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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협회, 제 12회 서울국제영화대상 개최
제12회를 맞이한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서울국제영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국제영화대상 집행위원회와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국내 영화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2023년 7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개봉된 영화와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했다. 심사는 이장호 감독을 위원장으로 하여, 영화계, 학계, 언론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올해는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문별 세부 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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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캔 맥주 전용 거품기 업그레이드 출시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생) 거품기’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올해 4월 첫 선을 보인 후 7개월 만에 1차 수량 완판을 기록한 데 힘입어 성능을 강화한 신규 제품을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맥 거품기는 맥주 캔 위에 장착하고 따르면 밀도 높은 거품을 형성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생맥주와 같은 부드러운 거품을 즐길 수 있다"라며 "기존 제품 대비 초당 진동수를 대폭 늘려, 특수 설계된 한맥 전용 생맥주 탭으로만 경험할 수 있었던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의 조밀한 거품을 캔맥주를 마실 때도 최대한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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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에방한용품 지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배달파트너 방한용품 지원에 나선다. 쿠팡 관계자는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을 위해 힘 합친 강남구, 경기도, 창원특례시 지역의 17개 배달파트너 쉼터에 방한장갑, 핫팩 등을 무상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한용품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겨울철 배달파트너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다"라며 "방한장갑, 발 핫팩, 손 핫팩 등 총 1만2000여개 규모다"라고 말했다. 이날부터 준비물량 소진시까지 해당 지역 쉼터에 방문한 배달파트너라면 누구나 지원 용품을 받을 수 있다. 방한용품 지원 쉼터는 강남구 4개, 경기도 9개, 창원특례시 4개 등 총 17개로 상세 위치는 쿠팡이츠배달파트너 앱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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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경기도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위한 단체 협약식’ 진행
hy가 10일 오후,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이하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단체 협약식’을 체결했다.hy 관계자는 "행사는 변경구 hy 대표이사,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오인태 선한영향력가게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협약서에는 경기도 취약계층 정책 협조 및 아동급식카드 편의성 제고를 위한 상세 내용이 담겼다"라며 "아동급식카드는 저소득가정 아동의 급식 지원을 위한 복지 정책이다"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hy는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Fredit)’ 내 경기도 아동복지카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온라인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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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필터, 무역의 날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청호나이스 계열사 마이크로필터가 지난 10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충북 기념식에서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마이크로필터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7여개국을 대상으로 정수 필터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동시에 신규 시장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이크로필터'의 기술력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물 관련 국제 인증인 NSF인증과 Watermark 등으로 입증되었으며, NSF/ANSI 42, 53, 401 인증 취득 모델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아울러 정수기 필터 핵심 소재인 카본블록에 대한 압출 및 압축 방식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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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단신] 롯데호텔앤리조트, 온라인 판매 전용 치즈케이크 2종 출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온라인 판매 전용 PB상품 2종 ‘뉴욕 치즈케이크’와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2종의 치즈케이크는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온라인 판매 전용 케이크로, 롯데호텔앤리조트 온라인몰 이숍(e-SHOP)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호텔측의 설명. 뉴욕 치즈케이크는 롯데뉴욕팰리스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100%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프랑스산 고급 버터인 이즈니 버터를 사용해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었고 직접 착즙한 생레몬즙과 제스트로 상큼함을 더했으며, 72시간 레몬 숙성 치즈를 만드는 특화 공정을 거쳐 깊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한다고 호텔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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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엠즈베버리지㈜,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밥퍼’ 봉사활동 실시
엠즈베버리지㈜(대표:정범식)는 소외계층과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밥퍼 나눔 운동본부와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오전, 엠즈베버리지의 대표 및 임직원 43명이 서울 동대문구 소재 ‘밥퍼 나눔운동본부’에 모여,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영세 노인 위한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함께 하게 된 밥퍼 나눔운동은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과 사단법인 ‘데일리 다일’을 운영하는 한국 대표 NGO 인 ‘다일공동체’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1988년 밥상 나눔을 시작으로 전세계 11개국 22개 분원을 통해 사회 소외 이웃과 저소득 계층 이웃에게 양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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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환경부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우수기업 선정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이 주관하는 2024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환경정보공개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녹색 채권을 적극 발행하는 등 ESG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21년부터 본 시상을 도입했으며, 가스공사는 △탄소중립, △ESG경영, △공급망 관리 분야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창출하고, 양질의 환경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에너지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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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올해 인기 28개 수산물 최대 62% 파격 할인
수협중앙회는 운영중인 국내산 신선식품 전문 쇼핑몰 수협쇼핑은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이 같은 대규모 인기·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수협쇼핑은 2024년 소비자가 가장 즐겨 찾았던 28종의 수산물(52개 상품)을 엄선해 특가에 판매하는 ‘인기 수산물 베스트 연말 감사 세일 특별전’을 내달 5일까지 개최한다. 할인 대상은 갈치, 고등어, 오징어, 굴비, 전복 등 인기 수산물을 비롯해 가리비, 붉은대게, 가자미 등 겨울 제철 수산물이다. 최대 할인 품목은 완도 전복으로 가장 큰 사이즈(160~170g)를 62% 할인된 5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4일까지 겨울 대표 수산물인 ‘굴’을 주제로 ‘온라인 굴 축제’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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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정책간행물 칼리스 포커스 발간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1일, 국토안전 분야의 주요 정책, 기술 및 통계자료 등을 다룬 정기 간행물 ‘칼리스 포커스(KALIS Focus)’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칼리스’는 관리원의 영문 기관명의 약어(略語)이다.칼리스 포커스는 관리원이 분기별로 1회, 연간 4차례 선보이는 정기 간행물이다. 이번 호는 국민 안전과 국토안전 분야의 기술 발전을 주제로 한 시설물 안전 활동 지표, 주요 안전사고 및 대응, 안전점검 기술 발전, 국토안전 기술의 경제성, 기후변화의 영향과 대응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칼리스 포커스는 관리원 누리집에 게시되며, 회원 가입 등 별도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다.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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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력수급 안정운영을 위한 유관기관합동 전력수급 비상훈련 시행
올해 겨울철 전력수급대책 기간(12월 9일~2월 21일)이 시작됨에 따라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11일,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에서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전력거래소와 산업부, 한전, 발전사, 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나주시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였으며, 한파로 인한 수요급증과 호남지역 폭설에 의한 발전기 탈락 등을 상정하여 전력수급 단계별 대응절차를 훈련하였고, ▲핫라인 등 비상연락망 ▲SMS·FAX를 통한 상황전파 등을 점검했다.또한, 추가 예비자원 확보 조치로 ▲신뢰성DR(Demand Response)▲석탄화력 발전기 출력상향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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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차관,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질의에 "진정 있으면 검토하겠다"
김석우 법무부 차관은 11일 국민의힘에 대해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해야 한다는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말에 "법무부에 접수된 진정 등이 있으면 검토해 판단해보겠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박 의원이 "내란에 동조했다면 국민의힘 관련자 모두를 수사해야 한다. 위헌적인 내란에 동조한 정당"이라며 법무부가 정당해산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자 이같이 답했다.김 차관은 "기본적으로 법무부는 지난번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과정에서도 여러 진정 등이 제기돼 그런 부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청구 여부를 검토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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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장, "계엄은 위헌적 군통수권 행사 맞다"
천대엽 대법원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11일, 국회에 출석해 12·3 비상계엄이 "위헌적 군 통수권 행사"라고 밝혔다.천 처장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질의에 출석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재판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묻자 답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대답했다.천 처장은 "저희는 지금 이 사태가 위헌적인 군 통수권 행사, 그리고 의회의 합헌적이고 적시의 저항권 행사, 이를 뒷받침하는 시민들의 헌법수호 의지와 노력을 통해 헌정질서가 조기에 회복됐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사법부라도 중심을 잡고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따라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대상자가 누구든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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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판결]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 시세조종 혐의 1심에서 '무죄' 선고
서울남부지법은 지주사와 자회사 주식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기소된 한일홀딩스 허기호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14부(장성훈 부장판사)는 11일 허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임직원과 시세조종을 공모했다는 사실이 증명되지 않는다"며 "시세조종으로 가격이 얼마나 상승할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업무상 의무 위배도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다만 허 회장의 주식 보고의무 위반 혐의는 유죄로 보고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검찰에 따르면 허 회장은 2020년 자회사인 한일시멘트가 한일현대시멘트 모회사인 HLK홀딩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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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 판결]'가상화폐 90억대 비자금' 한컴 회장 차남, 2심에서도 "징역 3년" 선고
수원고법 형사3-1부(원익선 김동규 김종기 고법판사)는 1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35)의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형량인 징역 3년을 유지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한컴 계열사가 투자한 가상화폐 운용사 아로와나테크 대표 정모(48) 씨도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았다.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은 검찰의 추징금 96억원에 대해 제출 증거만으로는 재산몰수법이 정한 범죄 피해 자산에 대한 추징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이 부분에 대한 검찰의 항소도 기각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양형을 변경할 사정이 보이지 않고 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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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제조 지시한 주범, 2심도 '징역 23년' 선고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1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마약 음료 제조책 이모(27)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중국에 머무르며 국내외 공범들에게 필로폰과 우유를 섞은 이른바 '마약 음료'의 제조·배포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다.이씨의 지시를 받은 공범들은 지난해 4월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집중력 강화 음료' 시음 행사라며 미성년자 13명에게 마약 음료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음료를 받은 학생 중 9명이 마셨고, 이들 중 6명은 환각 증상 등을 경험했고 이들은 마약 음료를 마신 학생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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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춘천재판부, 공포의 학대 못 견디고 동창 살해한 10대 "정당방위" 주장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민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19)군의 살인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A군의 변호인은 당시 B(19)군의 가혹행위가 극심했던 점을 언급하며 "당시 상황은 피고인이 죽어야 끝나는 상황"이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건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뒤 A군을 무료로 변호하겠다고 나선 중앙N남부 법률사무소 박현주 대표변호사와 법무법인 비전 김서현 변호사는 사건 수사부터 1심 판결 과정까지의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짚었다.두 변호인은 "A군이 B군 등에 의해 3시간 가까이 생지옥 같은 가혹행위를 당했고, 중증 지적장애로 인한 정신과 처방 약을 복용 중인 상태에서 강제로 소주 2병을 주입 당한 상태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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