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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 방문 비판... 전쟁 ‘불씨’ 영향 지적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유럽순방 일정을 연기하면서까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을 놓고 비판을 쏟아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16일 "윤 대통령은 '생즉사 사즉생' 정신까지 언급하며 군사적 지원 가능성을 더욱 명확히 했다"며 "직접 전쟁터까지 방문했으니 러시아를 적대국으로 만든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김태년 의원도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생즉사 사즉생의 정신으로 강력히 연대해 함께 싸워나가자'고 말할 때가 아니다. 심지어 군사무기 지원까지 약속하다니요"라면서 "전쟁의 불씨를 한반도로 끌고 오는 위험천만한 짓이다. 휴전국인 대한민국이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을 불사하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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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전국적 수해 피해속 국회 주요 현안 질의 상임위 잇따라 연기키로
여야가 전국적 수해 피해 상황을 고려해 17일 예정됐던 국회 주요 상임위원회 회의를 대부분 연기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법안심사소위원회·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 일정을 모두 미루기로 합의했다. 앞서 지난 7일 여야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 백지화 논란 등의 질의를 국토위 등에서 진행키로 했었다. 다만 법제사법위원회의 경우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만큼 전체회의를 열고 주요 법안 심의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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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집중호우 재난피해 신속지원... 저지대 통제 강화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순방을 마치고 귀국에 나선 가운데 폴란드 현지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화상 연결해 집중호우 대처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호우 피해 및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먼저 "이번 폭우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재난 피해에 대한 지원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경찰은 지자체와 협력해 저지대 진입 통제를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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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매일유업, ‘제21회 PKU 가족성장캠프' 후원 外
매일유업(대표이사 김환석)이 1박 2일간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문 단양에서 열린 ‘제21회 PKU 가족성장캠프’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PKU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중 하나로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희귀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약 5만명 중 1명꼴로 약 400여명이 앓고 있다"라며 "선천성 대사이상 환자는 엄마의 모유는 물론이고 밥이나 빵, 고기 등의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특수분유나 저단백식 등으로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PKU 가족성장캠프’는 이렇게 식이에 많은 제약이 있는 환아 가족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희망을 주기 위해 보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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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CU X 기아’ 머핀 시리즈 새롭게 선보인다 外
CU와 기아는 ‘더 뉴 모닝’ 출시를 기념해 인기 아침식사인 머핀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닝’을 콘셉트로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통통 소시지 모닝 머핀, ‘베이컨 에그 모닝 머핀’ 2종이다.통통 소시지 모닝 머핀은 푹신한 잉글리쉬 머핀에 압도적 볼륨을 자랑하는 통통한 소시지가 통째로 토핑되었으며, 베이컨 에그 모닝 머핀은 짭조름한 베이컨과 담백한 전란 패티의 조합이 일품이다.CU는 머핀이 특히 아침 시간대 가볍지만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간편식이라는 점과 경차임에도 든든한 기아 ‘더 뉴 모닝’의 공통점에 착안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모닝 머핀 중 하나를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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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한섬, 브랜디드 콘텐츠 전략 통했다 外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웹드라마를 통해 MZ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한섬은 최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더한섬닷컴 HANDSOME’에서 선보인 웹드라마 '어른애들'이 4화 만에 누적 조회수 300만 회를 넘겼다고 17일 밝혔다. '어른애들' 시청 고객 중 절반 이상이 신규 시청자였으며 이 중 30대 이하 연령대가 60% 이상을 차지해 한섬의 신규 MZ 고객 주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있다. 한섬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어른애들'은 한섬이 지난 2020년 패션 업계 최초로 선보인 웹드라마 '핸드메이드 러브'와 ‘바이트 씨스터즈’ 이후 세번째 선보인 작품으로, 패션업계 30대 여성 직장인들의 다이내믹한 일상과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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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롯데온, 2023 슈퍼서울위크 참여 外
롯데온이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에 나선다. 롯데온은 17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가 주관하는 ‘슈퍼서울위크 여름휴가특별전’에 참여한다. 슈퍼서울위크는 올해로 4번째를 맞는 행사로 서울시 소상공인들의 좋은 상품을 온라인에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이다.롯데온 관계자는 "2020년부터 행사에 참여해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지난 해 행사 기간 참여 업체의 매출은 전년대비 20% 신장하는 성과가 있었다"라며 "이번 행사에도 롯데온에 입점해 있는 5000여 개의 소상공인이 함께해 행상 상품 구매 시 이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대표 상품으로 더운 여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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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W컨셉, PB 전문관 ‘레이블’ 연다 外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자체 브랜드(PB, Private Brand) 전문관 ‘레이블(LABEL)’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브랜드별 컬렉션, 소재/패턴 등 상품 정보, 프로모션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W컨셉 관계자는 "처음 선보이는 PB 전문관의 명칭은 ‘레이블(LABEL)’이다"라며 "레이블은 ‘소속’과 상표, 품명 등을 상품에 붙여 놓은 종이 ‘라벨’이라는 중의적인 뜻으로, ‘W컨셉 소속의 자체 브랜드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고품질의 상품만을 선보인다’라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전했다. W컨셉 레이블에서는 자체 브랜드인 ‘프론트로우’, ‘frrw’ 등의 신규 컬렉션, 소재/패턴 정보, 프로모션 소식 등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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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회사의 CCTV에 검은 비닐봉지를 씌워 촬영방해 행위 유죄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안철상)는 2023년 6월 29일 피고인들에 대한 업무방해(4차례 회사의 CCTV 카메라에 검은 비닐봉지를 씌워 촬영하지 못하도록 한 행위)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전주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3. 6. 29.선고 2018도1917 판결).대법원은 원심이 유죄로 본 4차례 중 나머지 2차례의 행위(근로자들의 작업모습, 출퇴근 모습을 찍는 CCTV카메라에 검은 비닐봉지를 씌운행위)까지 정당행위의 요건을 충족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데에는 정당행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고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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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활성화 입법과 정책과제’ 토론회 열린다
대한민국 국회(국회의장 김진표)는 오는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벤처·스타트업 활성화 입법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제6회 국가현안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이 점차 가속화 되어 세계 각국은 기술패권 경쟁에 돌입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대기업 중심 산업 구조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국회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갈 ‘벤처·스타트업의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토론회를 마련했다. 한편 국회는 지난 3월 이래 연금개혁, 기후위기, 인구위기, 교육개혁, 세계질서를 주제로 각각 토론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주 19일 국회에서 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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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정부에 수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지원 촉구
진보당이 7월 1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기 5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정부에 수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지원을 촉구하고 전당적 수해 복구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 10월 실시되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에 권혜인 한의사를 인준하고, 강서부터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 정치활동을 전면화하여 제3당의 지위를 갖는 대안정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진보당은 수해 피해 지역 시도당이 지역위원회 및 농민회 등 유관단위와 긴밀히 협조해 전당적인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이를 위해 김봉용 공동대표(농민당 대표)를 수해 대책 단장으로 선임했다. 김 공동대표는 지난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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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한 울산해양경찰서장, 관내 항·포구 수난취약지역 집중점검
울산해양경찰서는 정욱한 서장이 울산 지역내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해예방 상황을 주시하며 17일 해안가등 호우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정 서장은 관계부서 담당자와 함께 장생포 소형선부두를 방문하여 장기계류선박 고박 상태 및 선박 침수 현황을 둘러본뒤 울주군 진하 회야강하구 인근 해상을 순시하고 어선 정박및 진하해수욕장 일대 안전시설에 대해 집중점검 했다.또한 관할 울산항, 진하 해양파출소를 방문해 집중호우에 어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순찰을 강화하고 집중호우시 총력대응토록 지시했다.정욱한 울산해경서장은 “올해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많은 비바람과 폭우가 예상되고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로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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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비상행동,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붉은·푸른정령 퍼포먼스
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공동대표 구장상, 석영미, 김정환, 강호열)과 고리2호기반대본부(상임대표 김정환, 김해창, 박인호, 박재율, 오동석, 오문범, 정창식, 조정희)는 7월 15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붉은 피로 연결된 모든 생명들과 연대한다’는 의미를 가진 붉은 정령과 바다생명을 상징하는 푸른 정령이 만나 인간이 절대로 해독할 수 없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고 애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푸른정령×붉은정령 퍼포먼스에 앞서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서명과 굿즈(현수막, 티셔츠, 차량용 마그넷)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채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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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오송지하차도 침수 현장 방문..."수해 복구에 전력 쏟을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폭우로 침수돼 인명 사고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를 방문해 "나라의 모든 역량을 수해 복구와 피해 확대 예방에 쏟겠다"고 밝혔다.원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방문을 수행했다가 이날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곧바로 오송으로 향했다.원 장관은 "비극적인 사고에 참담한 마음"이라며 "지금은 구조와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지금도 비가 계속 오고 있으므로 사고 예방과 여러 가지 필요한 조치들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15일 오전 8시 40분 길이 436m의 오송지하차도 터널에 물이 들어차 시내버스와 트럭 2대, 승용차 12대 등 차량 15대가 침수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파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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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부 장관, 폭우 상황 속 '사업장 안전상황 긴급점검회의' 개최
고용노동부는 이정식 장관이 16일 오전 실·국장, 산업안전보건본부 직원들과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장 안전에 빈틈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주부터 산안본부 중심으로 지방관서·안전공단의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며, 전국 건설현장에서 붕괴·침수·감전 등의 사고 대비를 위해 안전 수칙과 비상 대응 요령을 배포하는 등 대비해왔다.주말기간 동안에도 산업안전보건본부(이하 산안본부)와 지방관서 담당부서는 관할 사업장 안전 상황을 집중 살피고, 사업주와 산업안전 담당자가 참여하고 있는 중대재해 사이렌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정보 제공과 함께 관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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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23년 '포스코 명장' 선정
포스코가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포항 제강부 이영진 과장, 광양 제강설비부 이선동 과장을 선정했다.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겸비한 직원을 선발해 제철기술을 발전, 전수토록 하는 제도로써 포스코는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올해까지 총 25명의 포스코 명장을 선발했다.이번에 선발된 포스코 명장은 지난 13일 열린 사운영회의에서 포스코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으로부터 임명패를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 부회장은 “포스코가 1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평가받을 수 있는 핵심 요인 중 하나는 현장의 조업 및 정비 요원들의 기술력”이라며 “작년에 수해로 큰 피해를 입었던 포항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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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대통령 폴란드 순방 연계 ‘한-폴란드 무역상담회’ 개최
KOTRA(사장 유정열)는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순방 방문에 맞춰 지난 14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한-폴란드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양국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로 진행된 이번 무역상담회에서는 △인프라·프로젝트(7개사) △기계·부품·장비(7개사) △소비재(6개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폴 협력을 확대할 우리 기업 20개사가 폴란드 기업 70여 개사와 93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8,429,200달러 규모의 계약추진액을 달성했다. 우크라이나 재건, 에너지 전환, 한류 등 폴란드를 관통하는 비즈니스 이슈의 바람을 타고 새로운 파트너십 기회를 노린다.KOTRA에 따르면 폴란드는 V4 국가 중 우리나라 최대투자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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