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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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 프랑스 출신 카미유 펠레 셰프 영입... 디저트 경쟁력 강화
시그니엘 서울이 프랑스 출신 페이스트리 셰프 카미유 펠레(Camille Pelé)를 영입하고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를 확대한다. 새 셰프는 프렌치 디저트 개발을 맡아 호텔 베이커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시그니엘 서울은 프랑스 야닉 알레노 그룹 소속의 카미유 펠레 셰프가 합류해 호텔 내 프리미엄 베이커리 '패스트리 살롱(Pastry Salon)'의 메뉴 개발과 운영을 총괄한다고 6일 밝혔다.카미유 펠레 셰프는 프랑스 제과학교 '페랑디 파리(FERRANDI Paris)'를 졸업한 뒤 약 9년 동안 파리 파인다이닝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레스토랑 '솔스티스(Restaurant Solstice)' 개점 멤버로 참여해 개장 6개월 만에 미쉐린 1스타 획득에 힘을 보탰으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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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발목 관절염, 신체활동 감소와 대사질환 위험 연관성 확인"
건국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 연구팀이 발목 관절염 환자의 신체활동 감소와 대사질환 위험 간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연구팀은 2022년 6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족부족관절 전문 클리닉을 방문한 발목 관절염 환자 26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체중부하 발목 엑스레이를 이용해 관절염 중증도를 4단계로 분류하고, 국제 신체활동 설문지(IPAQ-SF)를 활용해 걷기, 중등도 활동, 격렬한 활동 등 신체활동량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관절염 중증도가 높을수록 격렬한 신체활동과 전체 신체활동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말기 발목 관절염에 해당하는 4단계 환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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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네이처 인덱스 연구 선도 의료기관 국내 1위
서울아산병원이 '네이처 인덱스 2026 연구 선도 의료기관(2026 Research Leaders: Leading Healthcare Institutions)' 순위에서 국내 1위, 세계 64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네이처 인덱스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란셋(The Lancet), 미국의학협회지(JAMA), 네이처(Nature) 등 178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기관별 연구 기여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순위는 논문 수가 아닌 연구 기여도를 나타내는 '점유율(Share)'을 기준으로 산정된다.서울아산병원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표된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점유율 33.4점과 논문 119건을 기록했다. 점유율은 지난해 25.9점에서 33.4점으로 증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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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구척의 염증성 골소실 억제 기전 규명
자생한방병원이 전통 한약재인 구척(狗脊)의 염증성 골소실 억제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첨단 생물학(Advanced Biology)'에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연구팀은 구척 추출물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형성과 골 손상을 억제하는 원리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관 및 동물실험을 진행했다.연구 결과 구척 추출물은 파골세포의 형성을 억제했으며, 최고 농도(200㎍/mL)에서는 파골세포가 거의 형성되지 않을 정도의 억제 효과를 보였다. 또한 파골세포의 형성과 활성을 촉진하는 주요 단백질의 발현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염증성 골소실을 유도한 실험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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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AA' 등급 획득
부광약품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올해 상반기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부광약품은 ESG 종합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5.05점을 받아 제약·생명공학·생명과학 분야 106개 기업 가운데 8위를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AA' 등급을 유지했다.서스틴베스트는 올해 상반기 상장·비상장기업 1305개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를 평가해 AA부터 E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했다.부광약품은 환경 부문의 혁신활동과 생산공정, 사회 부문의 인적자원관리, 지배구조 부문의 주주 권리와 이사회 구성·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서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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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 개최
동아제약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2026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학생 골프대회로,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국내 초·중·고등학교 선수 235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틀 동안 하루 18홀씩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단체전은 연령별로 팀 구성과 합산 방식이 다르게 적용된다.18세 이하 남자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동아쏘시오그룹이 개최하는 KPGA 투어 '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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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CJ대한통운이 ESG 및 기후 관련 공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 고객만족, 노동관행, 공급망 지속가능성, 안전 및 건강관리, 윤리경영 등 6개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작성됐으며,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관리 체계와 ESG 데이터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범위를 기존 미국에서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주요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가뭄, 홍수, 한파 등 기후재난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와 탄소규제 강화, 저탄소 기술 도입 등 전환 리스크를 분석하고, 자산 유형과 사업 부문별 재무 영향도 함께 검토했다.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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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B-EYES(비아이즈)' 사업 확대를 위해 진동·소음 엔지니어링 기업 크리에이텍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협약을 맺고 B-EYES의 생산, 유지보수, 사후관리,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장기 공급과 서비스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B-EYES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브러시(Brush)의 전류, 온도, 진동, 마모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설비를 상시 모니터링해 발전기 운전 신뢰성과 설비 안전성 향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체코 테믈린 원자력발전소 1·2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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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의료진 대상 학술연구 심포지엄 개최
휴젤이 국내 미용의료 분야 의료진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휴젤 학술 연구 심포지엄(Hugel Scientific Exchange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으며, 국내 의료진 40명이 참석했다.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시술 경험의 학술 연구 및 논문 출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미용의료 분야 논문 구조 이해, 논문 작성 및 출판 과정,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 연구 실무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한형민 아주대학교 성형외과학교실 교수, 이원 연세이원성형외과 원장, 최수인 가톨릭대학교 약리학교실 교수가 발표를 맡아 연구 사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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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에코프로 공장서 OT 보안 실증 추진
SK쉴더스가 에코프로 생산공장을 대상으로 제어시스템(OT/ICS) 침해대응 플랫폼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에코프로 생산 공정 전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에코프로는 기존 인프라와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생산 설비 영역까지 보안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SK쉴더스는 에코프로 포항공장에 제어시스템 통합 침해대응 플랫폼을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메니인소프트, 앰진, 센스톤과 공동 개발됐으며, 인증·접속 관리, 위협 탐지, 대응 기능을 통합해 산업 현장의 보안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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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 개최
현대모비스가 지난 5일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학교에서 '2026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교 정규수업이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양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수도권과 충청지역 15개 중학교에서 약 300명이 참가했다. 현대모비스는 2022년부터 연간 두 차례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대회는 3인 1조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입상 선수들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메달이 수여됐다. 입상 학교에는 활과 화살 등 양궁 장비가 제공됐다. 행사에는 국제 양궁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명궁회' 소속 은퇴 선수들이 참가해 학생 지도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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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 휘었다면 방치 금물…무지외반증, 조기 치료 중요
엄지발가락이 휘고 발 안쪽 관절 부위가 돌출돼도 단순한 발 모양의 변화나 미용상의 문제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지외반증은 변형이 진행될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발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다른 발가락과 발바닥, 심하면 무릎과 허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는 질환이다.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 방향으로 휘고 엄지발가락 관절이 발 안쪽으로 돌출되는 족부 질환이다. 변형이 심해지면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과 겹치거나 엇갈리기도 한다.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지만 최근에는 발 구조와 생활습관 등의 영향으로 남성이나 젊은 연령에서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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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소 모듈 공급·EPC 사업 수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와 미국 인디애나주 깁슨 카운티에 조성되는 200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소의 모듈 공급 및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한화큐셀은 발전소에 태양광 모듈 약 32만 장을 공급하고 EPC를 수행한다. 발전소는 2027년 말 완공될 예정이며, 개발사와 메타가 체결한 전력구매계약(PPA)에 따라 생산된 전력은 메타에 공급된다.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석탄 채굴장이었던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발전소 명칭인 '리클레메이션(Reclamation)'은 산업 부지를 복원해 재생에너지 생산 시설로 활용한다는 의미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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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오주한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분당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가 건강보험 분석심사 체계 고도화와 견관절 질환 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오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심사위원회 견관절 질환 분야 위원으로 활동하며 질환 중심의 분석심사 체계 운영에 참여했다. 분석심사는 진료 건별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질환과 환자군 단위로 의학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대한의학회 추천으로 2022년 11월부터 전문심사위원회 위원을 맡은 오 교수는 관절수술 분야 분석심사 선도사업에 참여해 분석·모니터링 지표 검토, 심사기준 개선 의견 제시, 전문가심사위원회 심의, 의료계 의견 수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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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경북 헴프 규제자유특구 국책과제 참여
HLB생명과학R&D가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이 지정한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신약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HLB생명과학R&D를 비롯해 네오켄바이오, 에이팩, 엔비더팜, 토포랩, 아이엔지알이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함께 4년간 총 296억원을 투입해 헴프 재배부터 원료 생산, 비임상 연구, 사업화까지 전주기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은 기존 칸나비디올(CBD) 중심의 산업용 헴프 실증 범위를 칸나비게롤(CBG), 칸나비크로멘(CBC), 칸나비놀(CBN) 등 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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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도 주택공급 지연…새 아파트 품귀, 원도심 정비사업 각광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하고 있지만,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새 아파트 공급은 여전히 더딘 모습이다. 특히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신도시와 공공주택 공급은 사업기간 연장과 착공 지연 등이 반복되면서, 공급 확대가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고양창릉 등 주요 공공주택 사업지 일부는 당초 계획보다 사업기간이 1년 이상 연장됐다. 업계에서는 택지 지정부터 부지 조성, 공동주택 착공과 입주까지 통상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정부 주도 공급이 단기간 내 주택 수요를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 이미 주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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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부담에 ‘탈서울’ 가속화…10명 중 6명 발길 쏠린 ‘이곳’
서울 주거비 부담을 느낀 이들의 수도권 이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철도망 확충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된 경기 주요 지역들이 대안 주거지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통계청의 ‘2023~2025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전출 인구는 약 139만9,645명으로, 이 가운데 경기(84만6,321명)로 이동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인천(13만7,373명)이 뒤를 이었다. 특히 서울 전출자의 60.46%가 경기로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경기로 떠난 주된 사유로는 주택(32.64%)이 가장 많았고, 가족(30.48%), 직업(20.11%) 순이었다.또 최근 3년간 서울에서 경기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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