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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예초작업 중 과실로 산청군 산불 발생시킨 농장주 불구속 송치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 형사기동대는 지난 3월 21일 산청군 시천면 시천리에서 예초 작업 중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킨 농장주 A씨(70대)를 산림보호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청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산청군과 하동군에 걸쳐 약 3,326ha의 산림을 태우고, 213시간 만인 3월 30일 주불 진화됐다. 진화작업 중 불길에 고립된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숨지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재민은 총 2158명 발생했으며 주택 28곳, 공장 2곳, 종교시설 2곳 등 시설 84곳이 피해를 입었다.경찰은 3월 31일 산청군 특별사법경찰관으로부터 사건을 인계받은 후 CCTV 분석, 목격자 및 관련자 조사, 압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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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임 원내대표단, 현충원 참배로 본격 활동... 김병기 "내란종식·민생회복"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신임 원내대표단이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문진석 운영수석부대표, 허영 정책수석부대표, 박상혁 소통수석부대표, 김현정·문금주·백승아 원내대변인, 김남근 민생부대표 등이 함께했다. 김 원내대표는 방명록에 "'함께하는 세상' 내란종식, 민생회복, 국민통합 오직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하여"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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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더미식 오징어 초빔면’ 선보여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The미식(더미식) 오징어 초빔면’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비빔면’, ‘메밀비빔면’, ‘비빔면 맵싹한맛’에 이어 선보이는 네 번째 비빔면 라인업이다"라며 "지난해 12월 선보인 ‘오징어라면’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해물류 라면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분석해 오징어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비빔면을 개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미식 오징어 초빔면은 쫄깃한 면발과 새콤상큼한 양념장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특히 오징어 초무침을 모티브로 삼아 개발돼 입맛을 끌어당기는 맛과 식감이 특징이다"라며 "양념장은 육수와 볶은 고추, 동치미 국물로 만든 베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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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중앙선 침범해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케 한 60대 금고 3년
부산지법 형사3단독 심재남 부장판사는 2025년 5월 30일 도로 중앙선을 침범해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여)에게 금고 3년을 선고했다. 법정형은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규정돼 있다.금고형은 징역형과 같이 교정시설에 수용해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지만, 징역형과 달리 노역을 강제하지는 않는 형벌이다.피고인은 2024. 5. 19. 오후 11시 50분경 부산 부산진구 가야고가교 하부도로를 왕복 3차로 중 1차로를 따라 개금주공2단지아파트 방면에서 동의대역 방면으로 직진하게 됐다.그곳은 황색실선의 중앙선이 설치된 곳이므로, 자동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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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오늘 신임 원내대표 선출… 송언석·이헌승·김성원 3파전
국민의힘이 16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전임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로 치러지는 것으로 송언석(3선·경북 김천), 이헌승(4선·부산 부산진을), 김성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이상 기호순)이 후보로 나서 경쟁을 펼친다. 세 후보는 투표에 앞서 합동토론회를 통해 당의 쇄신 방향 등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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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오늘 출국… 첫 해외 무대 데뷔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16일 출국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해외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외교 무대 데뷔전이 될 예정이다. 이번 G7 회의에는 회원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외에도 한국과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등 총 7개국 정상이 초청받았다. 이 대통령은 첫날인 16일 오후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해 초청국 주요 정상들과 먼저 양자 회담을 가진다. 이튿날인 17일에는 G7 국가와 초청국까지 포함한 확대 세션이 열린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인공지능(AI)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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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장신영의 들깨시래기찜닭’ 선보여
아워홈은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찜 요리’ 편 우승 메뉴 ‘장신영의 들깨시래기찜닭’을 간편식으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아워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편스토랑과 협업한 네 번째 간편식이다"라며 "지난 13일 방송된 편스토랑 ‘찜 요리’ 편에서는 배우 장신영이 선보인 들깨시래기찜닭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워홈 셰프 평가단과 연예인 평가단은 무더운 여름철 원기 회복에 제격인 닭고기를 활용한 메뉴 선정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덧붙였다.아워홈은 해당 메뉴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간편식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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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알박기 인사 차단’ 법안 발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 갑)은 지난 13일 이른바 ‘정권 말기 알박기 인사’를 제한하는 내용의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62곳의 공공기관장을 임명했다. 국민의힘 중앙연수원장 출신 최춘식 전 의원은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으로, 윤석열 대선 캠프 출신 김삼화 전 의원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으로, 창업 관련 경험이 전무한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은 창업진흥원장으로 임명됐다.이번 개정안은 대통령 임기 종료일 6개월 전부터는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기관장, 감사, 이사에 대한 신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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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병원, 제5회 와글와글 가족합창제 후원
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도현)은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영도지부가 주관한 ‘제 5회 와글와글 가족 합창제’를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영도병원 44주년 기념제작 물품과 의료용품을 전달했다. 영도구는 저출산 대책과 출산 장려를 추진하고 출산·육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매해 가족단위 문화 행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영도병원은 매년 후원을 하고 있다. '제5회 와글와글 가족 합창제'는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축하공연, 합창제,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정도현 병원장은 "어린이는 우리 미래의 희망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어린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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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솔로몬로파크, 1박2일 다문화 가족캠프 운영
법무부 광주솔로몬로파크와 강진군가족센터는 6월 13일 오후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광주솔로몬로파크 연수관에서 다문화 16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군에 거주하며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1일 차에는‘통하는 부모, 성장하는 자녀’라는 주제로 가족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심리극을 시작으로 진행됐다.2일 차에는 가족 간 신체적 협동 프로그램을 통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유대감 증진을 위한‘과자로 꾸미는 우리 집’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 및 법 퀴즈 및 솔로몬로파크 법 체험 탐방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됐다.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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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러쉬코리아, 보디 스크럽 3종 미니 버전 카카오톡 선물하기 선보여 外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여름 선물 시즌을 겨냥해, 보디 스크럽 3종의 미니 버전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 출시한다.이번에 선보이는 미니 버전은 러쉬의 대표 보디 스크럽인 ▲럽 럽 럽(Rub Rub Rub) ▲매직 크리스탈스(Magic Crystals) ▲오렌지(Orange) 총 3종이다. 바닷소금 기반의 풍부한 스크럽 입자와 원재료 고유의 신선한 향은 유지하면서, 130g의 가볍고 실용적인 용량으로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샤워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소용량으로 기획됐다.이와 함께, 여름의 생동감을 담은 컬러와 유니크한 그래픽을 적용한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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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우리아이 순수육포’ 선보여
육포 브랜드 질러(Ziller)가 부드럽고 맛이 순한 ‘우리아이 순수육포’를 출시했다.질러 관계자는 "‘질러 우리아이 순수육포’는 순하게 만들어 우리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육포 제품이다"라며 "소비기한을 늘리기 위한 보존료, 인위적으로 산성과 알칼리성을 조절하는 산도조절제와 인공적인 맛을 내기 위해 넣는 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3 無첨가물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나트륨 함량도 국내 육포시장 매출 상위 3사 평균 대비 26% 낮췄다.질러 관계자는 "아이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했다. 질러만의 육즙을 가득 담는 4℃ 이하 저온에이징 숙성으로 고기를 천천히 숙성해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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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18일 남해해경청 직원 대상 인문학 특강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은 6월 18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강당에서 해양경찰청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인문학 특강 ‘남녘의 바다, 삶과 신화: 한승원을 중심으로’를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지난달 17일 부산중앙도서관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연장한 업무협약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 간의 협력 강화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서다.특강은 바다인문학당 대표이자 시집 ‘바다는 거의 밀물이어서’의 저자 정기남 작가의 강연으로 진행한다. 이청준, 한승원 등 남도작가의 유년시절 바다 체험과 문학 작품을 소개한다. 특히 한승원 작가의 작품과 신화를 연결해 바다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해양 인문학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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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국회의원, 가정폭력 사망사건…국가책임법 대표발의
국회 보건위·여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광주북구을) 국회의원은 가정폭력으로 인한 사망사건 등에 대해 국가에서 체계적 사례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그간 가정폭력으로 인한 사망이나 중대한 생명 위협 사건이 꾸준히 발생해 왔다. 하지만 사건 이후 원인과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국가시스템은 부재한 상황이었다. 사실상 피해가 발생한 뒤에도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의 빈틈을 보완할 법적 근거가 없어 유사한 사건이 되풀이되는 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돼 왔다.이에 전진숙 의원이 내놓은 개정안엔 여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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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가화천 피항시설 공사 조속 추진, 수해 적극 대비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지난 13일 오후 홍수기(6월 21~9월 20일)를 대비해 가화천(경상남도 사천시 일원)을 방문해 하천공사 현장 및 신규 홍수취약지구 현장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가화천 가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개요(=기간 ‘24.05.16. ~ ’26.05.15, 총사업비 111억원, 피항시설 1식, 제방도로 포장 L=3.279km). 피항시설(방파제 및 접안시설) 조성공사 진행중으로, 가산지구 사업 중 피항시설 조성이 완료될 경우 홍수취약지구 해제 예정이다(2026년 5월). 가화천 가산지구는 37.9%의 공정률로 진행 중에 있으며, 사업이 완료될 경우 가화천 하구 어선, 농경지 및 가옥을 홍수피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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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분쟁, 인테리어·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 중재와 소송의 선택 기준은?
최근 인건비와 건설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공사대금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공사 범위, 추가공사 여부, 대금 지급 시기와 금액 등 다양한 쟁점이 시공자와 발주자 사이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인테리어와 건설 현장에서는 하도급업체와 하수급업체 간의 법적 분쟁도 치열하게 전개된다. 공사 대금은 일반적으로 진행 상황에 맞춰 나누어 지급하지만, 설계 변경이나 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인한 추가 비용 문제, 계약서 미비 또는 불명확한 조항 등으로 인해 미지급 문제가 생기기 쉽다.공사대금 분쟁은 주로 추가공사 비용에 대한 이견, 계약서 미작성 또는 불명확한 계약 조건, 설계 변경에 따른 대금 조정 문제, 하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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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계속된 욕설과 폭언에 아들 살해 아버지 징역 13년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김현순 부장판사, 김현주·민지환 판사)는 2025년 6월 11일, 정신적인 문제가 있던 아들의 계속된 욕설과 폭언에 견디지 못해 아들을 등산용 도구 등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압수된 증거 제1,2호(등산용도구와 삼단봉)는 각 몰수했다.피고인은 2023. 10.경부터 조O병을 앓고 있던 아들인 피해자 B(29)가 유방암 수술을 받아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아내 C에게 지속적인 폭언을 하자 가장으로서 피해자의 행동르 제지해 오던 중 2024. 7.경 피해자로부터 "아빠 배에 흉기가 안들어 가냐"는 말을 들은 후 피고인이 잠든 사이에 있을 지 모를 피해자의 돌발행동에 대비하기 위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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