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GM은 이번 협력으로 기존 코란도 EV 모델 외에 새롭게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며, 로보택시 생산도 올해 연말까지 20대 이상으로 늘려 향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 확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운행 구간 역시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인 강남 전역(20.4㎢)으로 확대하고,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후 10시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특히 KGM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자율주행 택시 보다 고도화된 사양 적용과 양사간 제어 신호 공유 등 핵심 제어 네트워크의 직접 연동 설계로 한층 세밀하고 안정적인 주행 제어 구현은 물론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지난 1년 6개월 간 누적 탑승 7754건 기록과 함께 서비스 기간 무사고 운행 등 안전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사간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탑승객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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