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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3년 추적 관찰서 확인된 피부 상처 치료 성과…실사용 데이터 공개
로킷헬스케어가 AI 기반 피부 재생 플랫폼의 장기 실사용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6개국 의료기관에서 3년간 수집한 임상 현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회사에 따르면 난치성 피부 상처 환자의 치료 성공률은 94.9%로 집계됐으며, 치료 완료까지 걸린 평균 기간은 7.7주로 나타났다.적용 사례에는 당뇨발, 화상, 피부암, 외상성 상처 등이 포함됐다. 서로 다른 질환군과 의료 환경에서 유사한 치료 결과가 확인됐으며, 당뇨발 환자군에서는 족부 절단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비용 분석 결과도 함께 제시됐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피부이식술과 비교해 약 60% 수준, 음압치료와 비교해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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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실리콘 조리 3종 공개
락앤락 바로한끼 실리콘 시리즈가 조리와 보관 기능을 결합한 제품군으로 출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실리콘 찜기, 칼로리컷 밥솥, 실리콘 지퍼백으로 구성됐다. 세 제품은 하나의 용기에서 조리와 식사, 보관까지 이어지는 사용 흐름을 전제로 설계됐다. 칼로리컷 밥솥은 내부에서 전분을 분리하는 구조를 적용해 일반 밥 대비 탄수화물과 열량을 최대 40%까지 낮출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조리 기준 약 12분이 소요되는 방식이다. 실리콘 찜기는 돔 형태의 뚜껑과 트레이 구조를 적용해 내부 수분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실리콘 지퍼백은 밀폐 구조와 자립 형태를 결합해 냉동 보관과 열탕 소독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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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닭가슴살 간편식 묶음 상품 운영
bhc가 초여름 시즌을 맞아 닭가슴살 기반 가정간편식(HMR) 중심의 ‘썸머 얼리버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구성은 소비자 선호에 따라 두 종류로 마련됐다. A 패키지는 닭가슴살과 브리또, 소시지 등 총 16종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식사와 간식 수요를 함께 고려했다.B 패키지는 저염 닭가슴살과 닭안심살 등 4종, 14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체중 관리 식단을 고려한 구성이라고 설명했다.제품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되며 원료로는 국산 닭가슴살을 사용했다.최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식품과 건강 관리용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bhc는 관련 제품군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회사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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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글로벌 빅파마와 협업…중국 GLP-1 시장 공략 본격화
인바디가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해 중국 GLP-1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인바디 중국법인은 글로벌 빅파마가 추진하는 ‘약국 내 체중관리실’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체성분 분석 장비 공급과 설치, 교육 등 전반적인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 GLP-1 치료제 확산으로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닌 근육량 유지와 체지방 감소 등 ‘체중 감량의 질’이 중요해지면서, 체성분 분석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바디는 중국 전역 약국 프랜차이즈에 전문가용 체성분 분석기 공급을 시작했으며, 향후 병원 등 의료기관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체성분 데이터 기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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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코스메틱, 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서 판매 확대
파마리서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동남아시아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리쥬란코스메틱은 쇼피 말레이시아 스킨케어 부문에서 K-뷰티 브랜드 기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대표 제품인 ‘리쥬란 듀얼 이펙트 앰플’은 말레이시아 앰플·세럼 부문 1위, 싱가포르에서는 같은 부문 2위를 기록했다.현지 시장 성장세도 이어졌다. 회사에 따르면 쇼피 말레이시아 공식몰은 입점 이후 5개월 동안 매출이 약 6배 증가했다. 또한 틱톡샵을 활용한 판매 채널 운영을 통해 동남아 지역 내 유통 범위를 넓히고 있다.주요 제품에는 c-PDRN과 DOT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피부 탄력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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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아일랜드, ‘아고라 인피니티풀’ 운영…8월 초 버블파티 진행
휘닉스 아일랜드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아고라 인피니티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아고라는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공간으로 유리 피라미드 구조와 자연광을 활용한 건축 방식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인피니티풀은 수면과 바다가 이어지는 형태로 조성됐다.인피니티풀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는 인피니티풀에서 버블파티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버블 이벤트와 야광 팔찌 제공, 음료 운영 공간, 휴식 공간 등이 함께 구성된다.버블파티 이용 요금은 성인 3만5000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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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디즈니 협업 ‘토이 스토리’ 아동용 우의 세트 선보여
배스킨라빈스가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의 아동용 우의 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주요 캐릭터인 우디와 버즈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구성은 키즈용 우의 2종과 보관용 파우치로 이뤄졌다.배스킨라빈스는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상품으로 어린이 고객층을 겨냥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제품 공개에 맞춰 예약 접수가 함께 운영되며,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령 일정도 마련됐다. 다만 행사와 관련한 세부 구매 조건은 기사에서 제외했다.회사 측은 “토이 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제품으로 기획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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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두유 99.9 서리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100만 팩 기록
매일유업이 선보인 ‘매일두유 99.9 서리태’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팩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원액두유 99.9%를 사용하고 설탕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1팩 기준 당류 1.8g과 식물성 단백질 9g을 담아 저당·고단백 제품으로 구성됐다.매일유업에 따르면 출시 이후 약 한 달 동안 100만 팩이 판매됐으며, 이는 약 3초마다 1팩이 판매된 수준에 해당한다.최근 저당 식품과 식물성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당 제품은 관련 시장에서 판매량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회사는 제품 출시와 함께 식습관 개선을 주제로 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행사와 관련한 세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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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화해중재 전문가 200명 양성… 북부연수원서 학교 갈등 해결 역량 강화 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한 화해중재 심화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2026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 1·2기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과 초·중등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등 200명이 참여했다.연수는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원격과 집합교육을 병행한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과 학교 내 갈등 사례를 분석하고 실제 중재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예비중재부터 본중재,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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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선양 오크소맥’ 출시…캔 형태 소맥 제품 선보여
선양소주가 세븐브로이맥주와 협업해 프리미엄 캔 소맥 제품 ‘선양 오크소맥’을 6월 10일 출시했다. 기존 소맥을 캔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라거 맥주에 ‘선양 오크’ 소주와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을 배합한 것이 특징으로, 소맥의 비율을 별도 제조 없이 한 캔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성은 라거 맥주 450ml에 소주 40ml, 오크통 숙성 원액 10ml가 더해졌으며, 알코올 도수는 5.7도, 용량은 500ml다. 유통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에서 시작되며, 출시 기념으로 3캔 1만2000원 묶음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회사 측은 편의점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대형마트와 SSM 등으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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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이끌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진행… 100명 참여
다문화 학생 증가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교 관리자 대상 전문 연수를 진행했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중등 교(원)감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교(원)감 100명이 참여했다.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와 관리자 역할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학교급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분임 활동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연계 방안과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등학교 관리자가 함께 참여해 학교급 간 교육 경험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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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속도전 주문… 임창휘 의원 "공급 시기 앞당겨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의 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이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모듈러주택 도입 등 공기 단축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임창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은 지난 9일 열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일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GH 계획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6년 보상 절차를 시작으로 2027년 하반기 부지조성 공사, 2030년 하반기 주택 건설 착공을 거쳐 203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임 의원은 주택 공급 확대 요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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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택호 수상태양광 철회 촉구…이학수 의원 발의안 통과 '주민 의견수렴 의무화 요구'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사업 철회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경기도의회는 이학수 의원(국민의힘·평택5)이 대표발의해 16명의 의원이 참여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철회 및 지역자산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건의안에는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의견을 의무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정부 차원의 평택호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도 함께 요구했다.논란의 중심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이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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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요양시설 직접 찾은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2만3600건 넘겨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현장 접수 지원을 통해 2만3천여 건의 신청을 도왔다고 10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건수는 2만3천617건으로 집계됐다. 병원과 요양병원, 각종 시설 입소자 신청이 9천886건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장애인시설 이용자는 3천92명으로 뒤를 이었다.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이용이 어렵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고령자와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이 직접 기관을 찾지 않고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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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차 지원 마무리… 2045명에 26억원 지급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지원을 마무리하고 2천45명에게 총 26억1천만 원의 대출을 집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5월 진행된 2차 접수를 통해 이뤄졌다. 경기도는 접수자 가운데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대출 미상환자와 신용기준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2천45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대출 이용 목적은 생활비가 79.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대출 상환 및 공공요금 납부가 8.6%, 의료비가 5.4%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자금 수요가 생계 유지와 긴급 생활안정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이용자 직업군은 직장인이 38.9%로 가장 많았으며 일용직·프리랜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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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현장서도 행정망 접속 가능… 5G 정부망 운영 개시
경기도가 재난 현장이나 이동 근무 환경에서도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5G 기반 정부망 구축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5G 정부망은 전용 노트북에 통신망과 보안체계를 적용해 별도 유선망 없이도 행정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환경이다. 경기도가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확대와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수원시와 파주시, 의정부시, 광명시,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 등 7개 시가 함께 참여했다. 망 구축으로 재난 현장과 항만, 하천, 이동형 근무지 등 기존 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사무실과 동일한 수준의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경기도는 최근 소속 어업지도선에서 주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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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취락 정비 숨통… 경기도 "2만여 가구 공급 기반 마련"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취락지역 정비사업의 추진 조건이 완화되면서 경기도 내 주택공급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제도 개선이 예정된 사업지에 적용될 경우 약 2만 호 규모의 주택 공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10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최근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 지난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은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한 해제취락의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가장 큰 변화는 용도지역 상향 시점이다. 기존에는 인근 공공주택지구가 준공된 이후에야 가능했던 용도지역 변경이 앞으로는 착공 단계부터 허용된다. 사업 추진 기간이 단축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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