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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병원에 폭탄 설치' 112신고 접수 경력 배치 수색
7월 10일 오후 2시 24분경 부산의 불상 장소에서 휴대전화로 “부산 OO병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부산경찰은 폭발물 관련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시내 병원 2곳에 경찰특공대 각 10여명 씩 2개조 등 경력 80여명을 배치해 병원 내외 각 수색하고 있으며, 신고자에 대한 추적 수사도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병원 폭발물 설치 관련 오후 5시 20분기준 폭발물 발견 없이 수색 종료했다.아울러 허위 신고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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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임시 주총서 'HLB와 합병안' 통과..."9월 1일 예정"
HLB와 HLB생명과학의 합병안이 HLB생명과학 임시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HLB생명과학은 10일 경기 화성시 라마다동탄호텔에서 개최된 임총에서 합병 계약 승인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합병안이 가결됐다고 공시했다.이날 열린 임총에는 전체 보통주 발행량의 34%가 표결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97% 이상이 합병에 찬성의사를 표명했다.HLB생명과학은 이달 30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기간을 거쳐 합병 기일인 9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하게 된다.이번 합병을 통해 HLB그룹은 HLB와 HLB생명과학의 신약개발 및 헬스케어 사업의 통합으로 재무적 이점은 물론 경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동탄 신약연구소 중심의 항암물질 개발 역량이 HLB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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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색 초복 대전' 진행
이마트가 초복(7월 20일)을 맞이해 '이색 초복 대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불도장 WITH 이금기’, ‘전가복 WITH 이금기’, ‘산라탕 WITH 이금기’ 등 중화요리 3종을 출시했다"라며 "가격은 기존 중식당의 1/5 수준으로, 맛과 가격 모두를 잡아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화보양식 레시피 개발에는 조선호텔 중식당 출신의 상품개발실 함동우 셰프가 참여했다"라며 "함동우 셰프는 많은 실험과 연구를 거쳐, 전통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이마트만의 차별성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의 굴소스를 활용해 친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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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4년 대학 기술이전 실적 173억원으로 전국 1위 달성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2024년 대학 기술이전 실적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대학 기술사업화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세종대는 173억 6792만 원의 기술이전 수입을 기록하며, 2위 경희대(97억 366만 원), 3위 KAIST(81억 8031만 원), 4위 서울대(64억 6157만 원), 5위 성균관대(43억 145만 원)를 크게 앞서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2년 한양대학교가 기록한 279억 원에 이은 역대 2번째 최고 실적으로, 2014년 수억 원 수준에서 10년 만에 수십 배 이상 증가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세종대의 이번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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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2025년 철도산업 기술 세미나’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대전 본사에서 철도 유관기관 및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2025년 철도산업 철도차량 분야 기술 세미나'를 1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와 한국철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총 30여 개사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철도차량 및 부품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본 세미나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 수소 철도차량 개발 현황 및 주요 기술(현대로템) ▲ 유로듀얼(EURO DUAL) 기관차의 차세대 기술 소개(STADLER) ▲ 국가 R&D 철도차량 부품 개발 사업 소개(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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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파주 민통선 지역 의료봉사 실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은 10일, 경기 파주시 장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민통선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일촌, 해마루촌, 대성동 등 지역주민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늘반창고 봉사단’과 육군1보병사단 의무대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일산병원에서는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치과 의사 3명을 포함해 간호사, 약사, 치위생사, 사회복지사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만성질환 상담, 근골격계 진료, 구강검진 등 다양한 진료가 이루어졌다.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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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법원 판결]투숙객 3명 숨지게 한 여관 방화범, 항소심도 '징역 20년' 선고
대전고등법원 청주재판부는 숙박비가 밀려 쫓겨나게 되자 여관에 불을 내 투숙객 3명을 숨지게 한 김모(40대)씨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했다.대전고등법원 청주재판부 형사1부(박은영 부장판사)는 10일,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여관에 투숙하는 사람들을 살해하겠다는 확정적인 고의가 있었다고 보이진 않는다"면서 "하지만 피고인은 불을 지른 뒤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고 이로 인해 3명이 숨지는 비극이 초래됐다는 점에서 여전히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월 21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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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년원, 슬기로운 학교생활 프로그램 운영…범죄예방위원들 방문 격려
광주소년원(원장 이승원)은 여름철을 맞아 ‘인권, 존중, 배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슬기로운 학교생활’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중인 가운데 10일 범죄예방위원들이 방문해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학교생활’은 소년원 학생들이 규칙을 위반하지 않고 성실히 생활한다는 의미로,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철 학생들의 자기통제력을 향상시키고 상호 존중과 인내심을 기르기 위해 특별히 기획한 것이다.일정 기간 동안 규칙을 위반하지 않아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적절한 포상도 예정돼 있어 학생들에게 동기부여와 함께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있다.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16일째가 된 7월 10일에는 법무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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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판결]"밀린 임금 왜 안 줘!" 동포 폭행한 중국인 일당, '실형' 선고
제주지방법원은 밀린 임금을 주지 않는다며 동포를 집단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중국인에게 실형을 선고했다.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10일, 강도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중국인 A씨 등 6명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모든 증거자료를 종합할 때 피고인들에 대한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되며 범행 내용과 수법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검찰에 따르면 불법체류자 신분인 A씨 등은 지난 1월 16일 오후 8시 30분께 제주시의 한 숙소에서 작업반장 격인 중국인 동포 B씨를 집단 폭행하고 B씨 지갑에 있던 현금 40여만원을 빼앗은 데 이어, 또 다른 중국인 C씨를 폭행하고 현금 3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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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강릉지원 판결]응급실서 만취 소란 피운 경찰관, '벌금형' 선고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술에 취해 병원 응급실에서 욕설하며 소란을 피운 현직 경찰관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3단독 (윤동연 부장판사)는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A(28·여)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27일 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넘어져 다친 A씨는 강릉시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아 의료진이 전신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해주지 않고 얼굴 부위만 촬영하려 하고,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심한 욕설을 하는 등 약 20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았다.A씨는 "지금 온몸이 아픈데 얼굴만 찍느냐"며 울면서 큰소리를 질렀다. "의사 선생님 처방대로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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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역대급 폭염에 보령댐·석성정수장 점검
역대급 마른장마가 이례적으로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수질 안전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10일 보령댐과 충남 부여 소재 석성정수장 현장을 점검하고 이례적 마른장마에 따른 기후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매년 6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는 홍수기로 분류되지만, 올해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현저히 적은 이례적인 마른장마가 지속되면서 국지적인 가뭄과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6월부터 유입된 장맛비를 다목적댐에 효과적으로 저류하여 예년 수준의 용수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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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장애예술지원전시 ‘제8회 오버 더 레인보우’ 개최
KT&G(사장 방경만)가 장애예술인 기획전 ‘제8회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된 ‘오버 더 레인보우’ 전시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과 다양성의 공존을 뜻하며, 예술복지 실현과 창작지원 영역을 확장하고자 KT&G 상상마당과 KT&G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장애예술지원 전시다.이번 기획전에 참여한 12인의 작가들은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멘토링을 거쳐 ‘무지개 너머로 반짝이는 우리만의 별’이라는 주제로 멘토 작품 일부와 함께 총 14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작가들은 이번 전시 이후 오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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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금정구 환경미화업체와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확립 업무협약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7월 10일 금정구 환경미화업체[금정구청·현대실업·㈜세명기업사·부광자원주식회사)와 범죄예방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협력치안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야간·새벽 시간대나 인적 드문 골목길을 활동하는 환경미화 근무원의 업무 특성을 활용하여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범죄 징후를 조기 포착하는 등 범죄예방 강화를 위해서다. 주요 내용은 △ 환경미화 업무 중 발견한 범죄·쓰레기 무단투기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 및 이상 징후 적극 신고 △ 주요사건 관련 상호 간 신속한 정보공유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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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LS ELECTRIC ·한전, ‘데이터센터용 초전도 전력망’ 구축 협약 체결
LS전선과 LS ELECTRIC(일렉트릭)은 10일 한국전력과 함께 ‘데이터센터용 초전도 전력망 구축’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계 최초로 데이터센터에 초전도 전력망 적용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차세대 전력 인프라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초전도 전력망은 대형 변전소를 약 1/10 크기의 소형 스테이션으로 대체하고, 초전도 케이블로 전력을 공급하는 차세대 전력 시스템이다. 설치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어, 건설 비용 절감은 물론 주민 수용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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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KBO 전반기 1위 한화이글스 격려
한화 김승연 회장이 프로야구 정규시즌 전반기 1위를 확정하며 선전중인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임직원에게 10일 특별 격려품을 전달했다.김 회장은 이날 1군 선수단은 물론 퓨처스리그 선수와 전 스텝에게 티본스테이크를 선물하고 무더운 여름 건강을 기원했다.또 전력 분석과 휴식시 활용하도록 경기 간 이동이 많은 1군 선수단과 스텝 80명에게 에어팟 맥스를 전달했다.김 회장은 자필 서명 카드에 “인고의 시간 끝에 이글스가 가장 높이 날고 있다. 하반기엔 더 높은 비상으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자!”며 응원의 의미를 더했다.김 회장의 이글스 사랑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지난 시즌 9차례, 올 시즌 4차례 이글스 경기를 직관하며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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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인요한의원 등 13인,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인요한의원 등 13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북한이탈주민은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남한 국민과 동등하게 거주이전의 자유 등 기본권을 가지는 한편,현행법령에서는 보호신청을 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보호결정을 위한 조사 및 임시보호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2019년 11월 동해 북방한계선(NLL: Northern Limit Line)을 넘어와 귀순의사를 밝힌 북한 선원들을 정부가 북송하는 등 북한이탈주민 의사에 반한 강제북송이 발생하여, 북한이탈주민의 거주이전의 자유 보장을 위하여 강제이송 금지를 명문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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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강대식의원 등 11인,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강대식의원 등 11인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헌법의 제정을 기념하는 역사적 의의가 있는 날이다. 그러나 제헌절은 2005년 6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이에 헌법의 중요성과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한다는 것이 강의원측 설명이다. 또한, 공휴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대체공휴일 지정을 의무화해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것이 법의 개정 목적이라고 강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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