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컴투스에 따르면 홈런더비는 7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퓨처스 올스타 게임 종료 후 개최된다. 후보 선수는 올스타 출전 선수 중 시즌 9개 이상 홈런을 기록한 타자들로, 오스틴, 김도영, 강백호, 최정, 디아즈, 김주원, 허인서, 양의지 등 총 12명이 지명됐다. 투표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KBO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100% 팬 투표로 진행되며, 상위 8명이 최종 출전 자격을 얻는다. 우승 선수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부상이 주어지며, 준우승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가장 멀리 홈런을 날린 선수에게는 비거리상을 시상한다.
올해 홈런더비는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됐다. 예선전 후 1분간 진행되는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 '컴프야상'을 신설했으며, 우승을 도운 배팅 투수를 위해 '홈런 메이커상'도 신규 도입했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등 게임 내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와 잠실야구장에서 굿즈 배포 및 참여형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온오프라인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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