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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티케이케미칼 “올해 흑자전환, 26년까지 무차입 경영 실현 목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부문 계열사 티케이케미칼이 흑자전환과 무차입 경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티케이케미칼 이동수 대표이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SM R&D센터에서 열린 제1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원사사업 철수를 바탕으로 올해 흑자전환을 이루고, 2026년까지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신사업 관련 인수합병(M&A) 추진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티케이케미칼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3396억원과 영업손실 16억원을 기록했다. 품질 개선과 노후설비 교체를 위한 구미공장 정기 정비점검(Overhaul)이 한 달여간 진행된 영향으로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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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처벌 강화… 동의 없는 성관계, 중대 범죄로 간주
강간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다. 형법 제297조에 따르면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경우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며, 강간 과정에서 상해나 사망 등의 결과가 발생하면 형량이 대폭 가중된다. 특히 최근 법원에서는 피해자의 명시적인 동의 없이 이루어진 성관계를 강간으로 인정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성범죄 관련 법적 기준이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강간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폭행 또는 협박이 수반되어야 하지만, 법원은 피해자가 반항하기 어려운 정도의 협박이나 심리적 압박을 받았다면 폭행이 없더라도 강간죄를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특히 피해자가 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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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AI와 탄소중립 접점 모색…그린 AI성장전략 세미나 열어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왕·과천) 국회의원은 28일 의원회관에서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관후)와 함께 ‘그린 AI 성장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엔 탄소중립을 위한 AI의 역할을 고민하기 위해 산업계·학계·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첫 발제에 나선 김승완 한국에너지공대 교수는 ‘AI를 위한 에너지 에너지를 위한 AI’ 라는 주제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실시간 송전계통 운영 등 에너지 분야에서 AI가 적용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는 AI 산업 확대로 인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전력망 병목 문제를 짚으며 "AI 산업의 성장을 위해선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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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초대형 특수변압기 시장 공략 ‘정조준’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용량의 위상조정변압기(Phase Shifting Transformer, PST) 제작에 성공하며 초대형 특수변압기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230킬로볼트(kV)급 653MVA 위상조정변압기의 최종 승인시험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 초대형 특수변압기는 미국 최대의 재생에너지 발전 기업인 ‘인베너지(Invenergy)'가 뉴욕 주에 건설 중인 풍력발전단지에 오는 8월까지 공급될 예정이다.HD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위상조정변압기의 경우 300MVA급 이상을 초대형으로 분류하는 게 통상적이지만, 이번에 HD현대일렉트릭이 제작한 653MVA 변압기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위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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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부산교육감 재선거, 탄핵정국 영향 역대 최저치 비상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이 역대 최저치를 보이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본선거 당일인 4월 2일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은 4.9%에 불과할 정도로 저조하다. 지난달 28, 29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선거 투표율도 5.87%이다. 이는 사전선거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낮은 투표율이다.이번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은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합산하더라도 최종 20%를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김석준 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탄핵정국이란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치러지는 선거이어서 그런지 시민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시민들께서 바쁘시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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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 ‘11키티즈 시즌2’ 오픈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 ‘11키티즈 시즌 2’를 선보이며 플랫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11번가 관계자는 "‘11키티즈’는 고객이 단계별로 11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을 기르는 ‘랜선 집사’가 되어, 11번가 내 다양한 미션(서비스 방문, 상품 검색 및 구매, 숏폼 시청 등)을 수행하고 원하는 상품을 받는 게임 이벤트다"라며 "지난해 4월 오픈한 이래 1년 동안 ‘11키티즈’는 누적 접속횟수 1억 4,000만회를 기록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11키티즈 시즌2’는 지난 1년간 참여했던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 게임 이벤트의 재미를 강화해 몰입감을 높인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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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품 경쟁력 끌어올린 ‘2025 베뉴’ 출시
현대자동차는 대표 소형 SUV 베뉴의 연식변경 모델 ‘2025 베뉴’를 2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2025 베뉴는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5 베뉴에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2025 베뉴 스마트 트림은 ▲열선이 포함된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변속기 노브 ▲풀오토 에어컨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등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 기존 모델에서 선택 사양이었던 ▲전방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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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에스토니아 SMR 사업 협력…유럽 원전시장 공략 속도
삼성물산이 에스토니아 소형모듈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 프로젝트 사업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 SMR 시장 확대에 나섰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에서 열린 ‘에너지 미션 컨퍼런스’에서 에스토니아 민영 원전기업인 페르미 에네르기아(Fermi Energia)와 현지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페르미 에네르기아는 에스토니아 SMR 건설을 위해 2019년 현지 에너지∙원전 전문가들로 구성해 설립된 기업이다. 지난해 2월에는 에스토니아 수도인 탈린(Tallinn)으로부터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는 지역 두 곳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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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이온더핏’, 2025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공식음료 선정
웅진식품 이온음료 ‘이온더핏’이 ‘2025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의 공식 음료로 참여한다.웅진식품 관계자는 "‘2025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은 ‘고양시체육회’, ‘중앙일보’, ‘JTBC’가 주최하고 ‘러너블’이 주관하는 마라톤 행사로, 오는 6일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만 명 규모로 진행된다"라며 "이번 마라톤은 하프 마라톤으로 하프코스, 10km, 5km 코스로 마련돼 초보 마라토너들도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웅진식품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 제로’는 이번 마라톤 행사의 공식 음료로 선정돼 마라토너들을 위한 상쾌한 수분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온더핏 제로는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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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CP문화 정착 공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
롯데건설이 지난 1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제24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CP문화 정착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롯데건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우수)을 유지하고, 임직원의 컴플라이언스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CP를 도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및 성과에 따라 등급을 평가하고 이에 따라 차등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롯데건설은 컴플라이언스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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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환골탈태”…범천철도차량정비기지·정비사업 등 대형 개발 봇물
‘서면’으로 대표되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가 각종 정비사업과 도심철도시설 이전 부지 개발이 맞물려 부산의 새로운 미래 중심 거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해온 부산진구가 도시혁신과 신구조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부산이 그리는 미래 청사진의 선봉장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서면 일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상권과 문화, 금융, 의료의 중심지로 오랜 명성을 자랑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부산진구 사업체수는 4만4530개(11.0%)로 부산 내 구(區) 중에서 해운대구를 제치고 1위다.하지만 주택 공급이 더딘 탓에 노후화 이미지가 있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지난 10년(2015년~2024년)간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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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 Lv. 4 자율주행 기술 개발 성과 선봬
팅크웨어(대표 이흥복)의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대표 성득영, 이은복)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1단계 성과 공유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해당 성과 공유회는 2027년 융합형 Lv.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정부부처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에서 추진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1단계(2021년~2024년) 성과물을 전시하는 자리로,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악의 조건에서 강건하게 자차 위치를 인식하는 기술과 자율 협력 주행을 위한 V2V기술을 개발하는 과제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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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경성대학교 대학생순찰대(이글아이즈) 3기 발대식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안영봉)는 4월 1일 경성대학교 경동홀에서 경·학 교류협력을 통한 공동체 중심 예방 치안확보를 위해 남부경찰서-경성대학교 대학생순찰대 이글아이즈(EAGLE EYES) 3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영봉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 경성대학교 주용국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경찰행정학과 교수진 및 캠퍼스 폴리스 참가 학생 40여명이 참석했다.안영봉 부산남부경찰서장은 개회사를 통해 “외부활동이 많아져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학생순찰대 여러분들의 순찰활동은 가시적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 학생 여러분의 멋진 활동이 지역 치안 확보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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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공탁금·배당금 55억 횡령 전 법원공무원 징역 15년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주호 부장판사, 김영환·조지희 고법판사)는 2025년 3월 27일 울산지법과 부산지법에서 부동산경매관련, 공탁업무를 담당하면서 전산조작으로 공탁금(48억 원)과 배당금(7억 8천여만원) 55억 여 원을 횡령하거나 편취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 전 법원 공무원,파면)에게 원심판결들을 모두 파기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징역 22년을 구형했다.피고인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컴퓨터등사용사기[인정된 죄명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공전자기록등변작, 변작공전자기록등행사,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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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호관세 정책 공식 발표 임박... 글로벌 관세전쟁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한국시간 3일 오전) 이른바 상호관세를 공식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간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칭 '해방의 날'(Liberation Day)로 불러온 2일 오후 4시(한국시간 오전 5시)에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직접 상호관세에 대해 발표한다. 그동안 중국, 캐나다, 멕시코와 같은 일부 국가, 철강·알루미늄을 비롯한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만 진행됐던 논란이 글로벌 관세전쟁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수출 중심의 한국도 비상이 걸렸다. 대(對)미국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에 대한 관세,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이어 상호관세까지 정부와 재계까지 나서 대응책 마련에 힘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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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헌재 앞 민주당 이재정 의원 폭행 60대 검찰로 넘겨
헌법재판소 인근을 지나던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오후 6시 10분께 종로구 헌재 앞 노상에서 이 의원을 발로 차 때린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헌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민주당 백혜련 의원 등에게 달걀을 던진 피의자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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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앱으로 남성 유인해 금품 빼앗은 10대들 구속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여성인 것처럼 속여 남성을 호텔로 유인한 뒤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군 등 10대 남성 2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29일 오전 0시 30분께 부천시 원미구 호텔에서 30대 남성 B씨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객실로 들어오는 B씨를 폭행하고 현금 40만원과 명품 가방 등 금품을 빼앗아 도주했으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에 당일 오전 4시 10분께 검거된 후 구속조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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