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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병역명문가 1,581가문 인증패 전달 완료
경기도가 지난해 새롭게 병역명문가로 인증된 1,581가문에 인증패와 도지사 서명 서한문 전달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병역명문가는 총 4,704가문으로 늘어났다.경기도는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31개 시군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시군별 병역명문가 인증패와 서한문을 전달했고, 12월에는 각 시군별로 병역명문가를 직접 찾아 전수했다. 기존 우편 발송 방식과 달리 시군 담당 공무원을 통한 직접 전수로, 맞춤형 예우를 실현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한문에서 “병역명문가의 애국으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강한 나라로 거듭났다”며 “경기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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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그룹홈 아동·청소년 자립지원 사회공헌활동 ‘2026 나를 찾아서’ 운영
흥국생명은 그룹홈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2026 나를 찾아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나를 찾아서’는 흥국생명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원가정 해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와 건강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10여 년간 태광그룹 계열사와 함께 그룹홈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과 교육·상담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흥국생명은 ▲진로코칭 ▲디지털범죄예방교육 ▲자립교육 및 실질적 자립 지원 등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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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 특별 판매
BNK경남은행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출발과 해양수산부 지방 이전을 기념해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2000억원 규모로 판매될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기념해 특별히 가입고객 전원에게 우대금리 0.5%를 준다. 또 △마케팅 동의 0.3% △BNK경남은행 신용카드 또는 적금(월 10만원 이상 정액적립식 적금) 보유 0.1% △신규자금우대(가입 월 정기예금 해지 이력이 없는 경우) 0.1% 등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0.5%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본금리 2.0%에 우대금리 최고 1.0%를 제공 받으면 최고 연 3.0% 금리를 받을 수 있다.(세전) BNK 2026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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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일 국회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고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된 사업들의 실질적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계획에는 경기도 전역 12개 노선 신설·연장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총 길이는 104.48km, 사업비는 약 7조 2천억 원 규모다.토론회에는 김동연 지사와 관련 시군 국회의원, 철도 관련 기관 종사자, 학계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25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계획 실행력 강화와 사업 추진 전략 마련에 힘을 보탠다.‘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경기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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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中 국빈방문 동행 기자단과 '생중계' 오찬 간담회 진행... 방중 성과 등 공유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방중 일정에 동행한 기자단과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 마련된 기자단 프레스센터를 직접 찾아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평소 청와대나 정부 회의, 기자회견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생방송으로 공개됐으며 이번 방중의 성과와 의미 등을 공유하고 관련 질의 응답 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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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2026년 새해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방문
농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강호동 회장이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첫날인 2일에는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 근무 중인 모든 임직원과의 신년 인사와 함께, 다양한 직급과 연령의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일상적인 소통부터 농협의 역할과 미래 방향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농협의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호동 회장은 “임직원 간 소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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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상용차 전손보험 1호 보상 지급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은 상용차 금융 고객에게 제공 중인 ‘상용차 전손보험 무상가입 서비스’의 도입 이후 첫 보상사례가 나왔다고 7일 밝혔다. 사고 차량은 지난 2025년 10월 26일 경북 청도군 중앙고속도로 인근에서 운행 중 전복된 4.5톤 탑차로, 주요 부품 파손 등 수리비가 차량가액의 75%를 초과해 전손 판정을 받았다. 통상 상용차 전손 사고는 차량 손실에 더해 대출 상환 의무까지 남는 ‘이중고(苦)’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고객은 우리금융캐피탈의 전손보험 무상가입 서비스를 통해 잔여 할부 원금 전액을 탕감받았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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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시진핑, 서해 구조물 문제 충분히 인지… 큰 틀에서 공감대"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고 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서해 구조물과 관련해 보완 설명드린다"며 "확인 결과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 경주에서나 이번 베이징에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대화를 나눴고, 시 주석도 사안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정상 간에는 통상 큰 틀에서 전반적 방향성에 대해 대화가 오가기 때문에 세부적인 부분까지 시 주석의 언급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며 "현재 큰 틀에서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무 차원에서 건설적 협의를 이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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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농신보 특별출연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 대출 지원 확대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및 수산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과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농신보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농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게 약 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수산식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이번 농신보 특별출연이 기술력 있는 수산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및 해외판로 개척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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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OL트래블 체크카드 이용액 5조원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 5조원 돌파를 기념해, 2026년 1월 7일부터 SOL트래블 체크카드 및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한은행은 1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럭키 이벤트’를 실시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국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100만 포인트(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23명)을 제공한다. 더불어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는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신규 발급 또는 해외 온라인 직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 실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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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ETF’ 순자산 10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 3,159억원이다. 2006년 6월 첫 상품을 선보인 TIGER ETF는 올해 상장 20주년을 맞았으며, 출시 이후 20년 만에 업계 최단 기간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2024년 3월 5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년 만에 규모가 두 배로 성장했다. TIGER ETF는 장기 투자와 혁신성장 테마를 통해 대한민국 ETF 시장에서 투자의 대중화를 주도하며 급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반도체’(091230)와 ‘TIGER 은행’(091220)을 출시하며 테마형 ETF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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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노후화 된 ‘캠코브러리 4호점’ 새단장 재개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일 남부산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캠코브러리 4호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캠코 정정훈 사장, 이헌승 부산진구 국회의원,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오경미 부산진구청 주민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재개소를 축하했다. 캠코브러리는 캠코가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의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총 44개소를 조성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독서환경 조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4호점 새단장은 2015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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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징계' 윤리위 갈등 ‘첩첩산중’… 위원장 '김건희 옹호' 글 알려져 차선책 움직임도
국민의힘이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한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 문제를 논의할 윤리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윤리위원 명단 유출로 일부 위원 사퇴와 적격성 논란으로 계파 갈등이 점화됐는데 이번에는 신임 위원장인 윤민우 가천대 교수의 '김건희 옹호' 취지의 과거 글이 알려져 논란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윤 교수는 지난 2023년 한 언론 기고에서 이른바 '개딸'(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을 분석하며 "이들이 김 여사를 싫어하는 이유는, 김 여사가 스스로의 역량이 아니라 권력을 가진 가부장적 아버지인 남편의 그늘에서 자신들이 열망하는 사회적 지위를 가졌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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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업계최초 한국형 톤틴연금 '신한톤틴연금보험' 출시
신한라이프가 올해 첫 신상품으로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구구조 변화로 노후 소득보장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신한라이프가 선제적인 연금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한국형 톤틴연금 상품을 출시했다. 톤틴(Tontine) 연금은 사망 또는 해지한 가입자의 적립금을 생존자에게 재분배 해 장수 리스크에 대비하는 대표적 연금 모델이지만 연금개시 전 사망 또는 해지한 경우에는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그 동안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못했다. 이번에 신한라이프가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은 연금개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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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 AI 리스크 관리 설루션 에어팩 ‘랩(Lab)’ 도입
국내 1위 SBI저축은행이 AI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설루션을 제공하는 대표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이하 PFCT)의 에어팩 ‘랩(Lab)’을 도입하며 AI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SBI저축은행은 지난 2024년 5월 AI 신용평가 모델 도입 후 PFCT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대출 전략 수립과 운영 전반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에어팩 ‘랩(Lab)’은 ▲대출 연체 모니터링 ▲연체 고객 특성 분석 ▲전략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 ▲대출 승인 전략 조정 등 리스크 관리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는 대출 전략 분석 설루션이다. 자체 머신러닝(ML) 모형 개발과 전략 최적화를 위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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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유네스코와 함께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린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직무대행 윤병순)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 및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총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한 뜻깊은 해다. 양 기관은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의미를 금융으로 확장해 유네스코 가치 확산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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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국민투표법 개정 간담회 발언... "국민투표법, 개헌 위한 최소 조건"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집무실서 국민투표법 개정 간담회를 열고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새로운 헌법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인 국민투표법 개정에 집중해야 한다"며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본 절차인 국민투표법 개정이 안 돼 개헌 논의 자체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국민이 납득하기는 어렵다"며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조속한 논의를 통해 결론을 내려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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