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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전국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성화맞이 행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0월 16일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기장군은 성화봉송과 주요 경기의 무대로써 ‘스포츠 중심도시 기장’의 위상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이날 성화맞이 행사에서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군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기장군체육회 관계자, 성화봉송 주자,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기원했다.이번 기장지역 성화봉송에는 사회공헌자, 장애인, 체육인, 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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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2025 KBO 포스트시즌 생중계 진행
CGV가 '2025 KBO 포스트시즌'을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지난 5일 시작된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진행 중이며, 준플레이오프까지 평균 객석율이 40%를 초과하고 있다. 대구, 서울, 인천 등 일부 상영관에서는 매진에 가까운 객석율을 기록하며 극장에서의 야구 응원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SCREENX LIVE는 중앙 스크린과 좌우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영상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해 관객에게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CGV는 17일부터 진행되는 플레이오프도 SCREENX LIVE로 생중계할 예정이다.관람객들은 극장에서의 생중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관람객은 “직관을 못 가서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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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흐레카(Hreka) 컨퍼런스 진행
잡코리아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적자원(HR) 전략을 제시하는 '흐레카(Hreka)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흐레카'는 HR(Human Resources)과 유레카(Eureka)의 합성어로, HR 인사이트가 필요한 순간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11월 12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진행되며, 'AI와 일하는 조직, HR이 준비할 미래'를 주제로 채용, 성과관리, 조직문화, 인재육성, 리더십, 평가제도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우아한형제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빅테크 기업의 HR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실전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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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서울중부경찰서에 피자 전달
도미노피자가 10월 15일 서울중부경찰서를 방문하여 경찰관들에게 피자를 전달했다. 이번 피자 전달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도미노피자는 피자 제조 설비가 완비된 푸드트럭인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제공하였다. 파티카는 2008년부터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을 찾아가 피자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응원과 함께 따뜻한 피자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도미노피자는 10월 14일 경찰청에서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를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을 전달하였다. 이 장학금은 경찰관들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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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박찬일 셰프와 함께하는 홍콩 미식기행 상품 공개
하나투어가 요리연구가 박찬일 셰프와 함께 홍콩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경험하는 '홍콩 미식기행 4일' 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2월 3일에 출발하며, 박찬일 셰프와 함께 미쉐린 가이드 스타 레스토랑과 홍콩의 고급 다이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여행 일정에는 리펄스베이에 위치한 레스토랑 '더 베란다'에서의 애프터눈 티와 광둥식 바비큐로 유명한 '융키' 방문이 포함된다. 또한,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한 '룽킹힌'과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딤섬집 '원딤섬'도 포함되어 있다. 하얏트 센트릭 홍콩의 '크루즈 레스토랑&바'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만다린 그릴&바'도 방문하여 다양한 고급 다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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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해서 현금화하란 말이냐”…이상훈의 산단공, 공사비 대신 상품권 지급 ‘갑질 논란’
공공기관이 하청업체에 공사비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산업단지 개발과 기업 지원을 총괄하는 이상훈 이사장 체제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최근 공사비·용역비·비품 구매 대금을 현금 대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공기관이 ‘상품권 깡’을 부추겼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산단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9억 5,056만 원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이 중 3억 6,295만 원은 테니스장·사무공간 공사비, 신사옥 및 사택 비품 구입 등 민간업체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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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노태우의 300억 지원은 재산분할에 있어 노소영의 기여로 참작할 수 없어 파기 환송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서경환)는 SK주식회사 대표이사 원고(최태원, 반소피고, 이하 원고)와 아트센터 나비관장 피고(노소영, 반소원고, 이하 피고)의 이혼, 위자료, 재산분할 사건에서, 원심판결 중 반소 재산분할 청구에 관한 부분(노태우의 300억 지원부분을 피고의 기여로 봄)은 파기 환송하고, 반소 위자료 청구 부분에 관해서는 원심판단을 수긍해 이 부분에 관한 원고의 상고를 기각했다(대법원 2025. 10. 16. 선고 2024므13669, 13676 판결).대법원은 반소 재산분할청구 부분에 관하여 노태우가 원고의 부친 최종현에게 한 300억 원 금전 지원은 재산분할에 있어 피고의 기여로 참작할 수 없고, 원고가 부부공동재산 형성ㆍ유지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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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판결]뒤집혀 9명 사망·실종 통발어선 '무단 증축' 선주, 2심서 '유죄' 선고
광주지법은 선원 9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청보호 전복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선박 증축과 관련해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선주에게 항소심에서는 유죄를 선고했다.광주지법 형사4부(배은창 부장판사)는 어선법 및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게 원심인 벌금 300만원을 파기하고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2월 4일 전남 신안군 임자도 해역에서 뒤집힌 인천 선적 근해통발어선(24t) 청보호의 선주로, 배가 복원성을 상실할 만큼 어구 적재함을 무단 증축한 혐의로 기소됐다.1심 재판부는 "청보호 선박 규모가 관련 규정이 정한 의무 검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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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판결]차로 지인 치어 살해한 60대, '징역 12년' 선고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사업 관계로 만난 지인을 차로 들이받아 살해한 60대에게 1심에서 중형을 선고했다.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백상빈 부장판사)는 16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살인은 가장 존엄한 가치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범죄로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며 "이 사건은 범행 수법이나 경위, 동기 등에 비춰 죄질 역시 불량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과 합의한 피해자의 유족이 처벌을 바라지 않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검찰에 땨르면 A씨는 지난 6월 9일 오전 11시 5분께 군산시 옥서면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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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판결] 나주지식산업센터 사기분양 혐의 건설사 대표, '무죄' 선고
광주지법은 아파트형 공장을 주거시설인 것처럼 속여 분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설사 대표에게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광주지법 형사8단독(김용신 부장판사)은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모 건설사 대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같은 혐의로 기소된 건설사 법인, 분양대행사 대표, 홍보 업무 관련자 등에게도 각각 무죄가 내려졌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9년 12월부터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지식산업센터를 오피스텔 형태의 주거시설인 것처럼 속여 185억원 상당의 분양대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이에 대해 99명에 이르는 피해자들은 "사무실 또는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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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 ]휴대전화 수리 맡긴 90대 개인정보로 수억원 챙긴 30대, '실형' 선고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휴대전화 수리를 맡긴 90대 노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통장에서 돈을 인출하고 대출을 받아 수억원의 손해를 입힌 30대 대리점 직원에게 1심에서 실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4단독(이주황 판사)은 사기, 사전자기록등위작,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벌금형을 초과하는 범죄전력이 없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면서도 "피해 회복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을 불리한 정상으로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겁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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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례]중개서비스 계약의 효력을 다투며 회원가입비 상당의 금원 반환을 청구한 사안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중개서비스 계약의 효력을 다투며 회원가입비 상당의 금원 반환을 청구한 사안에 대해, 원고의 요구에 따른 이성의 거주지 제한 등의 사정에 비추어 보면, 원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피고의 귀책으로 위 계약이 해지되었다고 보기 부족하다며 원고의 주위적, 예비적 청구는 모두 이유 없다고 선고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부는 지난 10월 14일, 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원고는 피고 업체와 사이에 국내결혼관련 중개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회원가입비를 지급한 다음 피고의 주선으로 이성과의 만남을 2회 가졌고, 계약이 해지되기까지 피고로부터 이성 프로필을 제공받았다. 법원의 판단은 원고는, 피고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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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례] 결혼중개업체인 원고의 성혼사례금 청구, 1200만 원으로 감액 선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결혼중개업체인 원고의 성혼사례금 청구에 대해 1200만 원으로 감액 선고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부는 지난 10월 14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피고는 결혼중개업체인 원고와 사이에 가입비 600만 원, 성혼사례금 1,500만 원 등의 내용으로 회원가입계약을 체결하고, 원고로부터 남성회원을 소개받은 후 교제를 하다가 결혼했다. 법원의 판단은 위임계약에서 보수액에 관하여 약정한 경우에 수임인은 원칙적으로 약정보수액을 전부 청구할 수 있는 것이 원칙이지만, 그 위임의 경위, 위임업무처리의 경과와 난이도, 투입한 노력의 정도, 위임인이 업무처리로 인하여 얻게 되는 구체적 이익, 기타 변론에 나타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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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박균택의원 등 12인, 공탁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균택의원 등 12인은 공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는 공탁금의 경우 「공탁법」 제19조 및 제29조에 따라 보관은행으로부터 그 운용수익금 중 일부를 공탁금관리위원회로 출연 받아 공적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법원보관금의 경우에는 운용수익금 출연에 대한 법적 근거규정의 미비로, 과도한 운용수익금이 보관은행에게 귀속되고 있다.이에 법원보관금에서 운용수익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공탁금과 마찬가지로 일정 부분을 출연 받아 공적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따라서 법원보관금에 대한 운용수익금의 출연 및 공적 기금 재원 활용 근거를 「공탁법」에 규정하려는 것이라고 박균택의원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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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정을호의원 등 10인,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정을호의원 등 10인은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국가교육위원회는 교육의 자주성ㆍ전문성ㆍ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이고 일관된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국가기구로서, 위원회 구성원과 사무처 직원 등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청렴성과 윤리성을 요구받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위원회 구성원 및 사무처 직원의 청렴 의무와 직무상 비밀유지 의무가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금품ㆍ향응 수수나 직무상 취득한 비밀의 유출 등 부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흡한 실정이라는 것이 정을호의원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국가교육위원회의 위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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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이태경의 부곡병원, 짜깁기 논문 셀프 승인해 인건비 착복했다"
국민 혈세로 지원된 국립부곡병원의 임상연구비가 실질적 연구와 무관한 ‘짜깁기 논문’ 제작에 낭비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비례대표·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15일 국정감사에서 “부곡병원이 국민 세금으로 지원받은 임상연구비 3억 1,000만 원을 실제 임상 연구가 아닌 단순 문헌 복사·붙여넣기에 사용했다”며, “복지부가 이를 방관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최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곡병원은 최근 4년간 29건의 임상연구 과제를 수행했다고 보고했지만, 실제 임상 연구라 볼 수 있는 과제는 단 2건뿐이었다. 나머지 27건은 환자 관찰, 실험, 통계분석이 전혀 없는 ‘짜깁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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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 판결 쟁점은? ‘불법자금 불인정’ '처분재산 시점'
대법원이 16일 최태원(65)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4)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에서 재산분할에 관한 부분에서 최 회장의 상고를 받아들여 2심으로 돌려보내 주목을 받고 있다. 대법원은 이번 판결해서 위자료 20억원 지급하라는 2심은 인정하면서 그대로 확정됐지만 재산분할 관련해서는 2심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이번 파기환송 판결의 핵심 쟁점을 크게 두가지로 제시했다. 하나는 노태우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불법자금은 재산 형성의 기여로 인정될 수 없다는 점이다. 대법원은 '불법의 원인으로 재산을 급여한 때에는 그 이익의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고 규정한 민법 746조를 들어 "이혼을 원인으로 한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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