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부산 기장군 한 놀이시설서 탑승객 50여명 공중에서 15분간 매달려
7월 27일 오후 5시 10분경 부산 기장군 한 놀이시설 리프트가 불상의 이유로 작동이 멈추면서 탑승객 50여 명이 지상 약 10m 높이 공중에서 15분간 매달려 있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놀이시설 보수유지팀에서 리프트를 다시 작동시켜 탑승객 전원 하차 후 운행 중단 조치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느 없었다.부산기장경찰서는 엔지니어 정밀진단 등 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고 경위 조사 예정이다.
-
헥토파이낸셜, 열매컴퍼니에 결제 솔루션 제공 지속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 대표이사 최종원)이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운영사 ‘열매컴퍼니’의 5호 투자계약증권에도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열매컴퍼니는 지난 7월 18일 5호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완료했다"라며 "이번 5호 증권의 기초자산은 세계적인 작가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의 대표작 ‘호박(Untitled)’과, 중국 현대미술의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작가 장 샤오강(Zhang Xiaogang)의 순금 작품 ‘골든 메모리스(Golden Memories)’다"라고 전했다. 이어 "열매컴퍼니는 이전과 같이 두 작품을 모아 합산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합산 모집 총액은 약 8억원 규
-
법무부, 검찰 중간간부 인사 앞두고 일부 부장검사·파견 공모
법무부가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앞둔 가운데 주요 부장검사급 직책에 대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법무부는 최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인사 관련 내부 공모직 및 파견검사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 직위는 법무부 검찰국 국제형사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범죄수익환수부장,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장 등이다. 외부기관 파견은 감사원, 국민권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헌법재판소(2명) 등이다. 공모가 마무리된 뒤에는 법무부 중간간부 인사를 위한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
-
롯데홈쇼핑, 낭독봉사단 ‘드림보이스 시즌8’ 서포터즈 발대식 진행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5일(금) 서울 성북구 성북점자도서관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에 참여할 대학생 서포터즈 1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드림보이스 서포터즈’는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권을 보장하고, 청년층의 재능 기부와 공익 콘텐츠 제작 참여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지난 5월부터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10명의 서포터즈는 낭독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수료한 뒤 올해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초등학교 전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고전·현대문학 참고도서 27권을 낭독하는 활동에
-
풀무원푸드앤컬처,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5개점 리뉴얼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인천국제공항 내 ‘스카이허브라운지’ 5개 매장의 리뉴얼을 마치고 내달 1일 정식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풀무원 관계자는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3년 12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해 인천공항 제1터미널 2개소, 제2터미널 2개소, 탑승동 1개소 등 총 5개 라운지 리뉴얼을 완료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워진 스카이허브라운지는 ‘건강’, ‘지속가능성’, ‘전통과 미식의 조화’를 테마로, 각 터미널별로 특화된 콘셉트를 적용해 공항 이용객에게 입체적인 식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제1터미널은 ‘지혜를 담
-
李대통령, 정동영·안규백·전재수·한성숙 장관에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안이 재가된 신임 장관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동영 통일부·안규백 국방부·전재수 해양수산부·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임명장 수여와 함께 축하를 건넸다. 이로써 지금까지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장관 19명 가운데 15명에 대한 임명 절차가 완료된 가우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29일 진행되고 이진숙·강선우 전 후보자가 낙마한 교육부·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계속 물색 중이다.
-
담장 밖 ‘구슬땀’, 수해복구 현장을 적시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형자, 교도관, 교정위원, 의무교도대원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을 통해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활동을 통해 신속한 복구에 전력을 다하라'는 정성호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지난 7월 24일 전남 무안군(목포교도소)을 시작으로 경남 산청군(거창구치소), 경기도 가평군(춘천교도소), 충남 천안시(천안교도소), 광주광역시(광주교도소), 경기도 하성시(화성직업훈련교도소), 경남 진주시(진주교도소) 등 침수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7개 교정기관 100여명이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보라
-
CU, 건강기능식품 판매 돌입
CU가 전국 6천여 점포의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판매 인허가 취득을 완료하고 이달 28일부터 건기식의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CU 관계자는 "올 초 상품 컨벤션을 통해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건기식 운영에 대한 사전 홍보를 진행했으며 지난 달엔 최초 계획보다 6개월 가량 앞당겨 건기식 특화점 모집에 나섰다"라며 "그 결과, 이달 전체 점포 중 32%에 해당하는 약 6천 점이 건기식 인허가를 취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건기식 판매 점포를 확보하는 동시에 여러 제약사들과 함께 편의점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 개발을 추진해왔다"라고 말했다.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건기식은 제약사 종근당, 동화약품과 협업해 만든 제품
-
해병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피의자 소환 예고… '尹격노' 조사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민영 특검보는 이날 서초동 특검사무실에서 연 정례브리핑에서 "2023년 7월 31일 회의에 참석한 인물"이라며 " 채상병 수사 결과가 대통령에게 보고된 경위를 비롯해 대통령이 어떤 반응을 보였고, 누구에게 어떤 지시를 했는지, 그 지시가 수사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전반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채상병 사건과 관련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 전 원장을 29일 오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
W컨셉, 신생아, 영유아 등 위한 키즈 상품 매출 급증
패션 플랫폼 W컨셉은 2차 에코붐세대가 키즈 상품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르면서 유아동복 매출이 급증했다고 28일 밝혔다.W컨셉 관계자는 "2차 에코붐세대(Echo Boom) : 결혼적령기에 들어선 1991~1995년생을 지칭하며, 팬데믹으로 미뤄진 결혼 수요가 몰리며 메아리(에코)처럼 출생붐이 다시 일어나고 있어 출생률 반등의 골든타임 세대로 불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 상반기(1~6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키즈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0배 증가했다"라며 "출생 직후의 신생아부터 24개월 미만의 영아를 위한 상품을 선보이는 ‘베이비’ 카테고리는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최근 출생아 수 반등으로 신생아용 상품
-
[생활경제 이슈] 버거킹, '치킨치즈마요버거' 출시 外
버거킹이 ‘치킨치즈마요버거(치치마) 세트’를 하루 종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트 메뉴를 제공하는 ‘올데이킹’ 메뉴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올데이킹’ 라인업도 함께 재정비한다.버거킹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이는 ‘치킨치즈마요버거 세트’는 바삭하게 튀겨낸 두툼한 치킨 패티에 고소한 치즈와 부드러운 마요네즈 소스의 양을 늘려 보다 조화로운 맛을 완성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입안 가득 퍼지며, 담백하면서도 진한 풍미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5,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트 구성까지 제공해 ‘올데이킹’의 가
-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 진주보건대는 '장학금 갈취 사건'을 조용히 덮으려 했는가?
정의장 진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국)는 28일 최근 '진주보건대 장학금 갈취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진주시위원회는 “추가 증거자료를 제보 받았다. 입장문을 발표하며 공개한 증거자료는 제보받은 증거자료 중 일부분이다. 제보받은 증거자료들을 볼 때, 장학금 갈취는 의혹 제기 수준이 아니라 명백한 사건이다”고 못박았다. 진주보건대 내부기구인 ‘인권센터’가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해당 조교와 학생들을 면담하면서 장학금 갈취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이 학내에서 공식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학내 ‘인권센터’는 조교와 학생들로부터 장학금 갈취에 대한 사실확인서까지 받았다고 했다. 아직까지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
대법원, CCTV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휴대전화 사용여부 확인 원장 무죄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원장이 CCTV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근무중 휴대전화 사용여부를 확인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건에서, 원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동부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6. 26.선고 2023도18539 판결).피고인 사단법인 B는 서울특별시 송파구로부터 서울 송파구 오금로에 있는 구립 ○○하나어린이집(이하‘이 사건 어린이집’)의 사무를 수탁한 법인이고, 피고인 A는 이 사건 어린이집의 원장이며, 이○○은 이 사건 어린이집의 보육교사이다.피고인 A은 2021. 7.경 이 사건 어린이집에서 이○○의 근무시간 중 휴대전
-
정치권 안팎 계속되는 '조국사면' 요구에 대통령실 신중론... “논의가 이뤄진 바 없다”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사면 요구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에 대한 특별사면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대통령실에 전달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진우스님은 청원서에서 "부처님의 대자대비 정신을 따라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과 복권을 간절히 청한다"며 "조국이 하루빨리 가족과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 대통령님과 함께 진정한 국가 혁신의 길에 동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처럼 여권을 중심으로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 주장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종
-
맞벌이 부모 증가 속 ‘양육방치’ 논란… 법적 기준과 책임은?
최근 서울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장시간 혼자 머물던 초등학생이 경찰에 의해 보호 조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의 부모는 맞벌이로 인해 늦은 귀가가 일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곧바로 ‘양육방치’ 논란으로 확산되며, 부모의 법적 책임 범위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시켰다. 최근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방과 후 아이들이 홀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동 방임’ 또는 ‘양육 방치’ 사례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행 아동복지법 제17조는 아동을 위험하거나 유해한 환경에 방치하는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고 있지만, 맞벌이 부모의 현실적인 육아 여건을 어느 선까지 방임으로 판단할지 그 기준은 모호한 상태이다.
-
학비노조, "유치원방과후과정 전담사에게 안전 책임 전가 중단하라"
"모든 국·공립 유치원에 전문 보건 인력을 배치하여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라! 방학 중에 보건 인력 공백 상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 유아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이 전담사에게만 전가되지 않도록 전문 보건 인력 확충하라!"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 전국유치원방과후과정 전담사분과는 28일자 성명을 내고 "유치원 보건 공백 방치한 채, 안전한 교육·돌봄 환경을 말할 수 있는가"라며 "유치원방과후과정 전담사에게 안전 책임 전가 중단하고, 보건인력 즉각 배치하라"고 이같이 촉구했다.전국 각지의 국·공립 유치원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하기 시작하면서, 유치원 현장의 보건 인력 부재로 인한 우려가 높아지
-
李대통령, 베트남 특사 박창달 前의원으로 교체…"건강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베트남 특사단장을 이인기(72) 전 새누리당 의원에서 박창달(79) 전 한나라당 의원으로 교체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이인기 베트남 특사단장의 건강 사정으로 출장이 어렵게 돼 특사단장을 박창달 전 의원으로 교체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박 단장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원로로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잘 설명할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