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
팅크웨어, 전후방 일체형 바이크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0’ 출시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전후방 일체형 설계를 적용한 바이크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0’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아이나비 IB100’은 전후방 카메라가 하나의 본체에 결합된 일체형 설계를 적용해 별도의 추가 설치 작업 없이 헬멧 부착만으로 전후방 동시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마운트 장착과 동시에 자동으로 녹화가 시작되는 ‘퀵 레코딩’ 기능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해당 제품은 전후방 FHD 30fps 영상과 최대 124도 화각을 지원해 주행 중 전방과 후방 상황을 동시에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4750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2시간까지 영상 녹화가 가능해 장거리 라이딩에도
-
정샘물뷰티 디즈니코리아와 협업 제품 무신사 공개
정샘물뷰티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신규 제품군을 9일 공개했다.이번 협업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주제로 기획됐다. 해당 제품들은 오는 15일까지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제품 구성은 에센셜 누더 쿠션을 비롯한 기존 주요 상품들의 한정판 에디션으로 이루어졌다.협업 과정에서 정샘물 원장은 해당 영화의 주연 배우들과 만나 뷰티와 패션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관련 내용은 향후 정샘물 공식 유튜브 채널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앞서 지난 8일 열린 배우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했다.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리튬염호 추가 인수…“투자 인센티브 승인 기대”
포스코홀딩스가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을 통해 캐나다 리튬사우스(Lithium South, LIS)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Hombre Muerto North) 염호 광권 100% 인수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리튬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투자 계획을 최종 마무리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6500만 달러(약 950억원)다.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는 리튬 추정 매장량이 약 158만 톤에 이르고, 리튬 함량이 높고 불순물 함량이 낮아 고품위 자원으로 평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인수로 기존 보유 광권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에서 매장량 기준으로 총
-
맘스터치 성분 조정한 가정간편식 치킨 3종 출시
맘스터치가 가정간편식 브랜드 또잇의 치킨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튀김 공정 후 오븐에 굽는 방식을 추가해 조리됐다. 튀김옷에는 현미, 귀리, 감자, 쌀가루 등 곡물을 배합한 전용 원료를 사용했다. 제품은 1인 가구의 취식 환경을 고려해 소포장 규격으로 제작됐다.제품군은 맵치즈, 양념, 허니갈릭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성분 면에서는 알룰로스 등 대체당을 활용해 당 함량을 조정한 소스를 적용했다. 맵치즈는 사천양념과 치즈 성분을 배합했으며 양념 제품은 마늘과 양파 등 채소 원료를 사용해 가공했다.해당 제품은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공급을 시작하며 향후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으로 판매
-
동원F&B 제주산 마늘 함유 육가공 신제품 공개
동원F&B가 제주산 마늘을 원료로 한 육가공 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살코기햄, 비엔나소시지, 후랑크소시지로 구성됐다. 제주 지역에서 재배한 마늘과 저온 숙성 과정을 거친 돼지고기를 배합해 가공한 것이 특징이다. 원료로 사용된 마늘은 해당 지역 토양의 특성에 따른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이 기업은 1990년대부터 육가공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시장 조사 기관의 판매 집계 자료 등을 참고해 제품군을 기획했다. 지난달 말에는 서귀포시 일대에서 신규 브랜드 구성을 알리는 행사를 열고 제품을 활용한 요리를 공개했다.제품 가격은 살코기햄(300g) 5,980원, 비엔나(260g)와 후랑크(250g)는 각각 4,480원으로 책
-
서울우유 대체당 함유 그릭요거트 신제품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설탕 대신 대체당인 알룰로스를 첨가한 그릭요거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발효유 제품군에 성분을 변화시킨 것으로 유청을 분리해 질감을 조절하는 제조 방식이 적용됐다. 국산 원유와 유산균을 바탕으로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혼합해 당 성분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은 원료의 특성을 살려 다른 식재료와 병용하거나 단독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통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판매 경로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성분을 조절한 발효유에 대한 수요를 고려해 알룰로스를 적용한 제품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
매일유업 아몬드브리즈 성분 조정한 커피 신제품 선보여
매일유업과 블루다이아몬드가 합작한 음료 브랜드 아몬드브리즈가 설탕 성분을 제외한 커피 제로슈거 제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캘리포니아산 아몬드와 브라질산 커피 추출액을 배합해 제조됐다. 제품 1팩당 열량은 30kcal 수준으로 조정됐으며 제조 과정에서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기존에 판매되던 초콜릿 제품도 설탕을 제외한 구성으로 변경해 제품군을 재정비했다.해당 브랜드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오리지널, 언스위트, 프로틴 등 총 7가지 형태의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 마케팅을 위한 모델로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발탁해 관련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회사 측은 시장조사기관의 2025년 조사 자료
-
이롬 국산콩 가공 두유 신제품 4종 시장 출시
이롬이 국산콩을 원료로 한 신규 두유 4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콩을 껍질까지 포함해 통째로 분쇄하는 제조 공법을 적용했다. 제품군은 검은콩과 고칼슘 검은콩,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견과류를 배합한 검은콩 호두아몬드 등 총 4가지 종류로 세분화됐다.제품별 특징을 살펴보면 검은콩 두유는 원료 함량을 조절해 가공했으며 고칼슘 제품은 성분 함량을 조정해 영양을 보강했다. 무가당 제품은 설탕을 제외한 공정을 거쳐 당 섭취를 조절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호두아몬드 제품은 견과류를 혼합해 배합했다.업체 측은 칸타월드패널 소비자 구매 데이터 기준 11년간 관련 시장 내 점유율을 기록해온 브랜드라고
-
이마트, 캠핑·나들이 용품 최대 50% 할인 행사
이마트는 9일부터 15일까지 캠핑용품과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봄 나들이 캠크닉 특가전’을 진행한다.이마트는 행사 기간에 맞춰 캠핑·아웃도어 브랜드 ‘시티 피크닉’을 새롭게 선보인다.시티 피크닉 테이블은 7920원, 시티 피크닉 폴딩카트는 3만1920원에 판매한다.시티 피크닉 미니쿨러(6L)는 7984원, 시티 피크닉 폴딩박스는 3984원이다.노브랜드 팝업 그늘막은 2만7986원, 노브랜드 투웨이 캠핑체어는 1만3986원에 판매한다.남해안 홍가리비(1.5k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8990원이다.바지락(800g)과 손질멍게(150g)는 40% 할인 판매한다.수입 캔맥주 14종은 5캔 1만400원, 10캔 1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행사 기간
-
더존비즈온, ONE AI 세법도우미 실무 현장 안착
더존비즈온은 올 초 출시한 ‘ONE AI 세법도우미’가 연말정산 시즌을 거치며 기업 인사 담당자와 세무 전문가들로부터 실무 지원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ONE AI 세법도우미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과 함께 실전 투입됐다.무료 체험 서비스도 오픈했다.해당 서비스에는 세법 계층 구조를 이해하는 지식 그래프 탐색 기술 ‘NOVA’가 적용됐다.NOVA 기술은 한국인공지능서비스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더존비즈온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에 맞춰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I가 전문가의 직관을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
시그니엘 서울, 봄의 정취를 담은 ‘테이스트 오브 체리 블라썸’ 패키지
시그니엘 서울은 벚꽃의 설렘을 담은 ‘테이스트 오브 체리 블라썸(Taste of Cherry Blossom)’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구름 위 피크닉’ 콘셉트로 잠실 석촌호수의 분홍빛 벚꽃 전경을 프라이빗하게 감상 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를 제안한다.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두 가지 타입의 벚꽃 시즌 혜택으로 구성된다.‘칵테일 타입’ 선택 시, 79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 벚꽃을 모티브로 한 칵테일 2잔을 제공한다. 허브와 시트러스에서 느껴지는 상쾌한 진 특유의 향에 달콤한 시럽과 은은한 차 향이 어우러진 산뜻한 ‘블라썸 진 피즈(Blossom Gin Fizz)’, 그리고
-
일화, ‘2026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 공식 후원.. ‘에버데이’ 시음 부스 운영
일화(대표 권형중)는 지난 4일 개최된 ‘2026 오크밸리 힐스 나이트 레이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힐스 나이트 레이스는 강원도 오크밸리 리조트 내 오크힐스CC에서 열린 이색 야간 러닝 대회로, 골프 코스 카트도로를 따라 구성된 10km 코스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약 1000여 명의 러너가 참여했다.일화는 현장에서 라이프스타일 이온음료 브랜드 ‘에버데이’ 라인을 중심으로 시음 부스를 운영했으며, 피니시 라인에서 참가자들에게 ‘에버데이 제로 이온’ 500ml를 제공했다.에버데이는 피로 회복과 근육 형성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BCAA(L-로이신·발린·이소로이신)을 함유한 제품으로, 운동 전후 가볍게 수분 보충에
-
건국대병원, 로봇수술 50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건국대병원은 지난 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로봇수술 5000례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병원은 2025년 3월 4000례 달성 이후 약 1년 만에 5000례를 기록했다.단일공(SP) 로봇수술은 2023년 11월 첫 시행 이후 1000례를 달성했다. 병원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등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부인암, 전립선암, 신장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등 다양한 질환 수술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건국대병원은 2017년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해 로봇수술을 시작했으며, 2023년 단일공(SP) 시스템을 추가 도입했다. 2025년 8월에는 다빈치 DV5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현재 병
-
한양대병원, 폐암 진료체계 개편 및 다학제 진료 시스템 구축
한양대학교병원은 폐암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진료체계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는 진단, 항암치료, 수술, 영상 판독, 방사선 치료 등 8개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 체계가 포함됐다.병원은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진료석좌교수를 영입하고, 폐암센터장에 장효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를 임명했다. 안 교수는 대한폐암학회 이사장을 지낸 바 있으며, 폐암 진료 지침 수립과 임상 연구에 참여해 왔다. 2026년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다학제 진료에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병리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등이
-
한화 글로벌부문, 건설연·지윤이앤씨와 고속굴진공법 실증 협약 체결
㈜한화 글로벌부문 IS사업부는 지난 6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반연구본부(K-지하고속도로 연구단), ㈜지윤이앤씨와 고속굴진공법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 연구개발(R&D) 과제인 ‘초장대 K-지하고속도로 인프라 안전 및 효율향상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약은 실제 시공 환경에서 스마트 발파와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공법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속굴진공법은 터널 굴착 과정에서 공정 효율을 높이고 작업 절차를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시공 속도와 안전성 확보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도심지 환경에서 요구되는 진동·소음 저
-
고령화 시대 주거도 변화…건강한 삶 돕는 설계 ‘주목’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주거시장도 건강과 안전을 전면에 내세운 상품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시니어주택부터 신규 분양 아파트까지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3%로 처음 20%를 넘어섰고, 65세 기대여명은 21.5년에 달한다. 은퇴 이후에도 20년 넘게 살아갈 집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는 뜻이다.가구 구조 변화도 뚜렷하다. 2024년 1인 가구는 804만5천 가구로 전체의 36.1%를 차지했고, 연령대별로는 70세 이상 비중이 19.8%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1인 가구 비중이 39.9%로 전국 최고였다. 도심에서 혼자 혹은 둘이 오래 거주하는 고령층이
-
지방 부동산 시장 내 커뮤니티 특화 단지 ‘수요 집중’
지방 부동산 시장 내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커뮤니티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헬스장, 골프연습장, 수영장, 카페, 독서실 등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단지 밖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일상 속에서 편리한 주거 경험 제공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기존 커뮤니티 시설에 더해 어떤 차별화된 시설들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는지 여부가 수요자들의 주택 선택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한국갤럽이 희림·알투코리아와 함께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거주를 희망하는 아파트·주상복합 특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