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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 설 맞이 프로모션’ 진행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오는 11일까지 3일간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 설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Hankook)’ 브랜드 19개 제품이다.프로모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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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설명절 후원금 전달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2월 9일 보호관찰위원 부산서부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정성용)로부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설 명절을 맞아 불우한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소년 보호관찰대상자와 그 가족에게 전달된다.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부산서부보호관찰소협의회는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상담사, 법률가, 교육자 등 전문성 있는 실무형 봉사자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2019년 4월 출범한 범죄예방 자원봉사 단체로 현재 107명이 소속 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이번 후원금이 가족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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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응급실·달빛어린이병원·심야약국 운영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와 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 중심의 응급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 21개소, 응급의료시설 5개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의 응급실이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중증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이송이 가능하도록 한다.경증 환자와 소아 환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7개소와 공공심야약국 35개소도 운영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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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후 재무 안정화로 날갯짓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그룹 편입(2022년 12월) 이후 그룹 지원에 힘입어 해외 수주 확대와 3년 연속 실적 개선 등 재무 안정화를 달성하며 본격적인 성장의 날개를 달았다.쌍용건설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WASL이 발주한 미화 2억5000만 달러(약 3700억원) 규모의 ‘애비뉴 파크 타워(Avenue Park Towers)’ 프로젝트와 적도기니에서 약 1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건축공사를 수주하는 등 연초부터 해외수주에 물꼬를 텄다.지속적인 해외수주를 바탕으로, 해외 부문 수주 실적은 2022년 약 1억2100만 달러(1121억원)에서 2025년 약 6억5000만 달러(9384억원)로 약 8배 이상 상승하며 해외건설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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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026년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으로, 인천시에 사업장과 생산·제조 기반을 둔 업체라면 답례품의 생산·제조·배송이 가능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인천시 자치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최종 공급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2026년 4월 29일부터 1년간 답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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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심사 특위 구성…한달 내 여야 합의 처리
대미 관세협상의 후속 조치를 다루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처리를 논의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9일 구성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고 전했다.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되며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이 참여하게 된다.이에 따라 대미투자특별법은 특위 활동 기한인 다음 달 9일 이전에 여야 합의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법안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양국 정부가 체결한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의 이행과 관련한 법률안 심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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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교통환경 개선…AI 기반 스마트빌리지 성과 발표
인천광역시는 원도심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간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강화군, 옹진군 영흥도, 중구, 동구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I 기반 스마트교차로 25개소, 좌회전 감응신호 4개소,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교차로 81개소를 구축하고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강화 갑곶초소~강화경기장사거리 약 6km 구간에 구축된 AI 스마트교차로를 통해 평일 양방향 평균 주행 속도가 시속 28.3km에서 36.6km로 29.3% 향상됐고, 평균 지체 시간은 4분 30초에서 2분 21초로 47.6%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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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신규 강사 위촉·역량강화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는 6일 시청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교육 신규 강사 6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가를 초빙해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의 역할과 기본 교육 안내’를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됐다.시는 2016년부터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풀제를 운영해왔으며, 올해 신규 선발을 포함해 총 109명의 강사가 교육에 참여한다. 신규 강사들은 신고의무자 교육, 직장인·영유아 부모 교육 등 다양한 과정에서 활동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신고의무자 교육을 확대해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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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1,178억 규모 이라크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수주
현대리바트가 현대건설과 총 1,178억원 규모의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주 금액은 현대리바트의 2024년 연간 매출액 대비 6.3%, B2B 사업 매출액 대비 약 18%에 해당하는 규모다. 가설공사는 플랜트 건설에 필요한 숙소, 사무실, 임시도로 등 기반 설비를 구축하는 사전 공사다.현대리바트는 내년 6월까지 이라크 바스라 공사 현장에 근로자 숙소와 사무실을 포함한 기반 시설과 전기, 소방, 통신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라크 코르 알 주바이르 항구 인근에 해수 처리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현대건설이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회사는 지난 2019년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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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원, 제주한란라이온스클럽서 제습기 2대 기증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소년원(제주한길학교)은 2월 9일 제주 한란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제습기 2대(100만 원 상당)를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제주 한란라이온스클럽(회장 김정림)은 2000년도부터 매년 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김정림 회장은 “가족관계 회복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제습기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돕기 위해 후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제주소년원 이용재 원장은 “우리 학생들을 위하여 무한한 관심과 아낌없는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과 보호자 간의 관계 회복을 위해 후원 물품을 소중하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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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폐시트가 소파로 재탄생”…TS, 친환경 경영 실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자동차 튜닝 과정에서 폐기되는 시트를 소파로 재탄생시켜 장애인 이용시설에 보급하며 친환경 나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TS는 2024년부터 새활용 특화사업 ‘TS소파쏘굿’의 일환으로 튜닝 후 남은 자동차 폐시트를 새활용(Up-Cycling)해 소파로 제작한 후 국민편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캠핑카를 튜닝한 후 남은 시트를 활용해 소파를 제작했고, 올해는 교통약자 이동복지차량(장애인차량, 이동목욕차, 이동세탁차 등) 전문 제작업체인 창림모아츠와의 협력으로 새활용 소파를 제작했다.TS는 올해 제작된 소파 50개를 정명학교(충남 공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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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호주 건설시장 정조준…“새 사업 기회 발굴”
GS건설이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해외 시장으로 ‘호주’를 정조준 한다.GS건설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허윤홍 대표가 호주에 방문, 현지에서 수행중인 인프라 현장점검을 비롯, 빅토리아주 주요 인사 및 컨소시엄 파트너사 CEO 면담 등을 잇달아 진행하며, 호주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밝혔다.2021년 호주 건설시장에 첫 진출한 GS건설은 도로·지하철 터널 공사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통해 수행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이러한 호주 시장에서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호주 전력망(Grid) 인프라 구축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가장 먼저 허윤홍 대표는 지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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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기소 '김건희 집사' 김예성, 1심서 횡령 무죄·공소기각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긴 '김건희 집사' 김예성씨에게 1심에서 공소기각 및 무죄가 선고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에게 9일 일부 무죄, 일부 공소기각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먼저 김씨가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와 공모해 자신의 차명법인인 이노베스트코리아의 자금 24억3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는 이노베스트코리아의 경제적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며 "횡령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김씨의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가 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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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 새해 중국 사업 보폭 확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올해 첫 해외 행보로 중국을 찾아 사업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정몽규 회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북경과 텐진 등을 방문해 계열사의 사업 진행 현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HDC그룹은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중국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였다.HDC그룹 관계자는 “중국 경기가 비록 성장 둔화세에 있으나 오히려 지금이 중국 사업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된다”며 “중국에 진출한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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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작년 매출 2조원 감소…“지방 미분양·원가율 상승 원인”
대우건설은 2025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 당기순손실 9161억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대우건설은 2025년 말 기준 연간 매출 8조546억원으로 전년 대비(10조5036억원) 23.3%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5조5084억원 ▲토목사업부문 1조4041억원 ▲플랜트사업부문 8411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301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 부진에 대해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 따른 지방 미분양과 해외 일부 현장의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손실이 컸다”며 “국내 시화MTV 푸르지오 디 오션, 대구 달서푸르지오 시그니처, 고양 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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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사회 연임 검토 속 경영 공백 책임론 재점화
KT 이사회가 임기 만료를 앞둔 사외이사들의 연임 가능성을 두고 검토에 들어갔다. 경영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책임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KT 이사회는 김용헌 의장을 포함해 총 7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 중 안영균, 윤종수, 최양희 이사의 임기가 곧 종료된다. 이로 인해 이사회는 동시에 인적 공백과 구성원의 향후 거취 문제를 안고 있다.이사회 내부에서는 상반된 시각이 공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대표이사 공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사회 구성까지 급격히 바뀌면 경영 불확실성이 증폭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이들은 경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현 이사회 체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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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특검추천' 논란 비판... "공정한 수사 아니야"
국민의힘이 9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차 종합특검 후보 인사 검증을 둘러싼 논란 끝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한 것과 관련해 비판 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3대 특검을 밀어붙이고도 모자라 2차 종합특검까지 강행하더니 민주당 스스로 공정한 수사를 위한 특검이 아니라 정치 특검임을 자백한 꼴"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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