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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한국산업의 KCSI 로봇청소기 부문 1위 선정
로보락(Roborock)이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로봇청소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지난 9월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렸다.로보락 관계자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SC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2년 국내 산업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국내 대표 고객만족도 지수다"라며 "산업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체감 만족도를 과학적으로 평가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조사는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성능, 서비스 품질, 재구매 의향, 브랜드 신뢰도 등 종합적인 항목을 평가해 부문별 만족도를 산출했다. 로보락은 올해 신설된 로봇청소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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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방송이슈] 가비아, '가비아 던체'·'가비아 사이체' 무료 배포 外
가비아(공동대표 김홍국, 원종홍)가 한글날을 기념해 홍익대학교와 공동으로 제작한 신규 한글 글꼴 2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 공개되는 글꼴은 ‘가비아 던체’와 ‘가비아 사이체’이다. 이 글꼴은 국내 타이포그래피 권위자인 안병학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와 정영훈 책임 디자이너의 지도 아래,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전공생인 선연우, 조영재 디자이너가 제작을 맡았다.조영재 디자이너가 제작한 ‘가비아 던체’는 좁은 네모틀에 꽉 찬 구조로 자신있고 힘찬 기상을 보여주는 제목용 글꼴이다. 강인하고 묵직한 인상을 전달하며, 다양한 글리프 지원으로 폭넓은 작업 목적에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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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10월 ‘월간컬리’ 실시
컬리는 10월 월간컬리 키워드로 ‘클린이팅’을 선정하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컬리 관계자는 "월간컬리는 매달 하나의 키워드를 선정해 고객에게 관련 상품과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안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라며 "고객은 월간컬리를 통해 이달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워드 선정은 컬리 고객이 실제 컬리 웹과 앱에서 가장 많이 찾아본 검색어를 분석해 결정한다"라며 "지난 8월과 9월 키워드는 각각 ‘저속노화’와 ‘도시락그램’으로, 저속노화는 10초에 9번씩, 도시락그램은 10초에 1번씩 검색됐다"라고 전했다. 월간컬리 페이지 누적 조회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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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창립 50주년 기념 ‘FW25 래티튜드 전시회’ 진행
오클리(Oakley)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교로에 위치한 ‘1984 홍대’에서 ‘FW25 래티튜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오클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오클리가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해온 혁신과 도전의 역사를 기념하는 동시에, 브랜드가 지닌 문화적 영향력을 재조명하는 자리다"라며 "1975년 첫 스포츠 아이웨어를 선보인 이래 850여 개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선수와 소비자들의 퍼포먼스를 지원해온 오클리는 이제 스포츠를 넘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여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FW25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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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육성 기금, 특정 협회 회원사 '독점' 논란 확산
정부가 K-뷰티 산업 육성을 위해 도입한 ‘K-뷰티론’이 특정 협회 회원사에만 지원되는 구조로 인해 불법적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뷰티론은 대한화장품협회 회원사 제조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에 한해 지원되는 것으로, 비회원 제조사들은 브랜드사의 제조 의뢰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업계에서는 국가 기금이 특정 민간 단체에 종속되는 불공정한 구조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K-뷰티론은 중소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브랜드사의 초기 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국가 기금 기반의 투자지원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이 제도의 세부 조건은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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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檢개혁추진단 공식 출범… 단장에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정부조직법 시행에 따라 내년 10월 검찰청 폐지 등 대규모 조직 재편이 이뤄지는 가운데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1일 공식 출범한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개혁추진단은 향후 공소청·중수청 설립 등과 관련한 검찰 개혁의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추진단장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맡는다. 앞서 당정대(더불어민주당·정부·대통령실)는 지난달 7일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총리실 산하에 범정부 검찰개혁추진단을 구성해 구체적인 검찰 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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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에서 다 누리자”…고급+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인기
부동산 선택 시 커뮤니티 시설이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은 삶의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향후 집값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실제 올해 초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등이 발표한 ‘2025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주거 특화 요소 1위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 중 34%가 선택했다. 이는 전년 대비 9%p 상승한 수치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음을 시사한다.이에 건설사들도 과거 강남권 고급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던 시설을 곳곳에 도입하는가 하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다채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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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지역 시세 견인하며 ‘인기’
대기업 등이 입주한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거 환경과 일자리, 교통 환경 등이 고루 발달해 정주여건이 우수한 데다,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생활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는 등 도시 자족 능력을 키워 지역 가치를 높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일원에 위치한 ‘도룡에스케이뷰(2018년 8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6월 12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1월 매매가(9억8000만원) 대비 5개월 만에 무려 2억6000만원이 오른 금액이다. 이 단지는 SK바이오텍, LG화학 등 대기업이 입주한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비롯해 대덕산업단지 등이 가깝다.경상남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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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피의자 소환 통보... 계엄 당시 체포 지원 의혹 등 확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게 피의자 조사 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1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조 전 원장 측에 추석 연휴 이후 특검 사무실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뒤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조 전 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이자 국가 기밀 정보를 총괄하는 국정원장으로서 비상계엄 전후 상황 전반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이번 소환 조사를 통해 조 전 원장이 국군방첩사령부와 함께 체포조 지원 지시 전달 가능성 등을 확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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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미디어통신위 설치법 헌법소원·가처분 신청... "위헌" 주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시행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에 대해 반발하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고 효력 정지를 위한 가처분을 신청서를 제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법률 대리인인 임무영 변호사와 함께 청구서 등을 제출한 뒤 "만약 헌재가 청구를 기각한다면, 특정 기관장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기관을 없애는 '위인폐관'을 합헌이라고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대한민국이 자유민주국가라면 헌재가 저의 청구를 인용해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방미통위 설치법은 이날 공포·시행되면서 종전 방통위는 폐지되고 방미통위가 이날 출범하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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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의 힘”…매매가·상승률·관리비 ‘3박자’ 갖춘 주거 트렌드
대단지는 크면 클수록 매매가격과 상승률 면에서 더욱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단지의 관리비가 소형 단지에 비해 저렴한 경향이 있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일석이조’의 주거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부동산R114랩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단지 규모별 3.3㎡당 매매가는 ▲300가구 미만 1302만5000원 ▲300~499가구 1399만8000원 ▲500~699가구 1562만1000원 ▲700~999가구 1623만9000원 ▲1000~1499가구 1815만4000원 ▲1500가구 이상 2462만4000원으로, 단지 규모가 클수록 평당 매매가도 높게 형성되고 있다.매매가 상승률 역시 대단지가 두드러진다. 1500가구 이상 대단지는 2020년 상반기 대비 32.1% 상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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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종교단체 입당 의혹 관련 고발 추진... "김민석 총리 사전 선거운동" 주장
국민의힘이 1일 진종오 의원이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의 종교단체 입당 의혹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겨냥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장 및 간사단 회의에서 "이 문제는 서울시의원 개인의 문제나 특정 종교단체 또는 사찰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본질은 김 총리의 내년 지방선거를 위한 사전 선거운동"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건의 몸통을 파헤치기 위해선 김 총리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가 필요하다"며 "당 차원에서 이 문제를 수사기관에 고발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진종오 의원은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천명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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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분양] 최장 10일 연휴 속 전국 47곳 2.9만가구 일반분양
10월에는 전국에서 약 4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추석 연휴가 최장 10일에 달하는 가운데 분양 성수기의 계절에 어울리는 많은 물량이 연휴 직후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47곳, 4만3732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이며, 이 중 2만935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 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1만7874가구(61%), 지방은 1만1484가구(39%)로 집계됐다. 시·도별 일반분양 물량은 경기 1만5173가구(52%), 충남 2,370가구(8%), 인천 2308가구(8%), 충북 1921가구(7%), 부산 1444가구(5%) 순으로 공급이 많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월에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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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픈AI 샘 올트먼 접견... 이재용·최태원도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챗GPT 개발업체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올트먼 CEO에게 한국의 'AI 전환'(AX) 전략에 관한 조언을 구하고 국내 기업과의 협력 및 한국에 대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할 전망이다. 반도체 양대 산맥인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참석해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 산업 투자·협력 방안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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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 11억 vs 고층 28억”…층수가 집값 갈랐다
저층 세대와 고층 세대의 매매가 차이가 최대 2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통해 서울에서 지난 8월 한 달 동안 매매 거래된 전용 84㎡ 타입 아파트의 층별(10층 단위) 가격을 살펴본 결과, 10층 이하 세대는 평균 11억3779만원으로 나타났으며, 11~20층 세대는 평균 12억5380만원을 기록했다. 10층 차이에 1억원 이상의 차이가 생긴 셈이다. 31~40층의 고층 세대의 평균 매매가는 28억583만원으로, 10층 이하 저층 세대보다 2배 이상 높은 금액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도 10층 이하 저층 세대는 평균 5억6413만원을 기록한 반면 11~20층 세대는 6억1483만원으로 약 5000만원이 올랐고,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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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 하이패스 앱 플랫폼 확장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대표이사 우기원)가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모빌리티 결제 플랫폼 확장을 본격화한다.SM하이플러스는 ‘하이플러스(HIPLUS)’ 앱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외부 방문세차, 내차구매 상담 등 차량 관련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이 담긴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먼저 방문세차 서비스는 차량 내외부와 휠 클리닝, 광택을 기본 구성으로 3만원대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원데이 세차(1회성)와 구독형 세차(월 2∙4회) 가운데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장거리 운전 등 차량 이용이 많은 명절연휴가 다가온 만큼, 고객들이 추석을 전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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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필리버스터 신청 정당 의원 강제참석 추진... 국민의힘 즉각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비쟁점법안을 비롯한 모든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진행하는 정당 의원의 본회의 참석을 강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관계자는 1일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고는 정작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비우는 것은 제도 본연 취지를 벗어난 상대당 골탕 먹이기"라며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정당 의원들이 본회의에 출석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추석 연휴 이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필리버스터가 시작되면 법안당 24시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필리버스터 신청 자체에 부담을 지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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