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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제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구축…국비 52억 확보했다”
제주도 식품산업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 구축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회 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시갑) 국회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사업에 제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이 선정돼 국비 52억 5천만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주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내년부터 본격 구축에 들어가 총 19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센터는 제주의 특화 식품자원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신(新)식품 개발과 생산공정 혁신을 주도해 도내 중소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국내 식품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대림 의원은 그동안 제주 푸드테크 산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면서 농림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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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의원, 벤처인이 뽑은…2025년 최고의 국회의원 상 수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진욱 의원(광주 동남갑)은 1일 진행된 벤처 30주년 기념식 전야제에서 벤처기업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벤처상으로 2025 벤처인이 뽑은 최고의 국회의원 상을 받았다.알다시피 벤처기업협회는 매년 벤처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입법 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을 선정해 왔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번 시상에서 “정진욱 의원이 벤처투자법과 특허법 개정안 발의를 통해 ▲모태펀드의 장기투자 체계 확립 ▲중소벤처기업 대상 기술탈취 방지의 법적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벤처투자법) 개정안은 ‘모태펀드 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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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불법비상계엄 맞선 공로…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 받아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전남·여수시갑) 국회의원은 2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원 수상자로 뽑혔다. 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와 시민단체 123명 추진위원회가 불법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맞아 민주헌정 질서를 지키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賞)인데 이날 시상식에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인 주철현 의원을 비롯해 박찬대·임오경·박정현 의원 등이 함께 상을 받았다. 주철현 의원은 지난해 12·3 불법 계엄 사태 당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 지도부 대응을 총괄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단 평가다. 그는 그날 지역구 여수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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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30번째 겨울 맞이 12월 5일 스키장 개장
웰리힐리파크(대표이사 민영민)는 오는 12월 5일 스노우파크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 당일 웰리힐리파크는 일부 슬로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키장 운영에 돌입한다. 또한 눈썰매장은 12월 6일(토) 오픈할 예정이며, 기상 및 제설 상황에 따라 슬로프 운영 범위는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개장에는 기념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개장 첫날 리프트 2·3·4시간권은 각 1만원, 6·8시간권은 각 2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장비렌탈은 1만원 특가가 적용된다. 올해 개장일에도 웰리힐리파크의 대표 개장 이벤트인 ‘오픈런’이 진행된다. 개장과 동시에 선착순 100명에게 추첨권이 배부되며, 참가자들은 패트롤과 함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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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공무원·군인 위헌명령 거부…헌법 의무교육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은 3일 공무원과 군인의 적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긴 국가공무원법 및 군인복무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현행 국가공무원법과 군인복무기본법은 ‘상관의 직무상 명령에 복종’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상관의 명령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해도 이를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사실상 없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었다.게다가 헌법은 우리나라의 최고 법 규범이지만 공무원과 군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헌법 교육이 의무화돼 있지 않아 현장에서 위헌·위법 여부를 판단할 비판적 사고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알다시피 1주기를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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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亞 최대 개방형 기술매칭 행사 ‘이노베이션 리더스 서밋’ 참가
AI 기반 K-스타트업 11개사가 아시아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서 일본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투자 협력에 나섰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이노베이션 리더스 서밋 2025(Innovation Leaders Summit 2025, 이하 ILS)’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ILS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로 올해도 30개국에서 757개 스타트업 및 이들과 협력을 고려하는 100여 개 대기업이 참가, 일주일 간 3천여 건의 상담과 피칭 등을 진행한다. K-스타트업 11개사도 일본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투자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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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中 경제통상 정책 변화 대응 지원
최근 중국 정부가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 대외개방 확대, 국내 산업표준 강화를 목적으로 관련 법규 및 통상정책 정교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우리 수출기업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중국은행 서울지점과 협력해 지난 1일 서울 파크 하얏트에서 '중국 경제통상 법규·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중국의 통상 관련 법규, 정책 변화 내용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 기업, 협단체 등 관계자 80여 명이 함께했다.연사로는 중국은행, 한국 및 중국 로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상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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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산업기술정책포럼 열고 정책 아이디어 검토
자율주행차와 드론, 로봇 등 물리적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피지컬(행동형) AI의 본격적인 확산으로 기기내장형(온디바이스) AI와 음성 AI 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피지컬 AI는 기밀자료나 개인 생체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룰 가능성이 높아 온디바이스 AI 적용이 필수적이며, 음성 AI는 인간과 기기 간 소통에서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온디바이스 AI는 기기 자체에서 연산을 수행하는 기술로, 네트워크에 의존하지 않아 높은 보안성과 실시간 데이터 분석,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은 ‘생성형 AI의 또 다른 진화, 온디바이스 AI와 음성 AI’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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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한 단계 상승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종합 6위를 차지했다. 이화여대는 학생 성과, 교수 연구, 교육여건 전반에서 고른 수월성을 보이며 교육·연구 혁신의 성과를 입증했다.2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2025년 중앙일보 대학 종합평가는 전국 4년제 대학 중 학생 충원율, 연구실적 등이 우수한 53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 교육, 평판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7위에서 6위로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으며, 중도포기율 3위(2.6%), 유지취업률 6위(84.5%)로 학생 성과 지표에서 두드러진 경쟁력을 보였다.중앙일보가 올해 신설한 학문 분야 평가에서도 이화여대의 강점이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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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2025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수상자 6명 선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 농촌지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로 지역농업 발전을 견인한 지방 공직자와 농촌진흥사업 우수 기관(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025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수상자는 총 6명이다. 대상은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최수정 팀장(지방농촌지도사)이 수상했다. 최수정 팀장은 관내에서 재배한 포도 품종 ‘샤인머스캣’의 수출 교두보를 열기 위해 수출 작목회 조직과 공동출하 체계 구축에 이바지했다. 연간 90회에 달하는 포도 재배 기술 교육과 전문 상담(컨설팅)을 진행하며 농업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포도 재배 기술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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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오는 4일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오는 4일 본청 종합연찬관에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한해를 빛낸 농업 연구개발 우수성과를 널리 알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학계·산업계 관계자와 전국 농촌진흥기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혁신적인 협업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올해 융복합 연구 환경 변화에 맞춰 협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공직자와 학계, 산업계 관계자를 선정해 농업기술대상 포상한다. 또한, 농업기술보급대상,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글로벌 농업기술협력상 등 6개 분야 우수성과 총 35점을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농업기술대상 연구대상은 팀 2점, 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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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GTX-A 차량 EPD 인증 획득
현대로템이 국내에서 운행 중인 철도차량 중 최초로 글로벌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현대로템은 유럽의 제품환경성선언(EPD,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인증기관인 ‘EPD 글로벌’로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Great Train Express) A노선 차량의 EPD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EPD는 원재료 획득부터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생애주기(LCA, Life Cycle Assessment) 전 과정에서 발생한 환경적 영향을 계량적으로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나타낸 탄소발자국(PCF, Product Carbon Footprint), 오존층파괴지수(ODP, Ozone Depletion Potential) 등 주요한 환경 지표가 EPD를 통해 공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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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유레스코정’ 국내 출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새로운 복합제 ‘유레스코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유레스코정은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동시에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해 주는 이중효과의 전문의약품으로 타다라필(Tadalafil) 5mg과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 0.5mg을 하나의 정제에 담은 세계 최초의 복합제이다.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 크기가 커져 각종 배뇨 기능에 이상을 주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약 158만 명으로 추산되며, 고령화에 따라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약제인 ‘5α-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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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2025년 가족친화인증 획득...‘8년 연속’ 가족친화경영 인정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지난 1일 성평등가족부로부터 2025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가족친화 인증기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성평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강원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와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인정된 결과이다.강원랜드는 ▲유연근무제 확대 및 육아휴직 기간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및 배우자 출산휴가 활성화 ▲육아시간․가족돌봄지원 강화 ▲정선․태백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시행하며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있다.최 직무대행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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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11월 28일 개최된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중 국민 보건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정부가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등 연구개발 중심의 혁신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사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동아에스티는 국가발전 기여, 국민생활 향상, 고객 만족,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회적 책임 활동 등 전반에서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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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대한민국 벤처30주년 기념식 ‘대한민국 창업지원 우수기관’선정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창업지원 우수기관’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벤처 3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벤처·스타트업 창업기업,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벤처기업협회 회원사, 창업지원 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벤처 3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 시상을 함께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과 출연연을 대상으로 창업지원 인프라, 성장지원 성과, 창업문화 확산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JDC는 Route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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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업무 혁신에 AI를 더한다…‘AI·디지털 데이’ 개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일 본사에서 인공지능 윤리헌장을 선포하고, 2023년부터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AI 시스템을 ‘로디(RoADI)’로 명명하는 등 ‘AI·디지털 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윤리헌장 선포 △AI·디지털 혁신대상 우수사례 공유 및 시상식 △생성형 AI 시스템 로디 명명식 및 시연 등이 진행됐다. AI·디지털 혁신대상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관별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AI 활용 생태통로 모니터링 자동화(’23년)’, ‘AI 활용 체납차량 경로예측(’24년)’ 등의 사례를 발굴해 전사적 확산에 앞장섰다. 올해는 총 42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그중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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