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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우성빈 부산기장군수 당선인, 페이스북 통해 비서실장 내정자 인사배경 밝혀

2026-06-30 10:29:12

인수위원회 위원들이 일 잘하는 공무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군정 기반 마련을 위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제공=부산 기장군)이미지 확대보기
인수위원회 위원들이 일 잘하는 공무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군정 기반 마련을 위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제공=부산 기장군)
[로이슈 전용모 기자] '일 잘하는 군수로 평가받겠다'고 선언한 민선9기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당선인이 지난 6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민선9기의 인사대원칙은 '일 잘하는 공무원'이라고 밝힌데 이어 6월 29일에는 비서실장 내정자 인사배경에 대해 밝혔다.

당선인은 페이스북에서 "오규석 전 군수님의 측근으로 알려진 전 4급 서기관을 비서실장으로 내정했다"며 "내정자는 기장군 인사위원회를 무난히 통과했다. 그리고 현 정종복 군수님의 측근으로 알려진 분이라 할지라도 능력만 있으면 중용할 것"이라고 했다.

아래는 페이스북 전문이다.

<오규석 전 군수님의 측근으로 알려진 분을 비서실장으로 내정했습니다.>
[기장군의회 사과하세요 사건]에서 저와 대립했던 오규석 전 군수님의 측근인 전 4급 서기관을 비서실장으로 기용합니다.

비서실장 내정자는 우성빈 기장군정의 중점과제인 ‘예산 구조조정’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예산 전문가’입니다.

비서실장 내정자가 현재 근무 중인 공무원분들 보다 훨씬 선배라는 점을 고려해서, 저는 비서실장 내정자에게 ‘겸손, 친절’한 업무태도를 특별히 주문하였습니다.

아울러 비서실장 내정자는 공무원 재직시에 부정부패, 징계처분 등 큰 과오가 없기에 현 ‘기장군 인사위원회’를 무난하게 통과하였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현 정종복 군수님의 측근으로 알려진 분이라 할지라도 능력만 있으면 중용 할 것입니다.

-민선9기 기장군수 당선인 우성빈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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