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볼보그룹코리아, 협력사 120여 곳과 ‘협력사의 날’ 개최
볼보그룹코리아가 협력사 대상 행사 개최 내용을 9일 밝혔다. 볼보그룹코리아 협력사의 날 행사는 7월 8일 경남 창원에서 열렸으며, 협력사 관계자와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여 협력사는 약 120여 곳이다. 행사는 2008년 시작된 연례 프로그램으로 올해 18회를 맞았다. 창원공장을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으며, 약 150여 개 협력사와의 협력을 통해 2만 명 이상의 고용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제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사업 방향과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공급망 변화와 기술 개발, 고객 요구 변화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또한 품질, 생산능력, 원가 경쟁력 등 부문별 평가를 기반
-
모나리자, ‘파세오 4겹 로션티슈’ 국내 제품 구성 확대
모나리자가 파세오 로션티슈 제품 출시 내용을 9일 밝혔다. 모나리자 파세오 럭셔리 4겹 로션티슈는 4겹 구조와 로션 도포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뉴질랜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브랜드 라인업에 포함된다. 제품에는 밀키 로션이 포함됐으며, 일반 티슈 대비 약 23% 수준의 부드러움 개선 수치가 제시됐다. 원료는 100% 천연펄프가 사용됐으며, 형광증백제를 제외한 구성으로 설계됐다. 피부 관련 시험도 진행됐다. 이번 제품은 두루마리 화장지에 이어 로션티슈 형태로 제품군이 확장된 사례다. 회사 측은 “4겹 구조와 로션 도포 기술이 적용됐으며, 부드러움 관련 수치는 약 23% 수준으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
쇼핑엔티, 여름 제철 식재료 중심 식품 편성 확대
티알엔 쇼핑엔티가 여름 시즌 식품 편성 운영 계획을 밝혔다. 쇼핑엔티는 ‘티나는 밥상’ 프로그램을 통해 산지 식재료를 소개하는 방송을 운영한다. 7월 9일에는 전남 강진산 귀리를 포함한 곡물 상품이 방송된다. 이후 일정에는 해남산 건고추를 활용한 고춧가루와 국내산 손질 문어 등이 포함됐다. 일부 상품은 잔류농약 시험을 거친 원료가 사용됐으며, 간편 조리 형태로 구성됐다. 모바일 채널에서는 감자, 옥수수, 단호박 등 제철 농산물이 운영된다. 일부 보양식 상품은 일정 가격대로 구성된 기획 형태로 제공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곡물과 과일, 해조류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판매 데이터를 기록해왔다. 회사 측은 “
-
오늘의집, 시공 사업자 대상 구독형 서비스 ‘라이트’ 운영
오늘의집이 인테리어 시공 사업자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 운영 내용을 9일 밝혔다. 오늘의집 라이트는 상담부터 계약, 시공 관리까지 필요한 기능을 묶은 구독형 서비스다. 소규모 및 신규 사업자를 대상으로 표준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서비스에는 사업자 프로필 관리, 일정 및 계약 관리 도구, 표준계약서 기반 책임보장 기능이 포함된다. 인테리어 설계 도구인 3D 플래너도 기본 기능으로 제공된다. 3D 플래너는 국내 아파트 도면의 약 90%를 불러올 수 있으며, 약 5만 개 자재 데이터를 활용해 공간 설계가 가능하다. 결과물은 이미지와 영상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출시 약 6주 만에 가입 사업자 10
-
CJ온스타일, ‘컴온블프’ 기간 앱 설치 124% 증가…DAU 46% 상승
CJ온스타일이 여름 행사 운영 성과를 9일 밝혔다. CJ온스타일 컴온블프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으며, 기간 중 모바일 앱 설치 건수는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46% 늘었고, 신규 구매 고객도 약 30% 증가했다. 행사에는 라이브 콘텐츠가 포함됐다.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 공연은 시작 5분 만에 10만 페이지뷰를 기록했으며, 실시간 채팅 참여는 이전 대비 약 7배 증가했다. 상품 판매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특정 브랜드 제품은 1000세트 이상 판매됐고, 일부 전자제품은 약 1억 원 수준 매출이 집계됐다. 타임딜과 페이백 방식의 판매도 운영됐다. 일부 상품은 판매 개시 직후 준비 물량이 소진됐다. 회사
-
K2, 여성용 메리제인 샌들 ‘멜로디’ 제품 선보여
K2가 여성용 샌들 제품 멜로디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K2 멜로디는 메리제인 형태의 샌들로, 메쉬 소재가 적용돼 통기성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스니커즈 형태의 착용감과 샌들 형태를 결합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제품에는 엘라스틱 밴드와 벨크로 구조가 포함돼 착용과 조절이 가능한 형태다. 밑창에는 부틸러버 소재가 적용됐다. 색상은 베이지와 그레이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회사 측은 “제품은 메쉬 소재와 밴드, 벨크로 구조가 결합된 형태로 구성됐으며,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
러쉬코리아, 두물머리 ‘러쉬 빌리지’서 지역 작가 전시 운영
러쉬코리아가 문화예술 공간에서 전시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9일 밝혔다. 러쉬코리아 러쉬 빌리지에서는 7월 26일까지 설은정 작가와 이지혜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를 대상으로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설은정 작가 전시는 자연과 인물의 모습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세 가지 테마로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드로잉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이지혜 작가 전시는 일상과 기억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특정 지역 환경에서 관찰된 요소가 반영됐다. 이번 전시는 양평 지역 자연 환경과 일상을 주제로 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전시는 7월
-
국순당, ‘백세주 온더락 세트’ 1만 세트 한정 구성
국순당이 여름 시즌 제품 구성을 9일 밝혔다. 국순당 백세주 온더락 세트는 500㎖ 용량 제품 4병과 전용 잔 1개로 구성됐으며, 총 1만 세트 한정으로 운영된다. 온더락 방식은 얼음을 더해 음용하는 형태로, 기존 제품 대비 알코올 도수가 낮아지는 특성이 있다. 전용 잔은 백세주 병 하단 형태를 반영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곡선 구조로 제작됐다. 해당 제품은 대형마트 채널을 중심으로 순차 공급된다. 회사 측은 “세트는 총 1만 세트 한정으로 구성됐으며, 500㎖ 제품 4병과 전용 잔 1개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운영 점검… 맞춤형 지원 이어간다
인천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시범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여건에 맞춘 후속 지원에 나선다.인천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컨설팅과 회계 모니터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이번 점검에서는 운영시간과 운영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전문성 강화 등 유보통합 4대 상향평준화 과제의 추진 상황을 함께 확인했다.사업비 집행 적정성과 예산 운영 현황도 살펴봤다.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은 향후 정책 보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교육청은 기관별 운영 환경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일
-
법무부, '탁월한 피해자' 저자와 북토크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7월 9일 정부과천청사 지하대강당에서 스토킹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를 겪고 소송을 진행한 경험 등을 책('탁월한 피해자')으로 펴낸 곽아람 조선일보 기자와 북토크를 가졌다고 밝혔다.강사로 초빙된 곽아람 기자는 피해자의 고통 및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진행되는 수사, 기소, 재판 등 현재 형사사법 시스템의 불합리한 점을 법무부 구성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법무부 직원과 공유했다.특히 형사사법 절차 상 주요 이해관계인이자 실질적 당사자라 할 수 있는 피해자가 검찰개혁의 선한 의도와는 달리 정작 현장에서는 수사기관간 빈번한 사건 이송 등으로 인한 처리 지연으로 더욱 고통받고 있는 점을
-
인천시교육청, AI 시대 세계시민교육 역량 강화… 학교 관리자 연수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시민교육 연수를 진행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교장과 교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천세계시민학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어떻게 운영하고 교육과정에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방향이 공유됐다. AI 확산에 따른 학교 교육의 변화와 관리자의 역할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첫 강연은 구본권 AI와 리터러시 연구소장이 맡았다. '인공지능 시대 세계시민교육과 학교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과 학교 교육의 변화 방향을 소
-
인천시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협력체계 점검… 전략산업 인재 양성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 지자체와 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2026년 상반기 인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에서는 반도체 분야의 인천반도체고, 항공 분야의 정석항공과학고, 물류 분야의 영종국제물류고에 이어 올해 재능고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 전략산업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직업교육 체계가 구축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학교 교육과 지역 산업 수요를 연계해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다. 운영위
-
인천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확인… 보건당국 감시체계 강화
인천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모기 매개 감염병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1주차(6월 30일~7월 6일) 검단구 백석동에서 채집한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채집 시점은 지난해보다 약 2주 늦었다.연구원은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전국적으로는 이미 일본뇌염 경계가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제주에서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되자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6월에는 대구에서 채집한 매개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돼 경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
-
삼삼엠투, 상반기 거래액 1500억 돌파…누적 4500억 넘어
삼삼엠투가 2026년 상반기 거래 성과를 9일 밝혔다. 삼삼엠투 상반기 거래액은 15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 1880억 원의 약 80% 수준이다. 누적 거래액은 4500억 원을 돌파했다. 거래 건수도 증가했다. 연간 거래 건수는 2021년 600건에서 2023년 2만 건, 2025년 16만 건으로 확대됐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12만 건을 넘어섰다. 플랫폼에는 전국 약 12만 개 매물이 등록돼 있다. 해외 이용 비중은 약 20% 수준으로 집계됐다. 수요는 출장, 이사, 공사, 학업 등 일정 기간 주거 공백 상황에서 발생하는 형태로 나타났다. 거래 구조에서는 임대료 정산과 보증금 관리 방식이 적용됐다. 입주 확인 이후 임대료가 지급되며,
-
인천시, 정수장 스마트 운전 효과 확인… 전기요금 연 2억3200만원 절감
인천시가 데이터 기반 설비 운영을 통해 정수장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력비 절감 성과를 확인했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지난 8일 '펌프 효율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최종 성과보고회'를 열고 1년간의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촌정수사업소는 송수펌프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을 활용해 운영 방식을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했다. 그 결과 전력원단위는 10.4% 개선됐으며 연간 전기요금도 약 2억3200만원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2025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전력원단위는 0.1337kWh/㎥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0.1492kWh/㎥보다 낮은 수치로, 같은 전력을 사용하면서도 수돗물 생산 효율
-
인천시, 사회연대경제 인력 지원 확대… 청년 59명 현장 일경험 연계
인천시가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인력 확보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연계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인천시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기업을 확정한 뒤 인천지역 미취업 청년 59명을 연계해 약 4개월간 현장 일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조직이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청년은 기존 업무를 수행하는 '취업형' 또는 새로운 직무를 발굴·수행하는 '일자리창조형' 형태로 근무하게 된다.기업별 지원 인원은 최대 4명이다. 인천시는 신청 기관의 직무 구성과 조직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인원을 결정하며, 신
-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5월 1조7720억…5개월째 비슷한 수준
알스퀘어 RA가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현황을 9일 공개했다. 5월 거래규모는 1조7720억 원, 거래건수는 171건으로 집계됐다. 전월과 비교하면 거래규모는 0.3% 증가했고, 거래건수는 15.3% 감소했다. 건당 평균 거래액은 약 104억 원으로 전월 대비 18.5%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거래규모는 92.3%, 거래건수는 17.9%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거래규모는 1조6529억 원에서 1조7720억 원 사이를 유지하며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5월 최대 거래는 중구 순화동 오렌지센터로 약 3500억 원 규모다. 이어 보코 서울 명동 호텔 약 2913억 원, 노보텔 앰배서더 약 875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연간 누적 기준에서도 호텔 자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