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으며, 국내 의료진 40명이 참석했다.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시술 경험의 학술 연구 및 논문 출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미용의료 분야 논문 구조 이해, 논문 작성 및 출판 과정,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 연구 실무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한형민 아주대학교 성형외과학교실 교수, 이원 연세이원성형외과 원장, 최수인 가톨릭대학교 약리학교실 교수가 발표를 맡아 연구 사례와 경험을 소개했다.
휴젤은 의료진의 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 게재와 해외 학술 교류로 이어질 경우 국내 미용의료 분야의 학술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승준 휴젤 의학사업부 상무는 "국내 의료진이 보유한 임상 경험과 학술 지견이 출판 형태로 축적된다면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에스테틱 분야의 의학적 근거 축적과 연구 인력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