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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조상욱 변호사, '괴로움이 괴롭힘은 아니다' 출간
법무법인 율촌 조상욱 변호사(연수원 28기)가 오는 31일 '괴로움이 괴롭힘은 아니다(도서출판 11% 펴냄)'를 출간한다.30일 율촌에 따르면 책은 20여 년 간 기업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자문하고 조사하며 피해자와 피신고인, 기업과 개인, 감정과 제도 사이의 긴장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봐 온 기업 노동 변호사인 조 변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조 변호사는 이 책에서 직장 내 괴롭힘 제도의 취지와 한계를 함께 짚으며, ‘괴로움’과 ‘괴롭힘’을 구분하기 위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와 제도가 개입해야 할 기준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또한 조사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장 관계를 조명하며, 직장 내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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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던스, 미국 장수 퀴즈쇼 'Jeopardy!'에 등장
K-뷰티 브랜드 바이오던스가 미국 대표 퀴즈쇼 'Jeopardy!'에 소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해당 방송은 지난 22일에 방영됐다. 프로그램 내 '세포라에 안경 없이 왔다'라는 카테고리에서 '바이오던스 콜라겐 마스크'가 정답 단서로 등장했다. 이는 해당 제품이 미국에서 소셜 미디어 유행(모닝 셰드)과 연계된 대중적 뷰티 루틴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풀이된다.'Jeopardy!'는 1964년 첫 방송을 시작한 미국의 대표 지식 퀴즈 프로그램으로, 전 연령층에 걸쳐 광범위한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단순 유행을 넘어 문화적 레퍼런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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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대영 비나우 대표로부터 ‘K-뷰티인재장학금’ 1억 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김대영 ㈜비나우 대표로부터 ‘K-뷰티인재장학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K-뷰티인재장학금’은 글로벌 뷰티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기금으로, 이화여대 경영대학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비나우는 2018년 8월 설립 이후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글로벌 뷰티 기업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과 색조 브랜드 ‘퓌(fwee)’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생 브랜드 ‘노크(Knock)’를 공식 론칭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좋은 일자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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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출시 40주년 맞아 신년 광고 공개
농심이 출시 40주년을 맞은 라면 '신라면'의 새해 텔레비전 광고를 30일 공개했다.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카피와 함께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을 담았다. 신라면이 그들의 삶 속에서 따뜻한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영상 말미에는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가 등장한다.이번 광고는 국민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해 온 신라면의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업체 관계자는 "국민이 신라면과 함께 가슴 벅찬 한 해를 보내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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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식품 대표, 고용노동부 중장년 고용 간담회 참석
성경식품 육현진 대표이사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중장년 고용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간담회는 지난 27일 대전에서 열렸다. 육 대표는 중장년 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3년간 매년 30~40명의 중장년을 충청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채용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해당 인력의 높은 직무 이해도와 장기근속이 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성경식품은 앞으로도 중장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육 대표는 정부의 중장년 고용 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업체 관계자는 "중장년이 오래 일하며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일터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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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엘살바도르 숙원사업 '국립보건교육센터' 완공
대한민국의 의료보건 시스템과 노하우로 엘살바도르의 국민 건강 수준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만성질환과 영아 사망률,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등 여러 난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와중에도 보건의료 인프라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 온 나라에 이제 희망의 씨앗이 싹 트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2009년부터 보건의료 개혁을 통해 지역 보건소 중심의 의료시스템을 강화하고자 애써오고 있지만 지역 보건 인력 확충과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실습 기구 하나 제대로 갖춘 보건 인력 교육시설이 없어 많지 않은 정부의 보건 교육 예산의 90%를 강의실로 빌리는 임차료로 써야하는 것이 엘살바도르 보건의료의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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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G마켓·옥션 설빅세일 맞춤 PC 하드웨어 특가전 진행
컴퓨터 부품 수입 유통사 서린씨앤아이가 G마켓과 옥션의 설빅세일 기간 동안 자사 기획전을 통해 PC 하드웨어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기획전에서는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고정 쿠폰과 설빅세일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LIAN LI PC-O11 VISION 화이트 케이스를 정상가 대비 약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3면 강화유리 패널과 모듈형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할인 쿠폰은 중복 적용이 불가하며, 카드사별 추가 할인 혜택도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혜택과 적용 가능 상품은 플랫폼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설빅세일 기간에 맞춰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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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판결]공금 빼돌린 우체부 노조 간부들, '실형' 선고
광주지방법원은 우체부 노동조합의 공금에 손을 댄 노조 간부들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광주지법 형사3단독(장찬수 부장판사)은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1년~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우체부 노조 전남본부 간부로 활동한 2021년부터 2022년 사이 노조 공금 수천만원을 빼돌려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들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방역물품 구입비로 지급된 지방보조금, 다른 지부가 전남본부에 전달한 축하금 등의 지출 명세를 허위로 꾸몄다.또 개인적으로 사용할 물품을 공용물품인 것처럼 조합비로 구입해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조합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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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정진우 교수,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 달성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비뇨의학과 정진우 교수가 단일공 로봇수술 개인 통산 100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정진우 교수는 지난 27일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다빈치SP를 이용한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100례를 기록했다.정 교수는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과 같은 악성 종양을 비롯해 요관협착, 요관신우이행부 폐쇄 등 다양한 비뇨기 질환에 대해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로봇수술센터 통계에 따르면 정 교수의 로봇수술 가운데 97%는 전립선암, 신장암 등 고난도 중증 암 수술인 것으로 나타났다.병원 측은 암 치료에 집중된 비뇨기 로봇수술 성과는 정진우 교수가 풍부한 임상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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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임직원 기부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 누적 500억 원 돌파
KT&G(사장 방경만)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사용액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지금까지 총 509억 원이 집행됐다.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연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기부청원과 접수된 사연 중 직접 기부처를 선택해 지원하는 기부마켓 등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1월에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추위를 견디는 장애인을 위해 등유 및 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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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AI 에이전트 ‘젠노트’로 전공의 수련 혁신 지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전공의 수련 현장의 실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대웅제약은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해 정책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은 국가가 전공의를 전문의 양성의 주체로 명확히 규정하고, 지도전문의 중심의 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재정 지원 사업이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도전문의 중심의 밀도 높은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수련병원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웅제약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수련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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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지자체 상대 PF 금융 손해배상 사건 연이어 수백억대 승소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손해배상 분쟁에서 연이어 수백억 원 규모의 승소 성과를 거두며, 금융기관의 채권 회수 구조와 신용보강 장치의 법적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광장은 최근 남원시를 상대로 한 500억 원대 손해배상 사건(대법원 2025다217000)에서 원고들(대리금융기관: 메리츠증권)을 대리하여 상고기각에 따른 전부승소 판결을 확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광장은 앞서 지자체 H군 관련 호텔 개발사업 PF 대출금 손해배상 사건에서도 1심 전부승소를 이끌어낸 바 있다.본 사건은 소가가 약 50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분쟁으로, 남원시가 주무관청으로 참여한 민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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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망그러진 곰 협업 에디션 출시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가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협업한 클린 잇 제로 망그러진 곰 에디션을 출시하고 올리브영 캐릭터 협업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바닐라코의 스테디셀러인 클린 잇 제로 라인에 인기 캐릭터인 망그러진 곰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군은 오리지널 클렌징 밤, 포어 클래리파잉 클렌징 밤, 피그 베리 모이스처 팩 클렌저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오리지널 클렌징 밤은 짙은 메이크업을 녹여내는 저자극 비건 포뮬러 제품이며, 포어 클래리파잉 제품은 지성과 여드름성 피부의 각질 케어에 특화됐다. 팩 클렌저는 수분 팩 기능을 겸비해 세안 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바닐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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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방산·우주항공 전문가 이인희·김민규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 이하 ‘화우’)는 방위산업·우주항공과 글로벌 정부조달·수출계약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보유한 이인희 변호사(군법무관18회), 김민규 변호사(연수원 41기)를 각각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이인희 변호사는 군과 방위사업청, 방산업체를 두루 거친 방위산업,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다. 2007년 해군법무관으로 임관한 이후 해군본부 법제과장, 해군 제2함대 법무실장, 연합사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는 방위사업청에서 국내외 방산계약, 공공조달 및 부정당업체 제재 관련 민사·행정소송을 담당했다.2018년 전역 후 민간으로 자리를 옮겨 법무법인 원 방위산업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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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활건강 ‘미인실록’, 펩타이드 헤어·바디케어 라인 출시
HLB글로벌 자회사 HLB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미인실록'이 신제품으로 헤어&바디케어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브랜드 영역을 확장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미인실록 펩타이드 볼류마이징 샴푸', '미인실록 펩타이드 글로우 트리트먼트', '미인실록 펩타이드 모이스처 바디 워시' 3종으로, 얇고 힘 없는 모발과 건조한 두피 및 피부 고민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미인실록의 헤어·바디 라인은 쌀지게미수와 펩타이드 성분 등 자연 유래 원료를 조합해 피부와 모발의 탄력 및 보습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사용감과 함께 기능성을 강화해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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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국내 교정기관 최초 인장· 압축시험기 원스톱 교정체계 구축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인장 및 압축시험기에 대한 속도 교정 측정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원스톱 교정 서비스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KTL에 따르면 인장 및 압축시험기는 재료나 부품이 당겨지거나 눌릴 때의 강도와 변형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교정에 사용된다. 금속, 복합재료, 건축자재, 고분자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재료의 기계적 성능을 검증하는 핵심 장비이기도 하다.국내 인장 및 압축시험 관련 교정 서비스는 하중, 변위, 신율, 속도 등이 있다. 그중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속도 교정 분야에 대한 국내 측정시스템은 특히 부족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KTL은 기존에 제공하던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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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초코파이 절도' 같은 범죄, '유연한 처리지침' 마련
'초코파이 절도 사건'과 같이 형사 처벌 필요성이 크지 않고 범행 동기에 참작 사유가 있는 매우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피의자를 기소하지 않도록 하는 검찰 지침이 마련됐다.대검찰청은 '경미 재산 범죄' 수사 시 유의 사항과 형사 처벌 필요성 기준 등을 정한 지침을 제정·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 지침은 경미 재산 범죄 피의자에 대해 형사 처벌 필요성이 적고 범행 동기가 참작할 수 있으며 재범 위험성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피해자의 처벌 의사와 관계 없이 기소 유예 가능성을 열어뒀다.피의자가 장애인, 수급권자 등 취약계층일 경우 양형 요소에 반영하기로 했다.경미 재산 범죄 재판에서 피의자가 범행에 고의가 없으면 무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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