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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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컬쳐랜드와 연말 스트리머 대상 티저 공개
SOOP이 컬쳐랜드와 함께하는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을 12월 27일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고 티저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티저 페이지는 오후 2시에 공개됐다. 이 페이지는 본 행사 페이지 오픈 전까지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영상을 통해 시상식의 주요 내용을 미리 보여준다. SOOP 관계자는 “티저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특별상 부문에서 유저 추천 이벤트가 시작됐다. 유저들은 12월 5일까지 후보를 제안할 수 있다. 추천 부문은 게임 콘텐츠로 주목받은 서버장을 위한 신세계 창조상과 케미로 인기를 얻은 스트리머 콤비를 뽑는 베스트 커플상이다.12월 9일부터 투표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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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방수·단열·태양광 통합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 특허
올해 민간아파트 제로에너지 의무화가 본격 시행되면서 건설사들마다 친환경 건축 기술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또 하나의 신기술이 등장해 에너지 효율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GS건설은 건설사 최초로, 공동주택 옥상에 방수와 단열,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모듈화된 바닥시스템인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은 기존의 무근콘크리트 위 철골 구조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형태가 아닌 바닥 형태의 모듈로 설치되기 때문에 단열 및 방수층의 손상 없이 넓은 설치 면적을 확보할 수 있고, 유지관리 또한 쉽다. 특히 모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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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동아방송예술대와 협업해 ‘찾아가는 락케스’ 마무리
SOOP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과와 함께한 ‘찾아가는 락케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행사는 SOOP의 음악 프로젝트 중 하나로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K-POP과 학생들의 전공 특성을 반영해 댄스와 보컬 중심의 무대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팀 단위와 개인 무대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신들의 음악적 개성을 표현했다.SOOP 관계자는 “학생들이 무대에서 직접 관객과 호흡하며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번 무대에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졸업생인 가수 겸 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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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반려동물 세정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화 건설부문이 디자인한 ‘반려동물 세정대(Pet Washing Station)’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1985년부터 매년 상품의 외관·기능·재료·경제성을 종합 심사해 우수한 제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해 오고 있다.올해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반려동물 세정대’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멀티 세정대다. ‘중간 디바이더 판넬’을 활용해 세정대 깊이를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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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하이드로젠, 연료전지·수소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 개발 나서
HD현대의 연료전지 및 수전해 전문 기업인 HD하이드로젠이 국내 수소 기술 보유 기업들과 손잡고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력 공급 기술 개발에 나선다.HD하이드로젠은 HD현대인프라코어, 두산퓨얼셀 3사가 ’국산 친환경 하이브리드 에너지 체계 기반 신규 전력 공급 시장 대응 및 기술 협력(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HD하이드로젠 오승환 상무, HD현대인프라코어 전성호 상무, 두산퓨얼셀 이승준 본부장 등이 참석해 3사 간 기술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료전지와 수소엔진 기반 기술을 상호 보완적으로 결합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기반을 마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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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HD현대중공업 ‘발사대시스템’ 통해 성공적 발사
HD현대중공업은 27일 새벽에 진행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서 ‘발사대시스템’을 총괄 운용하며 발사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3차례 발사에 이어 이번 네 번째 발사 성공으로, HD현대중공업은 누리호 발사 인프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HD현대중공업은 2020년 완공된 제2발사대(지하 3층, 연면적 약 6000㎡)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발사대 지상기계설비(MGSE), 추진제공급설비(FGSE), 발사관제설비(EGSE) 등 발사대시스템 전 분야를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설치했다. 이후 모든 발사 과정에서 발사 전 점검·테스트 수행과 발사 운용까지 총괄했다.특히 누리호 발사대시스템 공정 기술의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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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제조형 중심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오산시 세교1지구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는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를 분양 중이다.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92-9번지(세교1지구 자족시설용지 7BL)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1.5만㎡(약 3.5만평) 규모로 규모로 제조형, 연구·업무형 지식산업센터 599실과 상업시설 46실이 함께 구성된다. 상품별로는 제조형 업무시설이 460실로 가장 많은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형 중심의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며, 연구형 지식산업센터는 45실이, 업무형 지식산업센터는 94실이 각각 구성된다.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지식산업센터의 핵심 요소인 뛰어난 교통편의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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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이전, ‘힐스테이트 가야’ 비규제 수혜 최적지 ‘주목’
서울·수도권 주요 지역이 10.15 부동산 규제로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갈 곳을 잃은 유동 자금과 관심이 비규제지역인 부산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여기에 해양수산부(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은 강력한 호재를 맞이할 전망이다.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관련 산하기관과 협력업체의 연쇄 이동,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전지 인근 지역 단지들이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하면서, 주택 수요 증가와 교통·상권·학군 등 생활 편의시설 개선, 공공기관 밀집에 따른 지역 이미지 제고 및 자산 가치 상승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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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남아공 시장에 첫 공식 매장 개설
이니스프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도시에 매장을 열고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이니스프리는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프리토리아, 콰줄루나탈 등 남아프리카공화국 4개 주요 도시에 총 16개 매장을 열었다. 이번 출점은 현지 뷰티 유통업체인 ARC 11개점과 Foschini 5개점을 통해 이뤄졌으며, 내년 1월에는 Foschini 내 추가 6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이번 진출로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세럼’, ‘화산송이 모공 듀얼 마스크팩’, ‘비타민C 캡슐 세럼’을 포함한 10종의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브랜드 측은 현지 시장의 반응과 수요를 분석해 향후 제품 구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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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본푸드서비스 임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外
본푸드서비스가 임직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단체급식 및 컨세션 사업장을 운영하는 지점장과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자의 전문성을 전국 사업장에 확산해 조직 전체의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지난 21일 열린 ‘지점장 아카데미’에서는 전국 사업장을 관리하는 지점장 190여 명이 참석해 리더십 역량 강화와 사업장 간 시너지 확대를 논의했다. 강점 검사와 분석을 통해 개인별 강점을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탐색했으며, 사업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질문 카드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협업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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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제형곤 교수팀, 복합 심장판막 최소침습수술 성과 발표
복합 심장판막 질환 치료에 최소침습수술이 기존 정중흉골절개술보다 안전성 및 회복 속도 면에서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제형곤 교수팀이 최근 개최된 ‘제57차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동맥 판막을 포함한 복합판막 최소침습수술의 중기 성적’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분석 결과, 최소침습수술이 뛰어난 성공률과 빠른 회복을 보여 복잡한 판막수술에서도 표준 치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제시했다.심장판막 질환은 심장판막 조직이 손상돼 혈액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특히 복합 심장판막 질환은 여러 판막에 동시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로, 수술이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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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마신 그 차"…비비비당, 외국인들의 APEC 외교 체험 명소로
"트럼프 대통령이 마신 차를 마셔보고 싶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경주 비비비당을 찾고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비비비당은 외교의 순간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관광지로 떠올랐다. 비비비당의 오감차는 APEC 당시 트럼프 대통령 객실에 웰컴 티로 제공됐다. "향이 깊고 부드럽다"는 그의 평가는 전 세계 뉴스로 퍼졌고, 한국 차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끌어올렸다. 비비비당은 이 순간을 '트럼프 찻상 세트'로 상품화했다. 백자 다완, 한지 트레이, 오감차, 전통 다식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APEC의 품격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경주를 방문한 미국인 관광객은 "뉴스에서 본 차를 직접 마셔보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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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몽골 환자 대상 두 번째 나눔의료·의사연수 진행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자성, 병원장 허현)이 올해 두 번째로 몽골 환자에게 나눔의료를 제공했다.좋은강안병원은 몽골 현지에서 백내장으로 진단받고도 수술이 어려워 진료를 미뤄오던 바담자브 군센호롤로(71)씨를 치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몽골국립외상센터를 통해 연계된 바담자브 씨는 안과 김현웅 센터장의 정밀검사에서 시력 저하의 원인은 백내장이 아니라 망막박리와 망막열공이었다.망막박리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원인 질환으로, 진단 시점이 치료의 성패를 좌우한다. 병원은 즉시 진료 계획을 세우고 치료를 성공적으로 끝냈다.바담자브 씨는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지만 정확한 병명을 알고 나니 오히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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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토파시티닙 제제 ‘젤토파정’ 출시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젤토파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JAK 억제제는 과도하게 작동하는 몸의 염증 신호를 억제하는 약물로 자가면역질환에 폭 넓게 쓰인다. 젤토파정은 화이자 젤잔즈정(성분명: 토파시티닙)의 퍼스트 제네릭으로 오리지널과 생물학적 동등성을 확보해 동등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보였으며 경제성과 복약 편의성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하게 5·10mg가 동시 출시돼 류마티스관절염(RA), 건선성 관절염(PsA), 강직성 척추염(AS), 궤양성 대장염(UC) 등 모든 적응증을 확보한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특히, 젤토파정 10mg은 현재까지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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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브라질서 ‘옴리클로’ 퍼스트무버로 출시
셀트리온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 출시하며 시장 선점에 본격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옴리클로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중 브라질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퍼스트무버’(First Mover) 제품이다. 이번에 150mg 용량이 먼저 출시된 가운데 내년 초에는 75mg 제품도 추가로 출시해 환자 치료 옵션을 확대할 계획이다.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옴리클로 출시 전부터 현지 의약품 구매 담당자와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 및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적극 알리며 인지도 제고 활동을 펼쳐왔다. 이미 다년간 셀트리온 제품을 처방해 온 브라질 의료진의 높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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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마곡 개관 1년...누적 방문객 70만 명 돌파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사장 조상현, Coex Magok Convention Center, 이하 코엑스마곡)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27일 코엑스에 따르면 개관 이후 산업·의료·기술·공공·라이프스타일 등 폭넓은 분야에서 전시 40여 회, 학술회의 및 기업 행사 400여 건을 유치하며 약 70만 명이 방문했다. 서울 서부권 최초의 전시·컨벤션 전문시설로서 지역 마이스(MICE) 인프라의 공백을 해소하고 전시 수요 분산 및 산업 기반 행사 확대 등 개관 첫해부터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서부권 마이스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빠르게 마련했다.코엑스마곡의 가장 두드러진 경쟁력은 전시장과 회의실을 수직으로 연계한 구조에 있다. 이 구조는 전시와 학술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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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러시아 의료관광 유치업체 대상 팸투어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한국관광공사 초청으로 러시아 극동·중부 지역 주요 의료관광 유치업체 대표단을 맞아 팸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해외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의료·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국제진료센터 주관으로 병원의 핵심 진료 역량과 첨단 진료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표단은 ▲종합검진센터 및 방사선 암 치료기 ‘메르디안라이낙’실 방문 ▲원내 주요 시설 투어 ▲국제진료 프로세스 소개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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