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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부산교육감 재선거, 탄핵정국 영향 역대 최저치 비상

2025-04-02 11:31:16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이 역대 최저치를 보이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본선거 당일인 4월 2일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은 4.9%에 불과할 정도로 저조하다. 지난달 28, 29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선거 투표율도 5.87%이다. 이는 사전선거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낮은 투표율이다.

이번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은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합산하더라도 최종 20%를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탄핵정국이란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치러지는 선거이어서 그런지 시민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시민들께서 바쁘시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부산 관내 912곳의 투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투표장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소지하면 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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