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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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박정훈 대령 항명죄 관련 항소취하 시사... "위법한 명령 받아"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가 26일 항명 혐의로 재판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항소취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박 대령에 대한 항소가 정당하냐고 보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원래 항명죄는 정당한 명령에 대한 항명만 적용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박 대령의 항명죄 부분은 이첩한 기록을 가져오라는 것으로, 이는 위법한 명령"이라며 "군사법원법은 (사망사고의 경우) 군이 수사하지 말고 이첩하게 돼 있는데, 법령에 의해 이첩한 기록을 사령관의 명령으로 가져오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해병대 수사단장이던 박 대령은 2023년 7월 채상병 순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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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팀 "이달 30일까지 노상원 추가 기소…증거인멸 막아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추가 기소 방침을 전했다. 내란특검팀의 김형수 특검보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가 진행하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특검보는 "특검에서는 피고인 김용현을 신속하게 추가 기소했고,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지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 전 사령관의 구속기간은 다음 달 9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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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X에스더포뮬러, 국민 영양 프로젝트 진행
CJ온스타일은 예방의학박사 여에스더의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에스더포뮬러’와 손잡고 <국민 영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는 유산균∙멀티비타민∙오메가3 등 고객 수요가 높은 3대 필수 건기식을 월 8천 원대부터 초특가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6월 29일(일) 저녁 7시 30분, TV라이브를 통해 에스더포뮬러의 유산균∙멀티비타민∙오메가3를 사상 최저가로 선보인다"라며 "이날 여에스더 대표가 직접 출연해 상품 정보를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표 상품인 ‘유산균 블루’는 세계적인 유산균 원료사 듀폰 다니스코의 균종 2종을 배합하고, 생산 직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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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범죄 피의자,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봐주지 않아…신속하고 전략적인 대응만이 해법
최근 14세 남학생이 11세 여아를 상대로 반복적인 성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징역형 판결과 함께 언론에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재판부는 “소년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의 폭력”이라고 질타하며 실형을 선고했고, 이는 청소년이라도 성범죄에 있어 더는 관용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실제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은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에 대해 일반 형법보다 훨씬 높은 처벌 수위를 규정하고 있다. 13세 미만 피해자에 대한 강제추행은 최소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며, 협박·유포 등이 동반된 경우 특수강간,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실형 선고가 빈번하다.문제는 청소년 피의자 본인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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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AI‧디지털 튜터링 운영
충청남도 공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관내 예비 교사와 중학생이 함께하는 ‘찾아가고 찾아오는 AI‧디지털 튜터링’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튜터링 사업은 예비 교사인 ‘튜터’와 중학생인 ‘튜티’를 1:1로 매칭하여, 온라인(ZOOM)을 통해 튜티가 원하는 교과목을 중심으로 튜터가 총 40차시의 학습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튜터로 참여할 대상은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과 공주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총 6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주대학교 누리집 내 학생소식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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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는 지난 25일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직사회 내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최종심사 결과 최우수 사례로는 보령시 시설관리공단의 ‘불편은 줄이GO, 수익은 올리GO! 스카이바이크 전동화 반전 성공기’가 선정됐다. 이 사례는 공단 자체 기술력을 활용한 스카이바이크 차량의 전동화와 키오스크 및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향상시켰다. 또한 체류시간 증가 및 세외수익 증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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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은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7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판매는 총 20억원 규모로, 지류형 8억원, 모바일형 12억원으로 구성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5만원이다.행사는 판매 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43개 판매 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모바일형(카드형, QR 결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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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 가정위탁부모 보수 교육 진행
충청남도 서산시는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가정위탁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사망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탁가정의 집에서 양육하는 제도로, 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가 맡아 ▲보호자가 알아야 할 디지털범죄예방 ▲학대 예방 ▲아동 발달 시기에 따른 양육 방법, 우리아이 성교육 및 보호자의 역할 등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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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 몽골법률구조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은 6월 26일 서울 서초구 공단 서울중앙지부에서 몽골 법무내무부 산하 법률구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국 법률구조제도 조사·연구를 통한 공단 법률구조제도 개선 및 재외국민 법률구조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을 위해서다. 공단 이사장과 주한몽골대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 법률구조 경험 교류와 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회의 등 개최 △ 양국 재외국민에 대한 무료법률구조 △ 양국 재외국민에 대한 개별적 또는 공동으로 법률상담의 날 주관 △ 재한 몽골 학교 학교폭력 예방 교육 지원 △ 주한 몽골 대사관의 법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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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시도3호 풍세로 도로 확장 공사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는 지난 25일 ‘시도3호 풍세로(신방~풍세) 도로확장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도3호 풍세로(신방~풍세) 도로확장공사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신방동 통정지구에서 풍세면 남관리 남관교까지 1.83km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부서를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가 참석해 설계기준 및 기본방향 등 용역 수행 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시도3호 풍세로(신방~풍세) 상습정체 해소를 목표로 내년 4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용역을 완료 후 보상에 착수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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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나토 총장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 韓-나토 방산협의체 신설 전망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대통령실이 전했다. 위 실장은 24일(현지 시간)부터 이틀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이 대통령 대신으로 참석해 25일 오후 뤼터 사무총장을 면담했다. 친서에는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상황 설명과 함께 한국과 나토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자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뤼터 사무총장도 "한-나토 파트너십 강화에 대해 나토 측도 같은 입장"이라고 화답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양쪽은 한-나토 국장급 방산 협의체를 신설하고, 한국이 나토의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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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 호국보훈의달 보호관찰청소년과 견학 프로그램 가져
부산동부보호관찰소(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보호관찰 청소년 8명, 보호관찰위원 9명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년보호관찰 대상자들은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김영삼대통령 생가 견학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겼으며, 송도케이블카 체험을 통해 심성순화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부산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강병기) 소속 보호관찰위원들이 일일 선생님으로 함께 하면서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강병기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나라와 겨레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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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민석 인준안 본회의 표결 예고... “특위서 채택 안되면 이르면 6월30일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특위 차원의 심사 경과보고서 채택이 안 되면 총리 후보자 인준안의 본회의 표결 수순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전날)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해서 자동 산회했다"며 "인청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으면 인청 표결 수순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국민의힘을 압박했다. 김 원내대변인인 이어 "(국회 인사청문 시한일인) 29일을 지나도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으면 (국회의장) 직권으로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다"며 "6월 30일 또는 7월 3∼4일에 (인준안이)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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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심야시간 무인매장서 금품 절취 20대 구속
김해서부경찰서(형사과)는 심야시간에 김해시 일대 무인매장(무인 PC방,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무인 의류 판매점 등)에 침입, 총 11회에 걸쳐 현금, 태블릿PC 등 1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20대)를 절도 혐의로검거(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 6월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김해시 일대를 다니며 무인매장에 침입해 금고를 손괴하는 방법 등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CCTV 분석, 범행 전후 동선 추적 등 집중 수사로 6월 16일 김해시 소재 아파트 옥상층 비상계단에서 노숙하던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했다.수사 결과에 따르면 피의자는 일정한 주거없이 떠돌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보안이 취약한 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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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민석 총리 후보 지명철회 촉구... “임명 강행시 대통령 책임"
국민의힘이 26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무자격자"라고 비판하며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요구한다"며 "무능하고 부도덕한 김 후보자 지명 철회가 최고의 경제 정책이고 협치 복원"이라고 말했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부실한 검증은 민심의 이반을 부를 뿐"이라며 "청문회를 무력화하고 국민 검증을 우롱한 총리 후보자를 끝내 임명 강행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돌아간다"고 경고했다.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가 과거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받은 정치인으로부터 매월 450만 원씩의 돈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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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성수1지구서 ‘기술력·브랜드’ 앞세워 조합원 신뢰 확보 총력
서울 동북권 최대 프리미엄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이하 성수1지구)를 시공권을 놓고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현대건설은 오는 8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앞둔 가운데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조합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 29일부터 31일까지 총 7일간 조합원 대상 ‘기술연구원 투어’를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자사가 보유한 초고층 시공 기술, 층간소음 저감 시스템, 내진설계, 토목기술 등을 실물 기반으로 시연해 조합원들의 이해도와 신뢰를 동시에 끌어올렸다.이날 현장 투어를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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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나홀로 황제 교육 '사실과 달라'
법무부는 25일 언론(JTBC)에서 다룬 “침대 놓고 누워서”…이만희, 16차례나 나홀로 ‘황제교육’ 기사와 관련,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26일 밝혔다. 보도 주요 내용은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가 횡령 혐의로 준법교육(80시간)을 받을 당시 혼자만 침대까지 설치한 별도의 공간에서 교육을 받았고, 이런 식의 교육을 받은 건 이만희가 유일하다. 이씨는 16차례에 걸친 모든 교육을 전문강사가 아닌 준법지원센터 직원에게 1대 1로 교육 받았다고 했다.이에 대해 법무부는 침대까지 설치한 별도 공간에서 교육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이만희측 변호사가 의무기록 사본을 제출하고 교육 중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휴대용 접이식 간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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