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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주도로 언어폭력 예방… ‘어울림 나눔주간3’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언어습관을 스스로 돌아보는 활동과 예방 콘텐츠 제작을 결합해 학교 안의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책 활용 교육부터 학생자치회 캠페인, 영상 제작까지 다양한 방식의 활동을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초·중·고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숏폼 아카데미’에서 예방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촬영·편집하며 메시지를 만들어간다.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를 활용해서는 책을 매개로 언어폭력 예방의 의미를 살펴본다.자신의 언어 사용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언어습관 자가진단과 함께 학생자치회가 참여하는 선행 방어자 캠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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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상가 지하 1층 등을 공매로 취득하고 지하 1층을 33개 호실로 구분하여 각 호실별로 분양을 한 것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상가 지하 1층 등을 공매로 취득하고 지하 1층을 33개 호실로 구분해 각 호실별로 분양을 한 것에 대해이 사건 공통 원가를 분양예정가액 비율에 따라 안분하여야 한다는 원고의 주장을 배척한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은 행정부와 조세부는 지닌달 27일, 이같이 선고했다.법원의 판단은 상가 지하 1층 등을 공매로 취득하고 지하 1층을 33개 호실로 구분하여 각 호실별로 분양을 하면서 매입가액 등 공통되는 원가(이하 ‘이 사건 공통 원가’)를 분양면적 비율에 따라 안분하여 회계처리ㆍ종합소득세 등 신고를 한 사안에서, 분양수입에 대한 필요경비를 계산할 때 이 사건 공통 원가를 분양예정가액 비율에 따라 안분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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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9월 2주 수급 안정 전망… 예비력 18.4~21.7GW 유지
9월 첫째 주 전력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가운데 둘째 주에도 최대 21.7GW의 예비력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됐다.전력거래소는 9월 2주 전력수급 전망에서 전력수요를 80.4~84.3GW, 예비력을 18.4~21.7GW로 예상했다고 7일 밝혔다.앞서 9월 1주 전력수요는 79.1~85.9GW를 기록했으며, 예비력은 17.2GW 이상을 유지했다.거래소는 이에 따라 9월 2주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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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권칠승의원 등 14인,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권칠승의원 등 14인은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7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불법사금융행위는 대표적인 민생금융범죄로서 초고금리 수취행위뿐 아니라 변제능력이 없는 채무자를 향한 불법추심행위를 동반한다.이를 근절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며 피해예방 및 피해구제 제도를 직접 시행하거나 해당 제도를 운영하는 소관기관과 피해자를 연결하는 플랫폼(Platform)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다만, 금융감독원은 '대부업법' 및 '채권추심법'에 대한 수사권한이 없어 인지한 범죄혐의를 경찰 등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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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재섭의원 등 11인,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재섭의원 등 11인은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7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회의원이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의 직을 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지역구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비례대표 국회의원도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의원직을 계속 유지할 수있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지역구 국회의원의 경우 의원직이 궐위되면 보궐선거 등을 통해 새로운 의원을 선출하여야 하는 반면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의원직에 궐원이 발생할 경우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명부의 차순위자가 의원직을 승계할 수 있음에도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으로 임명된 이후에도 의원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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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행동지원 학교 전체로 확대… 관리자 역할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행동을 개별 학생에 대한 대응에서 학교 구성원이 함께 살피는 지원 영역으로 넓히는 데 관리자 역할을 강화한다.학교장·유치원장 등 270여 명이 참여한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 연수에서 학생의 행동과 교육적 요구뿐 아니라 학교 환경과 구성원 간 상호작용까지 고려하는 행동중재 방향이 공유됐다고 밝혔다.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은 특정 학생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두지 않는다. 학생이 생활하는 학교의 환경과 교직원과의 관계 등을 함께 살펴 지원 요인을 찾고,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방식이다.4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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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이서울쇼룸, 홍콩서 K-패션 해외 판로 확대… 사전 오더·현장 수주 성과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한 홍콩 패션 전시에서 국내 브랜드들의 해외 바이어 접점이 실제 거래로 이어졌다. 사전 매칭 단계에서 2개사가 오더를 확보한 데 이어 현장에서도 추가 수주와 후속 협의가 진행됐다.서울시가 지원하고 제이케이디자인랩이 운영하는 하이서울쇼룸은 KOTRA와 함께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열린 ‘CENTRESTAGE 2026’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하이서울쇼룸과 KOTRA는 약 108㎡ 규모의 ‘Korea Pavilion’을 마련하고 국내 패션·잡화 브랜드 12개사를 소개했다. 의류 부문에는 두칸, 리이, 홀리넘버세븐, 아스파라거스, 안토니오 신, 엑셉턴스 레터 스튜디오, 엣드맹, 플레이백이 참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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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서 통일 체험마당 마련… 공연·10개 부스로 시민 참여 확대
인천시가 온라인 참여부터 현장 체험과 행사 후 공유까지 시민이 여러 단계에서 평화와 통일을 접할 수 있는 가족형 프로그램을 송도에서 선보인다.청소년 댄스와 트롯, 성악·마술·코미디 퍼포먼스 등에 더해 북향민 예술단의 북한 전통음악까지 선보이고 10개 체험부스와 남북한 말·문화 퀴즈를 마련한다고 밝혔다.‘2026년 통일어울림 한마당’은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송도 해돋이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공연 무대에는 배우와 가수 등이 참여하며 가족 단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체험부스에서는 통일 가방 꾸미기, 소망나무, 한반도 이니셜 팔찌·키링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하나된 마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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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납자별 징수·지원 분리… 134명 투입해 하반기 체납액 정리
인천시가 납부 여력이 없는 체납자에게는 재기를 지원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추적과 현장 징수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하반기 지방세 정리에 나선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34명이 소액·생계형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살피고,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과 분할납부 상담까지 병행해 체납자별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와 세금을 낼 수 있는데도 납부를 회피하는 경우를 구분해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체납관리단은 전화와 현장조사를 통해 생활 형편과 실제 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경제적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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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상륙작전 76주년 공연… 참전용사 희생과 평화의 의미 무대에
인천시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공연과 추모·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제76주년 기념주간을 채운다.대한민국 해병대 군악대와 가수 이영현 등이 참여하고 참전용사와 유가족, 해병대 장병 및 군 가족 등 약 1,100명이 함께하는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기원 음악회'를 오는 9월 11일 연다고 밝혔다.음악회는 '승리의 파도를 넘어, 인천 그리고 해병대'를 중심으로 6개 장을 구성한다. 작전 성공을 위한 결단과 인천 상륙 이후 참전 장병의 희생과 전우애, 전쟁의 상흔을 넘어 평화를 맞은 인천의 모습까지 각 장에 담는다.배우 유무선과 소프라노 김정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숭의여자대학교 퍼포먼스팀도 무대에 합류한다. 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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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보호관찰소-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수원가정법원 소년 담당 판사 초청 업무설명회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안산보호관찰소,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9월 7일 수원가정법원 소년 담당 양우진 부장판사 등 4명을 초청해 소년보호관찰, 대안교육 등 업무 현황을 설명하고 법원과 두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안산준법지원센터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지난 3월 30일부터 소년 전담체계를 구축하고자 소년과 성인의 공간을 분리하고, 비행청소년 개별적 맞춤형 지도와 지원, 소년 친화적인 공간에서의 전문교육 집행 등 소년에 맞는 처우를 실현하기 위해 ‘소년보호전문기관’을 시범운영 중이다.이날 업무 설명에서는 소년보호전문기관 시범운영에 따른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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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배 국회의원, 국민의힘 부산시당의 전재수 시장 고발 건 반박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국회의원(부산시당 위원장)은 9월 7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의 전재수 부산시장 고발(허위사실공표 혐의) 건에 대해 "사실까지 왜곡한 허위 고발, 부산시정 흔들기 즉각 중단하라"는 반박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홍배 의원은 "국민의힘이 문제 삼고 있는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북항 랜드마크개발은 모두 전재수 시장의 당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록이 남아 있다"며 "전재수 시장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되기 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시절부터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고 했다.기자회견문에 따르면 당시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국비 확보 여부가 중앙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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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경 고려아연 감사위원 후보, “원아시아·이그니오 등 특별조사 제안하겠다”
오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민공모 절차를 통해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추천된 박유경 후보가 고려아연 소액주주들의 공개질의에 상세한 답변을 보내왔다.반면 함께 감사위원 후보로 추천된 백인규 후보는 고려아연 소액주주들이 보낸 공개질의에 현재까지 별도의 답신이나 입장을 보내오지 않았다고 소액주주들도 입장을 7일, 전했다.고려아연 소액주주들은 지난달 20일 두 후보에게 고려아연의 경영 현안과 각종 사법·규제기관 조사, 주주가치 훼손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이에 박유경 후보는 8월 30일 소액주주들에 공식 답변서를 보내 자신의 감사위원 활동 원칙과 구체적인 조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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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장학재단, 신임 이사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 가져
(재)대연장학재단(이사장 이정규)이 교육 및 기업 현장의 전문가들을 신임 이사로 전격 영입하며 청소년 지원 사업 확대에 나섰다.대연장학재단은 지난 5일, 박순희 교수(동덕여자대학교) 와 이지원 대표 (미러웍스) 를 신임 이사로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재단에 합류한 신임 이사진은 각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과 행복을 지원하기 위한 인재 양성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지난 2010년 2월 첫발을 내디딘 대연장학재단은 설립 이래 매년 대학생과 고등학생 30~35여 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미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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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국비 7조 시대… GTX-B·미래산업·민생 예산 대폭 반영
인천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올해보다 6,128억원 늘어난 국비와 함께 교통망부터 미래산업, 복지까지 주요 현안에 대한 재정 지원이 담겼다.전체 규모는 7조863억원으로, 인천시가 당초 제시한 목표보다 1,863억원 많다. 올해 국비 확보액 6조4,735억원과 비교하면 9.5% 증가한 수준이며 연말 보통교부세까지 더해질 경우 전체 국비 규모는 8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교통 분야에서는 GTX-B 건설에 3,662억원이 편성됐다. 계양~강화 고속도로에는 2,032억원이 배정됐으며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서창~안산 고속도로에도 각각 440억원과 330억원이 반영됐다.대규모 교통사업과 함께 산업 분야 예산도 포함됐다. 전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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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대 김영춘 경주교도소장 취임…‘한걸음 더 도약하는 교정’
경주교도소는 9월 7일 법무부 인사이동에 따라 제52대 경주교도소장으로 김영춘 서기관이 취임했다고 밝혔다.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교정행정을 위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찾아가 인사하는 찾아가는 취임식을 가졌다.김영춘(57) 소장은 2002년 교정간부로 공직에 입문해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대구교도소 부소장 등 교정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업무추진력까지 겸비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춘 소장은 ”수용자의 사회복귀와 재범방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정교화 프로그램으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수용자에게 희망을 주는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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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대 박성현 순천교도소장 취임…신뢰주는 교정행정
제51대 박성현 순천교도소장이 9월 7일 취임했다.박성현 소장은 2000년 교정간부 44기 7급 공채로 임용 된 후 2017년 교정관으로 승진 후 법무부 교정본부에서 근무했으며, 2024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광주교도소 부소장을 역임했다.박성현 신임 소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모두가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뢰를 주는 교정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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