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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CJ제일제당 식품 특가전 진행
SSG닷컴이 오는 21일까지 CJ제일제당과 협력하여 장보기 특가전 '푸드픽(FOOD PICK)'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SSG닷컴은 행사 기간 동안 CJ제일제당 식품 700여 종을 대상으로 합산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올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CJ제일제당 식품 24종을 선정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할인 품목에는 햇반, 고메 크리스피 너겟, 스팸 클래식, 백설 포도씨유 등 인기 제품과 비비고 김치, 햇반 라이스플랜 등 신제품이 포함된다.SSG닷컴은 이와 함께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한 CJ제일제당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자레인지를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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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2수사단 선발' 노상원 1심 선고… 내란특검 기소 첫 결론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 구성을 위해 국군정보사령부 요원의 정보를 넘겨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한 1심 선고가 15일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노 전 사령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개최한다. 검찰은 지난달 17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특히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수사 종료를 앞둔 가운데 기소 사건 중 첫 선고가 내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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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만세터널서 트레일러-굴착기 추돌사고로 도로 통제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45번 국도 만세터널 용인방향 도로에서 15일 오전 6시 45분께 대형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굴착기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경상 1명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사고 수습을 위해 2개 차로를 모두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오전 7시 32분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만세터널 교통사고 발생으로 (칠곡교차로~만세터널 용인방향) 1, 2차로 전면 통제 중이니 우회해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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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주택서 가스버너 폭발 사고…집에 있던 80대 노인 부상
강원 원주시 지정면 행정복합센터 인근 주택에서 14일 오후 4시 53분께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유리창과 창틀, 가재도구가 파손되고 집에 있던 A(85·여)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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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고,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대상 수상 쾌거
부산 연제구 연제고등학교(학교장 임재항)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5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2학년 황인서·황현서 학생이 일반탐구과제 부문에서 ‘대상(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과학 탐구 역량을 겨루는 과학대회로, 올해도 92팀의 학생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연제고 황인서·황현서 학생은 ‘사카린 합성과 항생제 내성 세균 억제 효과 분석’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해 독창성, 과학적 논리성,사회적 활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두 학생은 “평소 화학 실험에 대한 흥미로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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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오늘 수사결과 발표... 180일 활동 마무리 수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5일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공식 활동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 직접 최종 수사 결과를 브리핑한다. 특검 지명 후 처음으로 이날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다. 특검팀은 출범 후 180일 동안 정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해 총 27명을 기소했다. 특검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은 총 12건 중 5건이 발부됐고 6건은 기각됐다. 한편 수사 기한이 종료돼도 일부 특검보와 파견 검사, 경찰, 수사관 등은 남아서 공소 유지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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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위 개최... 기초비례 '당원 50% 반영' 지선 공천룰 표결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지방선거 공천 규칙 당헌 개정안 수정안 표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수정안은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기초비례대표 후보 경선 시 투표 반영 비율을 상무위원 50%·권리당원 50%로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수정안은 지난 9일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됐으며 이날 중앙위 표결에 따라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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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안보관리원, '엘리베이터 상습 폭행' 2년간 몰랐다… '서정민 리더십' 도마 위
3년 연속 경영평가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무역안보관리원에서 직원 간 상습 폭행 사건까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2년 전 발생한 유사 사례를 인지하지 못하면서 내부 감시 시스템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경영 실적 개선은커녕 기초적인 복무 기강조차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정민 리더십'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질 전망이다.1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무역안보관리원은 '2025년도 내부감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지난 11월 원내 입주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한 직원 간 폭행 사건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감사 결과 책임연구원 A씨는 동료 직원 B씨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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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피해자 지원단, 「12·29여객기참사 법률 메모랜덤」 배포
법무부 국제법무지원과와 국토교통부 12·29여객기참사 피해자 지원단은 12·29여객기참사 유가족들의 국내외 배·보상에대한 판단을 지원하기 위해 「12·29여객기참사 법률 메모랜덤」을 발간하고 유가족들에게 배포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12·29여객기참사는 2024년 12월 29일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2216편 항공기 사고로, 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한 대규모 참사이다.-법률 메모랜덤=유가족들의 국내외 배·보상 소송 관련 법률 쟁점에 대하여 법률문헌을 조사하고 검토한 자료(법적 구속력이 없는 단순 참고자료).이번 법률 메모랜덤은 지난 6월말 유가족들이 작성을 요청함에 따라 법무부 국제법무지원과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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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라오스 주석과 정상회담… 범죄인인도 조약 체결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15일 정상회담을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통룬 주석을 맞이하고 소인수 회담, 참모들이 동석하는 확대 회담 등 1시간 20분가량 회담 일정을 진행한다. 양국 정상은 이후 회담 내용을 토대로 양국 정부 간 조약과 양해각서(MOU) 총 3건을 체결한 뒤 공식 오찬을 갖는다. 대통령실은 "양 정상 임석 하에 형사사법공조 조약, 범죄인인도 조약 등 총 2건의 조약이 새로 체결되고 고용허가제 인력송출에 관한 MOU가 갱신돼 체결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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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소송, 이혼 후에도 진행할 수 있을까?
이혼 과정에서 가장 민감하고 어려운 문제 중 하나는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 문제다. 많은 부모가 이혼 당시 최선을 다해 양육자를 결정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바뀌면 ‘지금이라도 양육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혼 후에도 양육권 및 친권 관련 사항은 변경이 가능하다. 법원은 부모의 감정이나 편의보다 자녀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두기 때문에, 기존 양육자가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비양육자의 양육 능력이 현저히 향상된 경우라면 친권자 및 양육자 변경 심판 청구를 통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양육권 소송은 단순히 누가 자녀를 키우는지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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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풍속업자와 친밀감 유지하며 뇌물 수수 경찰관들 '집유·벌금·추징'
대구지법 제11 형사부(재판장 이영철 부장판사, 김수철·이보경 판사)는 유흥업소 등 풍속업자와 친밀감을 유지하며 돈을 받아 뇌물수수, 무고(인정된 죄명 무고방조), 범죄수익은닉의규제 및 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찰공무원 피고인 A(40대·경위)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및 벌금 2500만 원을 선고했다.또 피고인 A에게 2169만1000원의 추징과 벌금 및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또 뇌물수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경찰경무원 피고인 B(40대·경위)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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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위치정보서버스 제공·불법녹음 업체 실 운영자 징역 7년·자격정지 5년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김현순 부장판사, 김현주·민지환 판사)는 2025년 12월 10일 980명의 구매자에게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을 판매해 약 34억 원을 취득하고, 개인정보를 수집·제공하며 약 12만 건의 타인의 대화를 불법 녹음해 비밀보호법 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실시간 감청프로그램(이하 D 어플) 업체 실제 운영자 피고인 A에게 징역 7년 자격정지 5년을 선고했다. 명의상 대표(바지사장)인 피고인 B에겐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과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직원인 피고인 C에겐 징역 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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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영업용'으로 사용하다 발생 보트 사고는 보험계약 적용대상 아니라는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엄상필)는 개인용 보험에 가입된 이 사건 보트를 '영업용'으로 사용하다가 발생한 사고라는 이유만으로 이 사건 사고가 이 사건 보험계약의 적용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원심판결에는 보험약관의 해석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 결과에 영향을 미친 위법이 있다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중앙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11. 13. 선고 2023다271156 판결).C는 2015. 7. 15. 피고(디비손해보험)와 이 사건 보트에 관하여 수상레저종합보험계약을 체결하면서 보통약관과 개인수상레저기구 소유자배상책임2(대인) 약관 등에 가입했다. 1인당 보상한도액은 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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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제헌국회의원 유족회…창립30주년 기념식참석
우원식 의장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출판기념회에 동참했다. 유족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제헌의원을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의 기록으로서 도서 ‘시대의 얼굴들 제헌국회의원을 추억하다’를 발행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선대의 뜻을 지키고 제헌 정신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힘을 모아온 유족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오늘 행사는 출판기념회도 겸하는 자리로 알고 있는데 제헌의원들의 뜻과 헌신이 담긴 이 책이 널리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얼마 전 국회의사당 정문에 새긴 헌법 제1조 제2항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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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 이성윤, 與최고위원 출마 선언…“당원 주권시대 열 것”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14일 친청(친정청래)계 인사로는 처음으로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사법개혁 완수와 내란종식의 선봉장으로서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그는 “정치검찰과 조희대 법원을 개혁하고 윤석열 내란을 종식할 최고의 적임자라 자부한다”며 검찰·법원 개혁 입법 완수, 확실한 내란 청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수사 촉구 등을 공약했다.친청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원팀’(One team) 정신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개혁완수도, 내란의 완전한 종식도 되는 것”이라며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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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통일교 의혹 특검’ 불필요…“판 키우려는 정치공세”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여권 인사의 통일교 금품수수 연루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시작된 만큼 야당이 요구하는 특검 도입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찰 수사가 시작된 현시점에서 야당의 특검 수사 요구는 판을 키우려는 정치공세 불과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특검을 요구하는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향해 “경찰이 신속히 의혹을 밝힐 수 있게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경찰 수사 결과가 끝나기 전까지는 특검 요구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없느냐’는 거듭된 물음에 “전혀 그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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