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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1천 명 돌파…65세 이상 취약노인 간병비 지원
경기도가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SOS 프로젝트’가 도민들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20일 사업 접수를 시작한 이후, 12월 3일 기준 수혜자가 1,079명을 기록하며 1천 명을 넘어섰다.‘간병 SOS 프로젝트’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중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받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20만 원이며, 환자 본인에게 직접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례는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사업 대상자들은 경제적 부담 완화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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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코리아, 화장품 공병 활용 업사이클링 벤치 서울역에 설치
로레알코리아가 한국철도공사, 테라사이클과 함께 서울역 2층 대합실에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벤치 38개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려는 취지로 공동 진행됐다. 고객들이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 플라스틱 및 콘크리트와 결합하여 벤치로 제작했다.업사이클링 벤치 38개는 서울역 2층 대합실에 설치되어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벤치는 방문객 편의를 고려하여 디자인되었으며, 재활용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디자인적인 요소를 강화했다.로레알코리아는 키엘, 비오템 등 여러 브랜드에서 매장에 공병을 가져오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공병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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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레이디, 코스트코 공세점서 가발 로드쇼 개최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의 여성 브랜드 하이모레이디가 코스트코 공세점에서 연말연시 시즌 로드쇼를 12월 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로드쇼는 코스트코 광명, 양재, 부산, 세종점에 이어 진행되는 행사로, 하이모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고객 수요 증가에 따라 개최 지점이 확대됐다. 연말연시 모임이 증가하고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가발을 체험하고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코스트코 공세점 로드쇼에서는 초기 탈모 및 정수리 빈모를 보완하는 부분가발 '에그', '레이첼', '블루밍'과 넓은 부위를 커버하는 '브론즈', '유브이쿨' 등 다양한 부분가발 제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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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헬륨 프리 3.0T MR 플랫폼·AI 기반 스펙트럴 디텍터 CT 공개
필립스(필립스)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 참가해 최신 영상의학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필립스는 이번 학회에서 세계 최초의 고사양 헬륨 프리 3.0T MR 시스템인 '블루실 호라이즌(BlueSeal Horizon) 플랫폼'과 AI 기반 스펙트럴 디텍터 CT(Spectral Detector CT) 등을 처음으로 공개했다.'블루실 호라이즌' 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고사양 완전 밀봉형 마그넷을 기반으로 헬륨 사용량을 최소화한 3.0T MR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기존 1.5T MR 시스템에 적용되던 블루실 마그넷 기술을 3.0T 제품군으로 확장한 것으로, 약 7L의 헬륨만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퀜치 발생 위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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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클럽 크로마, 스티브 아오키 초청 공연 성료
파라다이스시티가 아시안 클럽 문화 확대를 위한 연간 프로젝트 '크로마키' 시리즈의 첫 공연을 지난 7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파라다이스시티는 '크로마키 001'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글로벌 DJ들을 영종도에 초대해 전자음악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지난 6일 오후 9시부터 7일 새벽 4시까지 진행된 '크로마키 001' 공연에는 총 8명의 DJ가 무대에 올랐다. 특히 세계 톱20 DJ에 10년 이상 이름을 올린 스티브 아오키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아오키는 상징적인 '케이크 샷'과 '샴페인 샤워'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대형 태극기를 휘두르는 등 관객 약 1천여 명의 호응을 얻었다.아오키의 퍼포먼스는 크로마의 조명 및 음향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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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자동 적립식 투자 ‘코인모으기’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자동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모으기’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12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월 14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코드를 등록한 후, 이벤트 기간 중 ‘코인모으기’ 서비스를 이용해 원하는 종목에 1회 이상 코인모으기에 성공하면 된다.미션 성공자 전원에게는 투자지원금 혜택이 제공된다. 총 20,000 USDT를 균등 분할 지급하며, 참여자 1인당 최대 15 USDT 한도로 지급된다. 혜택은 12월 31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코인모으기 출시를 기념하고 고객의 서비스 이용 경험 확대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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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메뉴 다각화로 매출 두 자릿수 성장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이후 파스타 및 런치 세트 등 비(非)스테이크 카테고리 매출이 급성장하며 양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8일 밝혔다.아웃백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파스타 매출은 11.64%, 런치 세트 매출은 21.1% 상승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은 메뉴 다각화와 함께 런치타임 운영 시간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로 확대한 전략이 주효했다.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해 이른 점심 및 늦은 오후 식사 수요를 흡수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올해 베스트 메뉴 5종 판매 순위에서는 '투움바 파스타'가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블랙라벨 프리미엄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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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와 글로벌 공동 사업 추진 협약
더존비즈온이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와 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 'OmniEsol' 기반 대외사업 확대 및 글로벌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양사는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협약을 체결했으며, 더존비즈온의 AX(인공지능 전환) 기술력과 딜로이트 컨설팅의 엔드투엔드 컨설팅 및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역량을 결합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목표다.협약에 따라 기업용 비즈니스 플랫폼 OmniEsol에 딜로이트 컨설팅이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비즈니스 전략과 AI 컨설팅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가 내재화된다. 양사는 OmniEsol을 기반으로 재무·회계, 세무, 금융범죄 방지 등 딜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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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외식업주 대상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 개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계 종사자를 위한 무료 오프라인 행사인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를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올해 6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기존 '배민외식업컨퍼런스'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배민 입점 파트너를 비롯해 가게 운영자 및 예비 창업자 등 외식업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우리 가게의 내일을 찾는 항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전 참여 신청자가 약 5,000여 명에 달했다.배민파트너페스타는 ▲배민의 미래 방향성과 내년 트렌드를 조망하는 '비전 스테이지' ▲유명 셰프들의 요리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라이브 쿠킹 스테이지' ▲AI 활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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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한강하구서 초·중등 교원 대상 생태평화 에듀투어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인천 초·중등 교원과 기후위기대응 가족실천단을 대상으로 ‘한강하구 생태평화(에코피스) 에듀투어’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교육청과 강화도 시민 연대가 협력해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이 한강하구의 생태적·평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경기도 파주 산남습지에서 노랑부리저어새와 큰부리기러기 등 이동성 물새를 탐조한 뒤, 문산 초평도와 장산리 일대, 강화 연미정을 차례로 탐방했다.현장에 참여한 한 교원은 “물새 탐조와 현장 탐방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가치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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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원 대상 ‘학교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일 관내 유·초·중·고 희망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5 학교민주시민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5 국제교류 기반 학교민주시민교육 교사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난 7월 독일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탐구한 교사들이 연구 결과를 담은 『독일과 한국의 학교시민교육-세 번째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교사들은 독일의 민주시민교육 사례를 인천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실제 수업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학생들의 사회·정치 관심이 높아진 만큼, 독일 사례와 현장 적용 사례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이 삶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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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인중개사법 위반 예방 위해 ‘행정처분 사례 안내서’ 발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인중개사법 위반 유형과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서「행정처분 사례로 알아보는 공인중개사법」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최근 자격증·등록증 대여,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규정 강화 등으로 공인중개사 관련 행정처분이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는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반복되는 주요 위반 사례를 정리, 공인중개사와 행정 담당자가 법령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안내서에는 △자격취소·정지 △등록취소·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사례 등 주요 처분 유형과 △행정처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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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5차 행사 성황리 마무리 – 27커플 탄생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12월 6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개최한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5차 행사가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 마지막 행사에는 인천 지역 직장인 미혼남녀 100명(남녀 각 50명)이 참여했으며, 총 1,556명이 신청해 1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참가자들은 송도 도심 전망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서 레크리에이션, 연애 코칭, 1:1 순환 대화, 만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가 더해져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마지막 ‘썸 매칭’ 시간에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며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행사 결과 총 27커플이 탄생해 54%의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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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절기 대비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위생점검 실시
인천광역시는 겨울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빙상장, 눈썰매장, 실내 테마파크·놀이터, 백화점, 복합쇼핑센터, 찜질방, 영화관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이다.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해 점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등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개인위생 준수 ▲식품 보관·취급 기준 준수 ▲무신고 제품 사용 및 유통기한 경과 식품 관리 ▲음식물 재사용 및 튀김유 관리 등 시민 건강에 직결되는 사항이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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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UN 지속가능발전 혁신상’ 지방정부 부문 Top3 선정
인천광역시는 12월 8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5 UN 지속가능발전(SDG) 혁신상’ 시상식에서 지방정부 부문 Top3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Top5 선정에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도약하며 두 번째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UN 지속가능발전(SDG) 혁신상은 UN 산하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와 독일경제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 기여한 국가, 지방정부, 기업, 청년,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상한다.올해 지방정부 부문 후보에는 포르투갈 카스카이스, 벨기에 겐트, 중국 지천구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경쟁했으며, 인천시는 ‘2045 인천 탄소중립 기반의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도시’를 주제로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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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죄, 술자리 연말 회식의 사소한 실수가 중대 범죄로
연말연시 각종 직장 회식과 술자리 모임이 늘면서 강제추행죄에 연루될 위험도 커지고 있다. 강제추행은 성범죄 중에서도 유독 성립하기가 쉬운 혐의이다 보니, 술자리에서의 오해나 사소한 신체 접촉으로 인해 예기치 못하게 강제추행 신고나 고소를 당하는 사례가 많다. 이때 소극적으로 대처할 경우, 형사처벌과 함께 신상정보 등록, 취업 제한 등의 보안처분까지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법원은 직접적인 폭행이나 협박이 없었더라도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신체 접촉 행위가 있었다면 강제추행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처럼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진 시대에는 과거 '술김에 벌어진 일'로 치부되던 행동도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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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필리핀 ABOEX TRAVEL과 조인트벤처 설립
하나투어가 필리핀 중견 여행 기업 ABOEX TRAVEL AND TOURS(ABOEX TRAVEL)와 손잡고 필리핀 상용 여행 시장 공략을 위한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인트벤처는 ABOEX TRAVEL이 기업 영업 사업 파트를 담당하고, 하나투어가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 자금을 제공하는 형태로 설립된다. 양사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 투자를 진행하며 필리핀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하나투어는 B2B 여행 솔루션(BTMS 포함) 및 여행상품 기획·운영 노하우를 지원하고, 향후 B2C 시스템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ABOEX TRAVEL은 상용 여행 담당 현지 인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제공한다.중장기적으로는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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