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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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에 직권남용 추가' 4차 공판... 탈당 후 소회 밝힐까
내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또다시 법원 포토라인에 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 4차 공판을 개최한다. 지난 1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윤 전 대통령이 법정에 출석하며 직접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도 지난 12일 3차 재판 때처럼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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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이준석, 오세훈 주최 토론회 참석... 빅텐트 협상 주목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9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나란히 참석한다. 선거 운동 이후 전날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첫 만남을 가진 김 후보와 이 후보가 사전 교감을 거쳐 별도의 회동을 마련한 것은 아니지만 연이어 마주하며 후보 단일화를 통한 '반명(反이재명) 빅텐트' 가능성이 재개될지 주목된다. 김 후보는 전날 TV 토론회를 마친 후 이 후보에 대해 "우리 당의 대표 출신이어서 정치적 신념 등에서 저와 다를 게 하나도 없는 분이다. 우리가 잘못해서 (이 후보가) 밖에 나가서 따로 하게 돼 안타깝다"라며 "(단일화 가능성도) 물론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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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도권 표심 공략... 서울서 집중 유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9일 지방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 집중 유세를 벌이며 수도권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선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의 대한노인회를 방문한 뒤 용산역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영등포구와 마포구 등에서도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개시일인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출정식을 한 뒤 대구와 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권과 광주와 전남·북을 방문해 지역 지지층 다지기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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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교행정지원본부, 교원 단체 대상 설명회 20일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학교행정지원본부(본부장 김영호)는 5월 20일과 5월 22일 학교행정지원본부에서 교원단체총연합회와 대한민국교원노조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행정지원본부의 지원사업을 홍보하기 위해서다.부산학교행정지원본부는 2024년 주요 성과와 2025년 상반기 추진하고 있는 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해 효율적인 학교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김영호 학교행정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교육청 내 여러 단체들과 협의하고 소통하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본부는 지난 14일과 16일 부산교사노동조합과 전국교직원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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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몰, 웰크론 창립 33주년 기념 ‘웰크론 쇼핑 페스타’ 선보여
웰크론(사장 신정재)의 공식 쇼핑몰 ‘웰크론몰’이 ‘웰크론 쇼핑 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웰크론 관계자는 "오는 27일로 창립 33주년을 맞는 웰크론을 축하하고 고객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웰크론 쇼핑 페스타(웰쇼페)’ 행사는 웰크론 공식 쇼핑몰인 ‘웰크론몰’에서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행사 기간 중 △회원 전용 33명 선착순 33특가 △웰쇼페 한정 33,000원 추가 할인 △여름침구 최대 72% 할인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웰크론몰 회원에 한해서는 매일 선착순 33명에게 알러지케어 베개커버를 98% 할인된 330원에, 경추베개솜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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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케어 스포식스, 신제품 선보여
대상웰라이프의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뉴케어 스포식스가 신제품 2종 ‘리포좀 아르기닌 4000’과 ‘팻버닝 다이어트 워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일상에서 건강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라며 "운동 전 활력 부스터와 운동 중 체지방 감량 서포터로 구성되어 운동 전·중 루틴에 최적화된 기능성 설계가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포식스 리포좀 아르기닌 4000은 체내 흡수가 어려운 아르기닌의 흡수율을 높이는 리포좀 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운동 전 활력 충전과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을 준다"라며 "제품에 표기된 아르기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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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한 번 만난 손님 상대 '성매매사실 알리겠다'5억 갈취 징역 3년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2025년 4월 17일 한 번 만난 손님을 상대로 성매매 사실을 알리겠다며 공갈해 5억 원이 훨씬 넘는 돈을 갈취해 사기, 공갈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여)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배상신청인의 배상신청은 각하했다. 범죄사실 기재 편취 또는 갈취액과 배상신청인의 신청금액이 달라 배상책임의 범위가 명백하지 않아서다.-피고인은 해운대 소재 유흥주점의 유흥접객원이고, 피해자 C는 2023. 9. 8.경 해당 유흥주점에 손님으로 방문해 피고인을 처음 알게 된 사이이다.(사기) 피고인은 2023. 9. 11. 오후 5시 18분경 부산에 있는 알 수 없는 장소에서 피해자에게 D 등을 통해 ‘업소 대금 처리에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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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강제추행, 계획만으로도 처벌될 수 있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우리 형법 체계에서도 가장 엄격하게 처벌되는 범죄 유형 중 하나다. 이는 미성년자가 신체적·정신적으로 미성숙해 성적 자기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하기 어렵기 때문에, 법적으로 더 강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데 근거한다. 특히 강제추행죄의 경우, 성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보다 훨씬 더 무거운 처벌이 이루어진다. 성인에 대한 강제추행은 형법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하지만 미성년자에 대하여 강제추행을 저질렀다면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이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등 특별법이 적용되어, 성인강제추행에 비해 훨씬 가중된 처벌을 받게 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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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HDC현산, 용산정비창에 “입찰제안서 효력없다” 홍보로 논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자 선정을 둘러싸고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의 ‘효력 없는 입찰제안서’ 홍보 전략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입찰제안서와 공사계약서(안) 간의 내용이 상충하는 데다, 입찰제안서를 눈속임하며 불리할 땐 공사계약서(안)으로 문제없다는 식의 홍보를 해 신뢰를 잃고 있다는 지적이다.HDC현산은 입찰제안서상 불리한 조항은 공사계약서(안)에 들어간 문구를 근거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조합의 입찰지침을 무시하거나, 과거 자사 수주 사례와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문서를 구성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기본도 안 지킨 채 말장난 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지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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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안대교 출근통행료 할인 시간 1시간 확대…오전 6시~오전 9시까지
부산시는 광안대교를 통행하는 조기출근 근로자 등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5월 26일부터 출근 차량 요금 할인 시간을 1시간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출근 차량 통행료 할인 시간을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서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으로, 1시간 늘린다. 퇴근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경차는 500→ 500원, 소형 1,000→ 500원, 대형 1,500원→ 800원, 특수 1,500→ 800원이다.시는 실제 출근 시간이 광안대교 출근 할인 적용 시간과 달라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이번 요금할인 시간 확대 시행을 결정했다.확대된 출근 시간대 통행 차량 할인은 해당 시간에 광안대교를 통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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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벽간 소음문제로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 4년
대구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영철 부장판사, 김수철·이보경 판사)는 2025년 5월 14일 피고인이 얼굴도 모르고 지내던 옆집 피해자와 벽간 소음문제로 시비 중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압수된 흉기는 몰수했다.피고인은 대구에 있는 한 원룸에 거주하는 자이고, 피해자 B(20대·여)는 옆집인 위 원룸에 거주하는 자로 서로 이웃 관계이다.피고인은 직업도 없이 혼자 원룸에 거주하며 만성비염 등을 앓고 있어 잠을 잘 자지 못해 신경이 날카로운 상태에서 평소 옆집에서 일으키는 소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옆집을 향해 “XX년아 죽여버린다” 등의 욕설과 고성을 수시로 질렀고, 이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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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퇴사하면서 반출한 각 자료가 피해회사 자산 해당 유죄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신숙희)는 퇴사하면서 반출한 이 사건 각 자료가 피해 회사의 영업상 주요한 자산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공소사실을 유죄(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160시간 사회봉사)로 인정한 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광주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4. 24.선고 2024도19305 판결).대법원은 이러한 원심의 판단에는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영업상 주요한 자산의 반출에 따른 업무상배임죄의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 이를 지적하는 피고인의 상고이유 주장은 이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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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현대엘리베이터와 초고층 건물 적용 ‘모듈러 승강기’ 개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탈현장 건설(OSC, Off Site Construction) 시장에서 건설 혁신을 가속화한다.삼성물산은 지난 16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삼성물산 모듈러 승강기 R&D Lab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승강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 2021년에 13m 이하의 저층용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듈러 승강기 1세대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이후 현대엘리베이터와 협업해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건물 코어(Core)와 일체형(40m 높이 이하)인 2세대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삼성물산에 따르면 모듈러 승강기 기술은 부품 중 약 70%를 사전에 모듈 형태로 조립해 공사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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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호반건설,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자 선정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과 호반건설 컨소시엄(이하 H사업단)이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한화 건설부문은 신월7동2구역 주민대표회의(위원장 안외영)가 지난 17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어 H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신월7동2구역은 LH가 시행사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이다. 사업지는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94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9만8295㎡으로, 총 공사비는 약 6600억원이다. 건축 규모는 지하 5층~지상 14층 아파트 19개동(총 224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질 예정이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H사업단은 당초 2228세대였던 세대수를 2245세대로 늘려 개발이익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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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 제안…“책임 강화하고 권한 분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8일 대통령 4년 연임제와 결선투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개헌 구상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통령 4년 연임제 도입으로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가 가능해지면 그 책임성 또한 강화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책임을 강화하고 권한은 분산하자”고 말했다.이어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으로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해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해가야 한다”며 국회의 국무총리 추천도 개헌안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나아가 “국민투표법을 개정해 개헌의 발판을 마련하고, 국회 개헌특위를 만들어 말씀드린 사항을 하나씩 합의하며 순차적으로 새로운 개헌을 완성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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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18 기념식 불참한 김문수 향해 “대오각성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8일 광주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불참한 것과 관련해 “지금이라도 대오각성하고 오늘 저녁에라도 와서 반성의 취지로 참배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기념식 참석 후 기자들을 만나 ‘김 후보가 기념식에 오지 않은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정치 이전에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안 왔는지 못 왔는지 모르겠다”며 “안 오기도 하고 못 오기도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후보는 현재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모두 공석인 상황을 거론하며 “대통령, 국무총리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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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李, 즉각 ‘임기 단축·4년 중임’ 개헌 협약 체결하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18일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 4년 중임제 도입 및 불소추특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발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즉각 개헌 협약을 체결하자고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총선 주기와 대통령 선거를 일치시키기 위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시켜 과감한 정치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안한다”며 “이번에 당선되는 대통령의 임기를 5년에서 스스로 3년으로 단축하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책임정치 원리에 부합하고 정치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간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대통령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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