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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에 수십조원 규모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제안
우리 정부가 미국에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이름을 붙인 수십조원 규모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 하워드 러트닉 장관의 자택에서 진행된 한미 산업장관 협상에서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뜻의 'MASGA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한 우리 정부 차원의 한미 조선 산업 협력 구상을 미국 측에 설명했다. 한미 양국이 8월 1일을 시한으로 두고 막판 관세 협상을 진행중인 가운데 조선업 강국인 한국이 조선업 재도약을 노리는 미국에 대한 효과적이 협상 카드가 될지 주목된다. 이 프로젝트는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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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연세유업, ‘세브란스 A2요거트 레몬’ 출시 外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떠먹는 A2요거트의 세 번째 라인업 ‘세브란스 A2요거트 레몬’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연세유업은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 상큼한 맛으로 기분 전환과 함께 가벼운 간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레몬맛은 지난해 론칭한 ‘세브란스 A2요거트’의 세 번째 맛으로, 국산 A2원유를 80% 함유해 진하고 담백한 원유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은은한 레몬향이 어우러져 산뜻한 여운을 남긴다.또한, 패키지는 간편하게 분리 배출이 가능한 무라벨 용기를 사용해 실용성과 친환경 요소를 더했다. 한 팩당 용량은 320g으로, 80g 4개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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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여정 ‘부정적 담화’에도 "평화에 필요한 행동 일관되게 취할 것"
대통령실이 28일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유화 제스처에 부정적 담화를 발표한 것에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북 고위 당국자의 첫 대남 대화를 통해 표명된 북측 입장에 대해 유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인 평화 정착은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철학"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적대와 전쟁 없는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일관되게 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부부장은 이날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 제목의 담화에서 "우리는 서울에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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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뢰 의혹' 경기도의원 4명 자택·의회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사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기도의원들의 자택과 도의회 사무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28일 오전 뇌물수수 혐의로 현직 도의원 4명과 전직 기초단체 의원 1명에 대해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이들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A씨로부터 각각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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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시' 경찰, 대형참사 2차가해 전담수사팀 출범
경찰청은 대형 참사 및 사건사고 피해자 상대 2차 가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전담 수사팀을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이태원 참사 등 사회적 참사 유족 대상 2차 가해 범죄를 수사할 조직을 만들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주요 참사·사건사고의 희생자 및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명예훼손·모욕, 협박, 폭행·상해, 사기 등 범죄 행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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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연하장애 재활치료 장비 ‘RS-STIM 1.0’ 도입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평가유예 신의료기술로 분류된 연하장애(삼킴장애) 재활치료 장비 ‘RS-STIM 1.0’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연하장애는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등 신경계 질환이나 노화, 두경부 수술, 방사선 치료, 식도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단순히 음식물 섭취를 어렵게 하는 것을 넘어 흡인성 폐렴, 영양 결핍, 심리적 위축 등 환자의 삶의 질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현재 국내에서는 자세 조절, 보상 전략, 근력 강화 훈련, 연하재활 기능적전기자극치료 등 다양한 연하 재활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RS-STIM 1.0’은 기존 치료법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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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에 전사 역량 결집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한전은 폭우가 시작된 지난 16일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광역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본사와 전국 사업소 비상근무 인력 9,00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실시간 대응에 나섰다. 김동철 사장도 지난 7월 21일에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경남 산청군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한전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조속한 복구에 총력을 다하라”고 당부하였다.이번 집중호우로 송전선로 철탑 1기 손상, 변전소와 철탑 사면 유실 3개소, 변전소와 전력구 침수 5개소, 전주 1,592기 및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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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부부 공천 의혹' 최호 전 경기도의원 평택서 발견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아온 최호 전 경기도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평택시 지산동의 야산에서 최 전 도의원을 경찰관이 발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가족들이 오전 2시께 최 전 도의원이 귀가하지 않고 있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다.한편 최 전 도의원은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바 있는데 검찰은 이 과정에서 여론조사 적합도에서 경쟁 후보에 밀린 최 전 의원을 예비후보로 밀었다는 의혹을 수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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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도소,수해 복구 현장서 자원봉사 '구슬땀'
천안교도소(소장 서 민)는 지난 27일 수형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신속한 복귀를 위해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일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모범 수형자, 교정위원(회장 신형수), 교정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해 침수지역의 도로 및 배수로를 정비했다. 천안교도소 서 민 소장은 “이번 수해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여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하수구나 배수로에 퇴적된 이물질 제거와 같은 수해 예방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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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사우디아라비아’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래디슨 블루 호텔 & 컨벤션센터 리야드 민할'에서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사우디아라비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K-콘텐츠 엑스포’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신흥ㆍ잠재 시장을 개척하는 해외 진출 지원 사업으로, 특히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개최는 그동안 국내 콘텐츠 진출이 미비했던 현지에 직접 콘텐츠를 소개하며 양국 간 콘텐츠 비즈니스 교류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0개 국내 콘텐츠 기업 참가, 중동 지역 83개사와 수출 상담·협약 성과 도출이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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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대교 내일의 학습’, 202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대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지닌 시니어를 위한 ‘청년시니어’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대교 내일의 학습’이 ‘202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시니어 학습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대교의 ‘대교 내일의 학습’은 지속적인 배움의 의지를 가진 ‘청년시니어’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대교는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과 함께 시니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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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명태균 공천개입' 관련해 이준석 자택 압수수색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8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이 대표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문서 자료와 PC 내 파일 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른바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한 피의자 및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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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국내 주요 해상풍력 프로젝트 시공 선점..."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기대감 ↑"
2025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LS마린솔루션이 국내 주요 해상풍력 프로젝트 시공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LS마린솔루션이 해상풍력 시장에서 확보한 우월적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가도를 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8일 LS마린솔루션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달 말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경쟁 낙찰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고정가격입찰은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된 발전사업자가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자와 20년 간 고정된 가격으로 REC(신재생에너지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제도다. 2023년에는 △완도금일1(200MW) △완도금일2(400MW) △신안우이(396M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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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서 새벽 순찰하던 경찰관들 농로 화재 진압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에서 28일 오전 2시 30분께 순찰하던 경찰관들이 농로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 당시 주변을 순찰하던 인천경찰청 4기동대 소속 김주홍 경위와 허지훈 순경은 불을 보고 소방 당국과 함께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전 3시 20분께 불을 진화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대북 전단 살포와 관련해 지원 나온 경찰관들이 신속히 대응해 인명 피해 없이 불을 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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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20대 미군 화물차 추돌 후 전봇대-옹벽 사이로 차량 돌진… 운전자 숨져
경기 평택시에서 주한미군이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 범퍼를 스치듯 들이받은 뒤 전봇대와 옹벽쪽으로 돌진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28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7분께 평택시 신장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미군 상병 A씨가 모는 인피니티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 범퍼를 스치듯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돌진해 콘크리트 옹벽과 전봇대 사이에 끼인 채 멈춰 섰다. A씨는 40여분만에 소방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당시 과속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음주나 약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시신을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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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경찰서, 방목 흑염소 상습 포획 유해야상동물포획단 검거
부산강서경찰서(서장 하재철)는 강서구 가덕도 연대봉 인근 방목 흑염소 14마리를 마취총과 레저용 활 등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포획한 유해야생동물포획단(11명)을 상습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시 유해야생동물포획단 및 남구지역 양궁동호회 회원인 피의자들은 2024년 4월 초순경부터ㅓ 2025년 4월 25일경까지 가덕도 새바지 및 외항포 인근 야산에서 방목 형태로 사육하는 흑염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마취총과 스프링 올무, 컴파운드 보우(레저용 활) 등을 이용해 포획한 혐의다. 피의자 2명은 범행 현장에서 포획한 염소를 도축하다 인근 주민에게 발각되어 스프링 올무 등 범행도구를 그대로 버려둔 채 1명은 야산으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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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부부 공천개입 공범' 의혹 윤상현 15시간 소환조사... 윤상현 “다 아시게 될 것”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혐의 공범으로 지목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을 업무방해 등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15시간 조사를 진행했다. 윤 의원은 27일 오전 9시 25분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 후 조서 열람을 포함해 14시간 45분간의 조사를 마치고 28일 오전 0시 10분께 귀가했다. 윤 의원은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과 관련해서 윤 전 대통령에게 연락받은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그건 제가 다 성실하고 진실하게 (특검팀에) 말씀드렸으니 다 아시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공천 개입은 없었다는 입장이냐'는 물음에는 "그건 알려질 것"이라며 즉답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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