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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방의대' 설립 추진... 장기복무 군의관 확보
정부가 군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국방의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 관계자는 "장기 군의관 확보 차원에서 여러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국방의대도 그중 하나"라며 "이르면 올해 안에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국방의대가 설립되면 군 의료 수준 향상뿐 아니라 공공의료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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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상이 방한한 것은 2014년 12월 훈 센 총리의 공식 방한 이후 10년 만으로 두 정상은 이날 '한국-캄보디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역·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디지털 환경과 같은 미래 지향적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의 경제성장과 발전은 한국의 기여와 분리할 수 없다"며 "다양한 분야, 경제, 인프라, 보건, 교육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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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우원식 선출... 추미애 꺾고 반전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16일 선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선에 오른 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당선인 총회에서 재적 과반을 득표하며 추미애 당선인을 누르고 국회의장 후보로 뽑혔다. 당초 추 당선인 쪽이 유리할 것이란 예상이 다수였으나 우 의원은 1차 투표에서 바로 과반을 확보하는 반전을 보여줬다. 우 의원은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22대 국회 첫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국회의장으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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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관내 여성안심귀갓길과 생활권 공원 범죄예방 활동 추진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7개소와 생활권공원 97개소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생활권 공원 내 범죄 예방과 함께 기존에 운영중인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점검을 통해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이다.(생활권 공원) ▵지자체 공원담당 부서와 합동점검을 통해 ▵CCTV·조명시설 정상작동 유무 등을 점검하는 한편, 112신고 및 불안감 높은 공원은 ▵방범시설 보완 ▵탄력순찰 지점 등록 등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하며 의창구와 협업해 올해 7개 어린이공원에 CCTV 14대를 설치키로 했다.(여성안심귀갓길)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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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1분기 영업익 52억.."신규 사업 등 더해 흑자 전환"
메가스터디(대표 손은진)가 16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0.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 12억원 적자에서 올 1분기에는 52억원을 기록,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투자, 출판, 급식 사업부문 모두 전년 대비 연결기준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골프장 포웰CC를 통해 신규 진출한 레저사업부문에서 1분기 매출 31억을 달성했다. 기존 사업부문의 두 자릿수 성장과 신규 진출한 레저사업부문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1분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특히, 약학대학 학제 개편으로 인해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가 완전 폐지됨에 따라, 작년 1분기에 24억원의 영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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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피해자 7대 핵심 정책 추진…공탁금 회수 제한 개정안 입법 예고
법무부는 범죄피해자제도를총괄하는부처로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획기적 진전을 이루기 위해 7가지 핵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기습공탁 방지 △가해자주소제공 △가해자 상대 국가구상권 행사강화 △기록열람등사 보장 △국선변호 확대 △신청서류 간소화 △원스톱 지원이 그것이다. 그 중 16일 피고인이 공탁제도를 악용하여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감형을받는 등 소위 ‘기습공탁’,‘먹튀공탁’을 방지하기 위해피해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신설하고, 공탁금 회수를 제한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공탁법」 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했다. ▸ (기습공탁) 피고인이 판결 선고가 임박한 시점에 공탁을 하고, 법원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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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1분기 매출 2019억..."역대 최대"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이 2024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019억원, 영업이익 260억원, 당기순이익 2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 16%, 6%, 1%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성장 배경으로는 휴온스, 휴메딕스 등 상장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휴온스바이오파마, 휴온스메디텍 등 비상장 자회사의 고른 성장이 사상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휴온스(대표 송수영∙윤상배)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78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순이익 9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6%, -4%, -29% 증감했다. 부문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전문의약품이 12% 성장한 641억원, 뷰티·웰빙 부문은 5% 증가한 487억원, 수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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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협의회,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공주보호관찰소협의회는 16일 보호관찰소 직원과 소속 보호관찰위원들이 합동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출근길 통행량이 가장 많은 오전 7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공주시 전막교차로에서 진행됐다.참여한 보호관찰위원들은 음주운전 근절 현수막 및 푯말을 게시하고 유인물을 나누어 주며 음주의 폐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큰 피해를 홍보했다.박진우 공주보호관찰소장은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고 참여한 보호관찰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사를 주관한 공주보호관찰소 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원석 보호관찰소협의회장은 “농촌지역에서는 아직도 음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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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준법지원센터, 5·18희생 주남마을 비극 치유·평화 기원
광주준법지원센터(광주보호관찰소)는 16일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기념해 주남마을 희생자 위령비와 마을회관 일원에서 펼쳐진 ‘제11회 기역이 니은이 축제’행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1980년 5월 민간인 집단 학살과 계엄군의 주둔으로 주남마을에서 벌어진 비극(주남마을 인근 양민 학살 사건)을 치유하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광주준법지원센터는 축제에 사회봉사대상자 9명을 배치해 만장기 행진, 살풀이 공연 등 프로그램을 지원했다.사회봉사에 참여한 대상자 정모씨는 “5·18은 나와는 관련이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보니 그 당시 가족들이 얼마나 아팠는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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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 문화숙 병원장,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 평가위원에 위촉
좋은문화병원은 문화숙 병원장이 2024년 제53차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AAGL,American Association of Gyencologic Laparoscopist) 국제학술대회의 평가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6일 밝혔다.2023년도에 이어 올해도 연임 된 문화숙 병원장은 오는 11월 16일~19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 루이지애나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 될 논문 초록 및 비디오를 선정하기 위한 평가위원으로 활동한다.미국내시경학회(AAGL)는 전 세계 110개국에 7,500여 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부인과 내시경 학회로서, 매년 산부인과 영역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학회에 제출하고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그해 발표 논문을 선정하고 있다.좋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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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가득한 ‘원영적 사고’ 어떻게 해?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인 장원영으로 인해 탄생한 ’원영적 사고‘가 요즘 유행하는 밈(meme)이다. 여러 매체를 통해 노출된 장원영의 긍정적인 성격이 평소 그녀를 좋아하는 팬들을 넘어 대중에게까지 호응을 받은 것이다.'모든 일의 끝은 나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라는 초긍정적인 사고인 원영적 사고를 예를 들면 물을 마시려고 하는데 물이 반컵만 남아 있는 경우 ‘물이 반밖에 안 남았다’ 또는 ‘물이 반이나 남았다’라는 부정적, 긍정적 사고를 하게 되는데 원영적 사고의 경우 연습 후 물을 마실려고 보니 마침 물이 딱 반 정도 남아 있었다. 덜먹기엔 너무 작고 다 먹기에는 너무 많아서 반만 있으면 딱이라고 생각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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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관광객 상대 불법 유상운송 피의자 2명 불구속 송치
부산동부경찰서 수사과는 부산역 인근에서 외국인 등 관광객들을 상대로 승합차로 불법 유상운송을 한 피의자 2명(50대)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지난 4월 29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023년 11월 15~2024년 3월 14일 사이 동구 부산역 인근에서 자신들의 승합차를 이용해 총 20여회에 걸쳐 500여 만 원을 받고 불법 유상운송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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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유해액체물질운반선 해양오염예방테마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5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4주간 울산 관내를 통항하는 유해액체물질운반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테마점검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점검 내용으로는 △화물작업 후 기름・유해액체물질 세정수 등 오염물질 적법처리 확인 △유해액체물질 오염방지설비 적정 유지관리 상태 및 관련 증서・지침서 비치 여부 등이며 오염물질 수거확인증 등 위반사항 연관 시 해당 해양환경관리업도 병행 점검키로 했다.울산항은 전국 1위, 세계 4위의 액체화물 물동량을 보유한 항만이며 ‘23년 기준 액체화물 물동량이 약 1억 5500만톤으로 전국 30.6%를 차지하고 있어 화물탱크 세정수 불법배출 등 집중점검이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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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무먼허 운전 교통사고 내고 도주 징역 1년
창원지법 형사4단독 김성진 부장판사는 2024년 5월 8일, 무면허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주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음주운전, 무면허운전으로 3회에 걸쳐 벌금형 처벌 전력이 있고 음주측정거부로 인한 집행유예(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기간 중이었다.-피고인은 2023. 10. 9. 오후 8시 7분경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해 김해시 주촌면 편도 3차로 도로를 C아파트 방면(약 2.2km구간)으로 3차로를 따라 우회전하여 왕복 1차로 도로로 진입하게 됐다. 피고인은 업무상 주의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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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문현여중 찾아 아침체인지 활동 및 단체 율동 하며 소통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6일 오전 8시 문현여자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아침체인지(體仁智) 활동 및 주제곡 단체 율동을 했다. 하 교육감은 학생들과 운동장 걷기 및 아침체인지(體仁智) 숏폼 챌린지 단체 율동을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침체인지(體仁智) 숏폼 챌린지는 오는 31일까지 부산지역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의 아침체인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아침체인지송(Song) ▲좋은 아침이야 ▲아침이 좋아! ▲매일 똑같은 아침 등 노래 4종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안무를 제작·배포했다. 숏폼 챌린지 참여 희망 학생은 이들 노래 중 1곡을 선택해 안무를 따라 하거나, 창작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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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5·18 유족·부상자·공로자회 3단체와 간담회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등 지도부는 16일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공법 3단체(5·18 민주유공자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법단체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공을 인정받아 보훈 관련법에 따른 지위·지원을 보장받는 단체로, 3단체는 지난 2022년 사단법인에서 공법단체로 전환됐다. 추경호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이 함께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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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서 한미 방위비협상 2차 회의 개최
2026년 이후 주한미군 주둔비용 중 한국이 부담할 몫을 정할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 회의가 오는 21∼23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1차 때와 동일하게 한국 측에서 이태우 외교부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가, 미국 측에서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SMA는 주한미군 주둔 비용에서 한국이 부담할 금액을 규정하는 협정으로, 한국의 분담금은 ▲ 인건비(주한미군 한국인 고용원 임금) ▲ 군사건설비(미군기지 내 시설 건설) ▲ 군수지원비(용역 및 물자지원) 등 3개 항목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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