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노 전 사령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개최한다.
검찰은 지난달 17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특히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수사 종료를 앞둔 가운데 기소 사건 중 첫 선고가 내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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