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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관세협의 공청회 개최... 소고기·구글지도 반출 등 국민 의견수렴
정부가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시한인 오는 7월 8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한미 관세 협의에 착수한 가운데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산업부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업계, 이해 관계자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한 가운데 '한미 관세협의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통상조약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차이다. 산업부는 이날 공청회에서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대미 협의 진행 경과를 발표했다. 박종원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개회사를 통해 "국민주권정부는 국익 최우선의 원칙하에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본격적인 관세 협상을 위해 통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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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재개된 법관대표회의서 사법신뢰 등 5개안건 모두 부결... 별다른 의견 없이 종료
전국법관대표회의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대법원 판결로 촉발된 사법부 안팎 논란을 논의했으나 의견을 모으지 못하고 종료됐다. 이날 임시회의는 지난달 26일 열린 임시회의에 이어 한달여만에 법관대표 전체 126명 가운데 90명이 참석해 2시간가량 진행됐다. 사법 신뢰, 재판 독립 등 주요 안건의 경우 모두 반대 의견이 훨씬 많아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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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스토킹범죄 영장 검토시 '피해자 보호 철저' 지시
대검찰청은 3일 일선 검찰청에 스토킹 범죄 등 지속적·반복적 위해(危害)범죄에 대한 영장 검토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피해자 보호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불구속 수사 중인 스토킹 사범이 피해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수사기관의 적극적 조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검은 스토킹 등 범죄에 대해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협력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구속영장이나 잠정조치 청구 결정 전 가해자 분리 필요성에 대한 피해자 진술을 적극 청취하라고 지시했다. 또 영장 등 신청서에 기재된 사건 외에도 경찰 또는 검찰에서 수사 중인 다른 사건이 없는지 철저히 확인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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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임성근 전 사단장 7월 2일 출석요구… 첫 소환 조사 개시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한 첫 소환 조사에 나선다. 이명현 특검팀은 30일 임 전 사단장에게 내달 2일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임 전 사단장도 이날 언론에 "특검 소속 수사관에게 7월 2일 오후 2시까지 조사를 위해 특검 사무실로 출석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또 임 전 사단장은 출석요구에 응해 당일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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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신뢰·재판독립' 논의 법관대표들, 한달만에 다시 회의 재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촉발된 사법부 안팎 논란을 다루는 전국법관대표회의가 30일 다시 열렸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이날 오전 10시 전면적인 온라인 원격회의 방식으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법관 대표들은 지난달 임시회의에 이어 공정한 재판과 사법부의 신뢰, 재판 독립 침해 우려 등에 대해 법관대표회의 명의로 공개적으로 입장을 표명할지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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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서 ‘2025 롯데 아쿠아슬론’ 개최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7월 6일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에서 도심 속 이색 스포츠 대회 ‘2025 롯데 아쿠아슬론’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2022년부터 매년 여름 열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수영과 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을 결합한 대회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석촌호수 동호를 두 바퀴(총 1.5km) 수영하고,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 계단을 오르는 코스로 진행된다.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최근 5년간 대회 수영 기록이 없거나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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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상습·악성 112 허위신고 2개월간 집중단속…7월~8월말까지
경남경찰청(형사과)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2개월간 ‘상습·악성 112 허위신고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 기간동안 경찰은 ①허위신고를 하여 경찰관을 출동하게 하거나, ②신고전화하여 욕설·성희롱 발언이나 기타 불안감을 조성하는 말 등을 반복적으로 하거나, ③단순 장난전화를 반복하는 등 경찰의 행정력을 낭비하고 정당한 신고에 의한 신속 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키로 했다.경찰은 집중단속 기간동안 상습·악성 허위 신고자에 대해 엄정수사 및 사법처리하되, 정신질환자나 장애인 등 처벌보다 치료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치료를 통한 재발방지 노력을 병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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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섬 지역 주민 생활안정…소득향상 3법 내놓았다
국가가 주도해 섬 지역의 열악한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추가 택배비 등 도서주민의 경제 부담을 완화하는 법안이 나와 귀취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섬 지역 발전과 주민 지원을 위한 ‘섬 주민 생활 안정 및 소득 향상 3법’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 개발촉진법·울릉도 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 섬 지원법·섬 발전 촉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알다시피 현행법은 섬 정주여건 개선 사항을 담고 있지만 정작 도서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필수품인 택배·우편 등의 지원은 없었다. 여기에 섬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도서(島嶼) 관광 지원방안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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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택시기사와 경찰 '콜라보'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현장 검거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 기동순찰대와 지역경찰은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지난 6월 23일 오후 5시경 김해시 장유동 소재 도로상에서 저금리 대환대출로 피해자를 속여 현금 1,170만 원을 건네받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A씨(38·남)를 현장에서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올해 4월 아르바이트 구인사이트에서 광고를 보고,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수거책으로 범행에 가담, 대구에서부터 김해까지 택시로 이동하여 피해자로부터 현금 1,170만 원을 건네받았으나, 이를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가 112에 신고하면서 근처에 순찰 중인 경남경찰청 기동순찰대와 김해서부서 지역경찰이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해 현행범 체포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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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김건희 일가 요양원…건보급여 14.4억 환수 통보됐다”
남양주 소재 김건희 일가가 운영하는 온요양원의 부실운영과 노인학대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지난 5월 건강보험공단이 현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14억 4천만원의 장기요양급여비용을 환수 통보했다. 그래서 오는 7월 최종환수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보건위·여가위 소속 전진숙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석열 前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오빠가 운영하는 온요양원에 대한 공익신고 및 언론보도에 따른 남양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조사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공단이 지난 5월 발송한 환수예정통보서에 대해 온요양원 측은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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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메가 온리’ 7월 라인업 선보여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오직 메가박스에서만 볼 수 있는 모든 단독 콘텐트를 의미하는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의 7월 라인업을 30일 공개했다.메가박스 관게자는 "그룹 라이즈(RIIZE)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생중계부터 여름방학의 특별함을 더할 극장판 애니메이션,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에 빛나는 한국 스릴러 영화 등 무더위를 잊게 해줄 작품들로 다채롭다"라고 전했다. 이어 "7월의 ‘메가 온리’ 단독 상영작은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커미션 ▲킹 오브 프리즘 -유어 엔드리스 콜- ▲극장판 다이노맨: 공룡산의 비밀 까지 총 4편이다"라고 말했다. 먼저 오는 7월 4일에는 라이즈(RIIZE)의 첫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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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하이더 아커만’ 캡슐 컬렉션 선보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캐나다구스의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캡슐 컬렉션을 공개한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컬렉션은 세계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이더 아커만이 참여해 선보이는 첫 여름 시즌 컬렉션이다"라며 "지난해 12월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캡슐 컬렉션의 후속 시리즈로, 이번 여름 컬렉션은 계절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사계절 퍼포먼스 웨어의 지향점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일부 한정 매장에서만 전개하는 이번 캡슐 컬렉션은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유일하게 단독 판매한다"라며 "세계 최초로 남성과 여성 이원화 매장을 구현해,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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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소화기내시경팀, 의사·간호사 함께 일본 의료기관서 단기연수 마쳐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 소화기내시경 센터는 최근 의료진과 간호사가 함께 일본 오사카 국제암센터 노리야 우에도 박사팀에 파견, 내시경 봉합술 단기연수를 마치고 돌아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기연수룰 주관한 소화기내과 정경원 교수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 2월까지 1년 반 동안 미국 버지니아대학병원에서 방문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이 기간 동안 특수 내시경 봉합기술에 대한 효과와 최신 시술 트렌드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했다. 미국에서는 내시경 봉합이 보편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국내와 다른 장비환경으로 정 교수는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었고, 수년 동안 국제 학회에서 교류한 일본 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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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38호·39호 주인공 선정…감사장 전달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한국노총 소속 전국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소방히어로 38호·39호를 선정했다.타이어뱅크는 지난 27일 충남 공주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소방히어로 38호·39호로 선정된 송영욱 소방위와 정제우 소방경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소방히어로 38번째 주인공인 송영욱 소방위는 화재 진압, 구급·구조활동 등 3000회가 넘게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그동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데 기여했다. 현재는 중앙소방학교에 근무하며 체계적인 학사관리와 현장 경험을 전수 중으로 후배 소방관 양성에 힘쓰고 있다.39호 주인공인 정제우 소방경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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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견본주택 개관 3일간 2만3천여명 몰려
디벨로퍼 HMG그룹(회장 김한모)이 선보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 지난 27일 개관 이후 3일간 총 2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초여름 더위에도 불구하고 입장 대기줄이 3일 내내 400m 이상 이어졌고, 주변도로가 온종일 극심한 정체를 빚는 현상이 반복됐다.이처럼 이례적으로 인파가 몰린 이유로는, 향후 청주 서원구 일대에 조성될 약 3만7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점이 우선 꼽힌다. 시범단지 역할을 맡은 첫 분양 단지로서의 상징성과 희소성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또 10년간 임대료 동결, 확정 분양가로 분양전환이 가능한 민간임대가 포함된 점 등도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을 재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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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공단 변호사 노조, '자발적 보수 감액' 선언…모범적 사례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은 6월 30일 오전 10시 서초동 서울중앙지부에서 ‘2025년 보수 감액 솔선수범 합의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변호사 노조(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소속, 위원장 박종항)가 자발적으로 동참을 결정하며 마련된 자리로, 새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 노사의 자율적 협력 사례다.공단은 지난해 1·2차 선언식을 통해 임원, 고위관리자, 일반직 관리자들이 연봉 감액과 처우 동결을 자율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이번에 변호사 노조가 동참함으로써, 외부의 강제 없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양심에 따라 자발적으로 결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특히 공단은‘국민의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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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한창민 의원과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동 법안 발의 나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6월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박영환)과 공동으로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국가·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공노총 등 3개 노조와 한창민 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하는 법안의 주요 내용은, 공무원이 상관의 직무상 부당한 명령을 거부할 권리를 규정하는 것과 공무원이 정당·정치단체 결성에 가입할 수 없는 조항을 삭제하고,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관여하는 행위를 제한하는 것, 공무원의 집단 행위 금지 조항 삭제, 직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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