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법안심사소위원회·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 일정을 모두 미루기로 합의했다.
앞서 지난 7일 여야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 백지화 논란 등의 질의를 국토위 등에서 진행키로 했었다.
다만 법제사법위원회의 경우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만큼 전체회의를 열고 주요 법안 심의를 마무리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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