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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강훈식 임명... 내주 유럽 방문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K-방산 4대 강국 달성'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강훈식 비서실장을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은 방산 수출 대상국과 안보와 경제, 전방위적인 지원 방안을 책임성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대통령실 전체를 대표하는 강훈식 실장을 특사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내주 유럽 내 방산 협력 대상 국가를 방문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3차례에 걸쳐 전략경제협력을 위한 특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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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소추안 공개... "사법 신뢰 회복 불가능 갈등 증폭"
조국혁신당이 17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소추안을 공개하며 "최고법원이란 이유로 어물쩍 넘어간다면 사법부 신뢰 회복은 불가능하고 사회적 갈등은 증폭된다"고 지적했다. 조 위원장은 "조국혁신당은 대법원이 내란 연장 세력과 결탁한 사실에 대해 반드시 진상을 밝히고 응당한 책임을 묻겠다"며 "'최후 수단'인 탄핵소추안을 공개하고 개혁 야당들과 함께 '사법개혁 연대'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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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식당서 법카 펑펑, 징계는 경고 끝?”…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제식구 감싸기’ 논란
국민의 가스안전을 책임져야 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조직 내부의 기강 해이와 도덕 불감증으로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박경국 사장이 이끄는 가스안전공사에서 부장급 간부가 배우자 식당에서 공사 예산으로 수백만 원을 결제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징계는 ‘경고’ 수준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허종식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공사 본사 소속 A 부장은 2024년부터 충북 음성 소재 배우자 운영 식당에서 회의비·업무추진비·교육훈련비 명목으로 총 13차례, 약 299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이는 명백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가스안전공사는 영업이익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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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유선호(전 국회 법사위원장)씨 부친상
▲ 유석채(향년 96세)씨 별세, 백만례씨 남편상, 유선호(전 국회 법사위원장)·유덕호(예비역 대령)·유경숙·유경자씨 부친상 = 17일 오전 1시, 목포효성요양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 장지 천안공원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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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김현지 출석요구 공세에 반발... “‘스토킹 국감’ 멈추고 민생 국감 임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국민의힘에서 출석을 요구하며 공세를 높이고 있는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에 대한 엄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뒤 "김 실장의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 재산 공개까지 요구하는 스토킹 국감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스토킹 국감을 멈추고 민생 국감을 하라는 국민 명령을 받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영위 출석 합의도 안 된 상황에서 6개 상임위 출석을 요구한 것은 아예 민주당이 수용할 수 없는 카드를 던진 것"이라며 "민주당이 이를 받지 않으면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존엄 현지'를 꼭꼭 숨기려 한다는 프레임을 만들고자 하는 정치공세 의도"라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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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치자금 혐의' 권성동, 28일 정식재판 시작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재판에 대한 재판이 본격화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고 밝혔다.. 공판준비기일 절차 없이 바로 공판기일을 여는 만큼 신속한 재판 진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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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소장 "재판 독립, 국민이 부여한 헌법재판 권한의 전제“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17일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사법 개혁과 관련해 대한 의견을 내놨다. 김 소장은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재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어떤 선입견 없이 균형 잡힌 시선으로 모든 사건을 바라보고 진지하게 논의해 결론을 내는 데 성심을 다하겠다"며 "재판의 독립은 국민이 부여한 헌법재판 권한 행사의 전제임을 명심하겠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관례에 따라 인사말을 한 뒤 국감장을 떠났으며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 등이 국감 질의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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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특별감찰관 추천 촉구... ”차일피일 미뤄... 감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해“
국민의힘이 17일 대통령 친인척 감시 역할을 맡는 특별감찰관 추천을 여당이 미루고 있다며 즉각 논의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취임 이후 '권력은 견제받아야 한다'며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국회에 요청하라고 지시했지만 정작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추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며 "차일피일 미루는 특별감찰관 추천은 무소불위 권력을 누리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감시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기 마련"이라며 "특별감찰관 임명을 즉각 이행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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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사건 이어 '체포방해' 공판도 또 불출석… 궐석재판 진행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재판에 이어 체포방해 혐의 재판도 불출석해 피고인 없이 재판을 진행하는 궐석재판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17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았다. 질병으로 인한 것이라고 하는데, 정당한 사유는 없다고 판단된다"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거부했고, 구치소 보고서에 따르면 교도관에 의한 인치(강제로 데려다 놓음)가 현저히 불가능하다고 인정돼 형사소송법에 따라 피고인의 출석 없이 심리를 개시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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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불법 대체조제 약국 2곳 고발
대한의사협회가 10월 17일 불법 대체조제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사례 중 위법 정황이 확인된 약국 2곳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의협은 이들 약국이 의사가 처방한 약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그 사실을 환자와 의사에게 통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의협에 따르면, 한 약국은 의사가 처방한 파라마셋이알서방정, 동아가스터정 20mg, 록스펜정을 각각 울트라셋이알서방정, 파모텐정 20mg, 제뉴원록소프로펜나트륨정으로 대체조제하면서도 해당 사실을 통보하지 않았다. 또 다른 약국은 타이레놀 1일 3회 복용량을 2회로 변경하고, 타이레놀 8시간 서방정을 세토펜정으로 변경조제했으나 역시 의사와 환자에게 알리지 않았다.박명하 의협 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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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전자제품 재활용 캠페인 전개
CJ CGV가 전자제품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CJ CGV는 17일 서울 용산 본사 로비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모아 기부하고,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했다.회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자원 절약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선풍기, 보조배터리, 드라이기,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외장하드 등 플러그나 이차전지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수거 대상에 포함됐다. 임직원들은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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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가을 저녁 디카페인 핀매량 15% 늘어
이디야커피는 17일, 10월 상반기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이 지난 7월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오후 5시 이후 판매 기준으로, 저녁 시간대 디카페인 음료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름철 음료 소비량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수치는 가을철 소비 패턴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업체 관계자는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일몰이 빨라지고,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저녁 시간에도 커피를 즐기되 수면에 영향을 덜 주는 선택이 늘어나는 흐름”이라고 말했다.이디야커피는 지난해부터 전국 매장에 디카페인 원두를 도입했다. 에스프레소 기반 음료뿐 아니라 콜드브루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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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간송미술문화재단에 후원금 전달
롯데칠성음료는 17일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문화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국 미술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롯데칠성음료 윤종혁 마케팅2본부장과 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력 관계를 통해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공유했다.롯데칠성음료는 2022년부터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협약을 맺고 매년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고미술의 가치와 미술 산업의 기반을 함께 확장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롯데칠성음료는 그동안 재단이 소장한 미술품을 활용한 한정 제품을 선보였다. 2022년에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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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우리카드 배구단 응원중계 새 진행자에 정인영 아나운서 선정
SOOP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2025-2026 시즌 우리카드 배구단 응원중계의 새 진행자로 정인영 아나운서를 발탁했다.정 아나운서는 시즌 동안 실시간 응원중계에 참여해 팬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SOOP과 우리카드 배구단의 응원중계는 2020-2021 시즌부터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은 “응원중계는 경기의 생동감과 팬들의 반응을 동시에 담아내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SOOP에 따르면 우리카드 배구단 응원중계의 누적 시청자는 약 150만 명이다. 관계자는 “경기 중계가 단순한 관전이 아니라 팬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며 “응원 문화 확산과 팬 커뮤니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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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맥스튜어트뉴욕 25FW 데님 자켓 소개
홈앤쇼핑은 18일 오후 4시 ‘맥스튜어트뉴욕’의 첫 데님 자켓 컬렉션인 ‘맥스튜어트 25FW 남녀 데님 자켓’을 방송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의류 제조사 컴투진이 제작을 맡았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소재의 탄력성과 워싱 공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관계자는 “이번 데님 자켓은 계절감에 맞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여성용은 짧은 기장의 셔츠 형태로 제작됐으며, 남성용은 세미 오버핏 실루엣을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스판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을 개선했다. 회사 측은 “워싱과 봉제 공정에서 세밀한 품질 관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홈앤쇼핑은 향후 시즌별로 맥스튜어트뉴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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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영남이공대 채용설명회 개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16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CFS와 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9월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이후 첫 공식 행사로, 기업 소개와 현장 면접을 동시에 진행했다.CFS 채용 담당자는 회사의 물류 운영 구조와 자동화 기술 도입 현황을 설명하고, 현장물류관리자와 설비보전 엔지니어 직무를 소개했다. 관계자는 “AI 기반의 스마트물류 환경에서 인재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관련 전공 학생을 포함해 약 35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면접을 통해 일부 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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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해외 바이어 초청 음악회 개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6일 서울 역삼동 유나이티드 아트홀에서 해외 바이어와 관계자를 초청해 클래식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트라(KOTRA)의 글로벌 바이오·제약 교류 프로그램인 GBPP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회사는 음악회를 통해 기업 비전과 연구개발 역량을 소개하며 해외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관계자는 “문화 행사를 통해 상호 신뢰를 높이고 장기적 파트너십 형성을 도모했다”고 말했다.행사는 강덕영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클래식 공연과 만찬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연 이후 기업 관계자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강덕영 대표는 “각국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약 산업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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