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선물 증정은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가’와 연계한 이벤트다. 동국제강그룹은 초등 입학 예정 자녀를 둔 임직원이 자녀와 첫 등교를 함께할 수 있도록 자녀 1명당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간 휴가를 보장하고 있다.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은 임직원 초등학교 입학 자녀 60명에게 보조가방·학용품세트를 담은 선물 꾸러미에 대표이사 응원 편지를 동봉했다.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은 편지를 통해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시작과 행복한 만남 속에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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