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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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JPMHC)'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1월 12~15일(현지시간) 개최되며 약 1500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8,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2017년부터 10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화) 오후 3시 메인 행사장인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The Westin St. Francis)의 '그랜드 볼룸(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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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디지털가전 빅세일 개최
G마켓과 옥션이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일 년에 한 번 진행하는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전용 할인 행사인 디지털가전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7,500여 셀러가 참여해 대형가전부터 소형 디지털기기까지 총 100만 개의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사, 결혼, 신학기 시즌을 겨냥해 삼성전자, LG전자, 로보락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행사 기간 중 오늘의 브랜드 코너를 통해 매일 선정된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를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G마켓의 라이브방송 채널인 G라이브를 통해 매일 오후 8시와 9시, 총 20개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전용 사은품과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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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프로게임단 DN 수퍼스 LoL팀 출정식 개최
SOOP이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자사 프로게임단 DN 수퍼스 리그오브레전드팀의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DN 수퍼스로 팀명을 변경한 후 팬들과 만나는 첫 공식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리그오브레전드 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전원 참여했다.행사 1부에서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시즌 각오 발표가 진행됐다. 주영달 총감독과 홍창현 선수는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새로운 시즌에 임하는 목표를 공유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팬들과의 질의응답 및 시즌 공약 발표 등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공식 행사 종료 후에는 팬미팅과 사진 촬영, 경품 추첨 등 관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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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SK브로드밴드 김성수 사장 “고객 신뢰 강화로 시장 정체 정면 돌파할 것”
SK브로드밴드 김성수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시장 침체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순증 M/S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성장률 1위 수성, 울산 DC 착공 등 견고한 저력을 증명한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사장은 2026년 경영 전략 핵심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 ‘AI/DT 혁신’을 선정했고,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복하는 동시에, ROIC(투자자본수익률) 기반의 질적 성장 기조를 확고히 하자고 말했다. 이어 핵심 서비스와 고객 접점에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해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리더의 솔선수범과 구성원의 자발적 도전(VWBE), 부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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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SKT 정재헌 CEO “하나되는 ‘드림팀(Dream Team)’으로 변화하자”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2026년 신년사를 구성원들에게 전했다. 아래는 정재헌 CEO의 신년사 요약. 2026년 병오(丙午)년 ‘붉은말’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시 뛰는 SK텔레콤’의 변화 방향에 우리의 건강한 에너지를 모아봅시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회사를 영구히 존속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2026년 세 가지 변화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업(業)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를 만듭시다.우리의 마음속에 자부심이 자리할 때, 고객도 SK텔레콤과 함께함을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둘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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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 “역대 최고 성과 감사...시장 선도 위해선 속도가 중요”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데에 임직원 및 주주에 감사하는 한편,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신년사 요약. 2025년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질적, 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구성원과 경영진이 One Team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한 데 더해 그룹 차원의 일관된 지원이 어우러져 가능한 결과였습니다다. 이 자리를 빌려 SK하이닉스 전 구성원과,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는 작년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입니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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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 “고객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기술 중심 회사로”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이 2일 국내외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통해 ’26년을 차별화된 기술력 기반의 수익성 성장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기술 리더십 강화를 강조했다. 정 사장은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앞으로는 기술 중심회사로 혁신하여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모든 사업영역에서 안정적 수익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여, 완전한 경영정상화 길로 들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의 새로운 성장궤도 진입을 위해 ▲일등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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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CJ그룹 손경식 회장 “K-트렌드 선도 위해 ‘빠른 실행’ 필요”
CJ그룹 손경식 회장은 2일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 친애하는 CJ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이 시점에서,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여러 곳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의 해답이 통하지 않는 시대”라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그만큼 우리가 마주한 경영환경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AI를 중심으로 촌각을 다투며 진화하는 디지털 기술은 국가와 기업의 최우선 경쟁력으로 자리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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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원스톱 솔루션’으로 AI 수요 적극 대응해야”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하는 신년사 요약.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이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 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 메모리는 근원적 기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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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헬로비전 ‘2026 신년 영상’ 통해 새해 경영 방향 공유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가 2일 2026년 신년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구영 대표는 지난 한 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경쟁력과 기본기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병오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신년 영상은 이날 오전 온라인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공유됐으며, 송구영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의 신년 인사가 이어졌다. 송구영 대표는 “지난 한 해는 여러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올해는 회사의 방향성을 재설정하고, 회복과 성장을 함께 준비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새해는 회사의 수익을 턴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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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7211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2월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211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작년 총 79억달러(43척)를 수주하며 전년 수주 실적 73억달러(36척)를 넘어섰다.삼성중공업이 지난해에 수주한 선박은 LNG운반선 11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과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1기 등이며,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는 133척, 286억달러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작년은 미국발 무역관세 장벽 등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한 수익성 중심 선별수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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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의 뚝심…R&D 혁신으로 글로벌 성장 주도
효성이 연구개발(R&D) 투자를 적극 확대하며 기술 혁신 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중심의 제품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은 꾸준한 R&D 투자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효성만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앞으로도 독보적 기술 우위를 확보해 ‘백년 효성’의 기술적 자부심을 한층 공고히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국내 최초 민간 연구소 ‘효성기술원’…효성 기술력의 근원효성은 ‘자체 개발한 원천 소재는 혁신 제품의 근간이며 경쟁력 창출의 핵심’이라는 R&D 철학을 가지고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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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새해 첫 펩타이드 CDMO 수주…”올해 본격적 성장 원년 될 것”
HLB펩이 2026년 새해 첫날부터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 소식을 전하며 올해 본격적인 성장을 예고했다.HLB펩은 2일 공시를 통해 뇌질환 전문 신약개발회사인 진큐어와 루게릭병 치료제 임상 원료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LB펩은 해당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 허가 수준에 부합하도록 원료 공정개발 연구 및 시험법 개발, 제조, 허가자료 작성을 진행한다. 단일 계약금액은 7억 6500만 원 규모다.이번 계약은 HLB펩이 펩타이드 API 제조 GMP 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 경쟁력과 규제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성사될 수 있었다는 평가다.특히 HLB펩은 지난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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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 "AI 도입으로 혁신성·경쟁력 높이는 사업 로드맵 신규 수립"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밝혔다.서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 삶이 달라졌듯, AI로 인해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재 시점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AI 플랫폼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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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신송식품, 2026년 설 선물세트 공개
신송식품은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이른 명절 준비에 나서는 소비자들을 위해 설 선물세트를 예년보다 빠르게 공개한다고 2일, 밝혓다.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속 있고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실용성과 구성을 모두 고려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이번 설 선물세트는 신송식품의 대표 장류를 중심으로 참기름, 간장, 오일류, 즉석국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대표 구성으로는 신송의 장류와 참기름, 수입 오일류를 담은 ‘특선 1호 세트’, 찹쌀 태양초 고추장과 깊고 진한 숙성 된장, 어울림 양조간장으로 구성된 ‘명작 세트’, 양조 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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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2026년 ‘새로운 출발, 새로운 표준’ 선언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2026년을 ‘새로운 출발’이자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고, 의료 혁신과 미래 병원 청사진 실현,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일 오전 11시, 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정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개식선포 및 국민의례 ▲병원장 신년사 ▲노조위원장 신년사 ▲직종별 대표 커팅식 ▲교직원 신년 하례회 순으로 진행됐다.송정한 병원장은 신년 인사말에서 “의정갈등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이제는 위기 극복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때”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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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짊어지기엔 무거웠던 새해 약속...이제는 '함께' 나누며 완주하세요
2026년 새해가 밝았다. 많은 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금연과 다이어트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도 함께 느끼고 있을 것이다. 실제로 통계를 살펴보면 우리의 이런 걱정이 단순한 기우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최근 취업포털 사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새해 결심을 한 사람 중 약 80%가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멈춰 선다고 한다.계획이 흔들릴 때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내 의지가 부족해서 그래"라며 스스로를 탓하곤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반복되는 실패가 결코 당신의 마음이 약해서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전문가 도움 없이 혼자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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