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바디 중국법인은 글로벌 빅파마가 추진하는 ‘약국 내 체중관리실’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체성분 분석 장비 공급과 설치, 교육 등 전반적인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
GLP-1 치료제 확산으로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닌 근육량 유지와 체지방 감소 등 ‘체중 감량의 질’이 중요해지면서, 체성분 분석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바디는 중국 전역 약국 프랜차이즈에 전문가용 체성분 분석기 공급을 시작했으며, 향후 병원 등 의료기관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체성분 데이터 기반 관리가 비만 치료뿐 아니라 대사질환 관리 전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글로벌 협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