계기로 10대 연령층의 구매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CSA코스믹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에 입점하여 5종의 세안 관련 제품을 공급한다"라고 말했다.
-
CJ웰케어 참당귀와 황기 복합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 공급
CJ웰케어가 참당귀황기추출복합물을 주원료로 가공한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원료는 농촌진흥청과 연구진이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 관련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제조사는 국내산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을 받은 참당귀와 황기를 사용해 원재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해당 복합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은 만 45세에서 75세 사이의 남성 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2주간 매일 600밀리그램을 섭취하도록 한 결과 국제전립선증상점수의 총점과 잔뇨감 항목에서 수치 변화가 확인됐다.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
현대차그룹, 4대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구축 가속화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정책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북 새만금지역에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 로봇·AI·에너지 설루션 중심의 미래기술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걸음을 가속화한다.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새만금은 10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통망, 70만 명이 유입되는 신도시 인프라 계획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원하는 입지 조건과
-
같은 동네여도 ‘억’ 차이…집값 가르는 핵심 기준 ‘쿼드러플 학세권’
최근 주택 시장에서 학세권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를 넘어 중·고등학교는 물론 유치원까지 가까운 ‘쿼드러플 학세권’ 입지는 자녀 교육과 안전, 생활 편의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요소로 평가받으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쿼드러플 학세권 입지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이사를 반복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고, 장기적인 거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특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안전한 통학 환경’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차량 이동 없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구조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등·하교 시간 관리에도 유리하다. 여기에 학원가와 교육시설
-
제주항공, ‘4·3 할인’ 11만2500명 혜택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제주 4·3 생존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할인 혜택으로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국적항공사 중 처음으로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정규운임의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제주 4·3 할인’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다.제주항공은 모든 국내선(제주~서울/부산/청주/대구/광주, 김포~부산)을 대상으로 4·3 생존희생자에게는 50%, 유족들에게는 40%의 정규운임 할인율을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연중 각각 적용하고 있다. 제주도민 할인 등 다른 신분할인과 이중으로 적용되지는 않는다.제주항공 4·3 할인 제도 도입 첫해 인 2018년 탑승객은 383명(생존희생자 27명
-
보유세 개편 초읽기…‘세금 폭탄’ 피하려는 자산가들 어디로?
정부가 다주택자에 이어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개편까지 예고하면서, 세금 규제에서 자유로운 시니어 레지던스 등 비주택 주거상품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르면 올 7월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 인상 “부담 가중”정부는 이르면 올해 7월부터 초고가 주택이나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 소유자에 대해서도 보유세 개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보유세 개편이 실현되면 주택을 보유하는 비용도 크게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보유세 개편의 기준점은 해외 주요 도시다. 미국 뉴욕(1.0%), 일본 도쿄(1.7%), 중국 상하이(0.4~0.6%)의 보유세율을 지표로 삼아 서울의 보유세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재산세와
-
사노피-카카오헬스케어, 의료데이터 기반 연구·AI 개발 협력 MOU 체결
사노피 한국법인이 카카오헬스케어와 의료 데이터 기반 연구 협력 및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한-프 경제계 미래 대화’ 행사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제 진료 및 일상에서 축적되는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와 AI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사용데이터(RWE) 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연합학습 기반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적용을 추진한다. 연구 기획과 데이터 분석, 결과 검증 등 전 과정에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또한 파브리병과 천식 등 질환을 대상으로 조기 진단과 환자 맞춤형
-
고려대 안암병원 김창곤 교수,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창곤 교수가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고대안암병원에 따르면 김창곤 교수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CT 기반 근지방증의 예후적 가치’를 주제로 한 연구로 수상했다.연구는 R-CHOP 치료를 받는 고령의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질환은 고령 환자에서 흔히 발생하며,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노쇠 정도가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 교수는 CT 영상에서 확인되는 근지방증을 노쇠를 반영하는 지표로 설정하고 분석을 수행했다. 그 결과
-
에쓰오일, 식목일 나무심기 봉사활동 실시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식목일을 맞아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직원 가족 40여명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에쓰오일이 2024년부터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식목의 달에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에쓰오일 직원 가족들은 노을공원 내 식목장소로 함께 이동하여 도토리 시드뱅크 만들기 및 나무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도토리 시드뱅크는 영양분이 가득한 흙 사이에 도토리 한 줌을 넣어 땅에 심는 활동으로, 열매들을 한곳에 모아 잘 자라게 하는 활동이다. 또 참석자들은 상수리나무 등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
-
지오영, 지르텍 3년 누적 판매량 800만 개 기록
지오영이 알레르기 치료제 ‘지르텍정’의 최근 3년간 누적 판매량이 800만 개를 넘었다고 6일 밝혔다.지오영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르텍정 판매량은 2023년 260만 개, 2024년 263만 개, 2025년 278만 개로 집계돼 3년 누적 약 801만 개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연간 판매량 약 220만 개와 비교해 증가한 수치다.지오영은 2023년부터 해당 제품의 유통과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 약국 약 2만5천 곳 가운데 80% 이상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공급망을 운영 중이다.또한 계절별 수요에 맞춘 공급 운영과 약국 대상 영업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봄·가을 알레르기 시즌에 맞춰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오영은
-
서울아산병원, ‘피지컬 AI’ 국산 1호 심혈관 중재술 로봇 본격 임상 투입
서울아산병원이 국산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을 활용한 시술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안정민 교수팀은 협심증 환자에게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 ‘에이비아’를 활용해 시술을 진행했다. 환자는 시술 후 합병증 없이 하루 만에 퇴원했다.에이비아는 2019년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으로,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후 여러 병원에서 임상연구에 활용됐으며, 2024년 12월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된 뒤 실제 임상에 적용되고 있다. 해당 장비는 수가 적용도 가능하다.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은 카테터를 이용해 좁아진 관상동맥을 확장하고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로
-
JW중외제약 ‘헴리브라’, 소아·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 안전한 신체활동 가능성 확인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TH Open’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2023년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10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
-
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확대…토레스 EVX 추가 운영
KG 모빌리티(KGM)가 SWM(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KGM은 이번 협력으로 기존 코란도 EV 모델 외에 새롭게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며, 로보택시 생산도 올해 연말까지 20대 이상으로 늘려 향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 확대를 준비할 계획이다.운행 구간 역시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인 강남 전역(20.4㎢)으로 확대하고,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후 10시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특히 KGM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자율주행 택시 보다 고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