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HLB생활건강 ‘미인실록’, APEC 전시장서 관람객 호응
HLB생활건강은 막걸리 쌀지게미를 원료로 사용한 국내 최초의 뷰티 브랜드 ‘미인실록’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경제전시장에 전시되며 국내외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APEC 경제전시장은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과거와 현재, 대한민국이 이끄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산업역사관 ▲첨단미래산업관(2차전지·모빌리티, 반도체, 조선해양, 화장품·바이오, 웹툰·드라마·캐릭터) ▲지역기업관(55개기업) ▲K-경북푸드 홍보관 ▲5韓(한복, 한식, 한옥, 한글, 한지)문화체험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미인실록은 경제전시장 내 경북도가 주관하고 있는 ‘K-뷰티 공동관’에
-
유한양행, 사업장 인근 ‘런치타임 플로깅’ 실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점심시간을 이용한 ‘런치타임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유한양행에서 임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플로깅 캠페인’은 2022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버들생명 플로깅’은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여 집 근처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그해의 환경목표를 달성하면 소아암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창립기념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에 진행된 ‘런치타임 플로깅’은 본사, 연구소, 공장 등 3개 사업장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참여했다. 2024년 처음으로 실시한 ‘런치타임 플로깅’은 막간의 짬을 이용해 사업장 인근 환경을 정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유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가족 여가문화 조성 위한 '가가호호'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은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家加好好)(이하 가가호호)'를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교육진흥원은 그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세종시·제주시 가족센터와 협력한 맞춤형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10~11월에 걸쳐 전국 16개 지역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예술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문화예술이 일상 속 건강한 여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국회입법]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공포
국회 교육위원장이 25년 8월 1일에 제안했던,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9월 16일자로 공포되었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현행법상 학교의 장과 교원은 교육활동을 위해 필요한 경우 법령과 학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학생을 지도할 수 있다.그런데 학생의 인권침해 논란으로 인해 해당 권한 범위에 갈등이 있었고, 최근 세계 각국에서도 청소년의 SNS 중독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아동ㆍ청소년의 SNS 사용을 제한하거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 반영함으로써 사회적 갈등을 해소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 교육위원장측 입장이다.이
-
[수원지법 판례] 주상복합건물 주차장 사용권 분쟁, "상가 구분소유자의 주차장 이용 권리 인정해"
수원지법은 주상복합건물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상가 구분소유자들의 단지 지상주차장 사용을 막은 사안에서, 상가 구분소유자들은 대지사용권을 가진다며 원고의 청구를 인용했다.수원지방법원은 지난 9월 23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주상복합건물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주민 안전 등을 이유로 상가 구분소유자들의 단지 지상주차장 사용을 막았고 이후, 상가 관리단(원고)이 입주자대표회으(피고)를 상대로 주차방해금지청구의 소를 제기함이다.원고 소속 상가 구분소유자들과 그로부터 적법한 위임을 받은 방문객들은 조업 및 비상용 주차 목적으로 이 사건 주차장을 출입, 통행, 주차할 권리가 있다.이 사건 주차장은
-
[춘천지법 판결]"잡담하지마" 직원 원산폭격 시키고 폭행 일삼은 주유소 사장, '징역형 집유' 선고
춘천지법은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이른바 '원산폭격' 자세를 시킨 50대 주유소 사장에게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상습상해, 강요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고 3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B(50)씨를 2021년 자신이 운영하는 주요소 직원으로 고용해 관리업무를 맡기면서 2022∼2024년 7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주유소 사무실에서 다른 직원들과 쓸데없이 대화한다는 이유로 홧김에 이같이 범행했다.조사결과 A씨는 2023년 4월 B씨가
-
법제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법과대학교와 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3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법과대학교 총장이 법제처와의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법제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선진적이고 체계적인 법제를 연구하기 위하여 한국법연구센터를 개소(2025년 2월 25일)한 타슈켄트 법과대학교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타슈켄트 법과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에 위치한 법무부 산하 대학교로, 유수의 전문가와 고위 관료를 배출하고 있다. 법제처는 2009년 우즈베키스탄 법무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로, 2019년 법제처장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2022년 우즈베키스탄 법무부장관의 방한 등을 통해
-
[서울고법 판결]'故이예람 사건' 전익수 '준장→대령' 강등취소 2심도 "패소" 선고
서울고법은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됐던 전익수(55) 전 공군본부 법무실장이 징계 취소 소송 2심에서도 패소 선고했다.서울고법 행정3부(윤강열 부장판사)는 지난 30일, 전 전 실장이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징계 사유 중 전 전 실장이 정당한 이유 없이 군 검사에게 면담을 강요한 점 등이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해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이어 재판부는 "양정 기준에 따라 파면, 해임을 요구할 수 있는데 한 단계 낮은 강등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징계 양정 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보여 무효라고 할
-
[춘천지법 판결]몸 아파 거동 어려운 노모 침대 위로 던진 50대 아들, '실형' 선고
춘천지법은 아파서 침대에 올라가지 못하는 노모에게 욕설하며 침대 위로 던진 50대 아들에게 실형을 선고했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존속상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3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9일 모친 B(77)씨의 춘천시 집에서 B씨가 몸이 아파 침대에 올라가지 못하겠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욕설하면서 양손으로 들어 침대 위로 던져 전치 2주의 요추부염좌 등 상해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B씨를 침대에 던진 뒤 발로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도 더해졌다.불구속 상태로 2월 말 기소된 A씨는 9월까지 세 차례나
-
[서울동부지법 판결] 캄보디아 '마동석팀' 피싱 조직원들, "실형" 선고
서울동부지법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 스캠(사기)을 벌인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에게 1심에서 실형을 선고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김양훈)는 31일, 범죄단체 가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모(26)씨와 최모(31)씨에게 각각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형사합의11부(강민호 부장판사)도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모(30)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법원은 범죄 수익에 대해서도 추징을 명령했다. 추징금은 정씨가 1천746만9천900원, 최씨가 1천247만8천500원, 김씨가 284만3천원이다.이들은 '마동석'으로 불리는 외국인 총책이 이끄는 보이스피싱 조직 '한야 콜센터'에서 일하며 연애 빙자 사기로 수억원을 가로
-
[수원지법 판결]군 간부에 5만원 향응 제공한 민간업체 직원들, '벌금형' 선고
수원지법은 국방 사업 관련 편의를 청탁하며 군 간부에게 5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민간업체 직원 2명에게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3단독 (윤성식 판사)은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민간 투자사업체 직원 A씨 등 2명에게 벌금 50만원씩 선고했다고 31일,밝혔다.이와함께 사기 방조와 고용보험법 위반 방조 혐의로 기소된 B씨 등 4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7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 내용과 수단 등에 비춰볼 때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피고인들 이 사건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 2명은 2020년 서울 한 식당에서 국군지휘통신사령부에서 통신사업 운영체제
-
[광주지법 판결]'장외주식 사기' 필립에셋 임직원들, "4천700억 벌금형" 선고
광주지법은 허위정보를 퍼뜨려 비상장주식(장외주식)을 거액에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필립에셋 임직원들에게 징역형과 수백억원대 벌금형을 선고했다.피고인들은 재판 중 사망한 엄일석 전 회장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31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전 필립에셋 간부 3명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3년과 벌금 140억∼570억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징역형의 실형 선고에 따라 이들은 법정구속 됐다.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B씨 등 7명에게는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5년, 벌금 570억원씩
-
호반건설, 9년 연속 동반성장지수평가 ‘우수’ 등급 달성
호반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7년부터 9년째 매년 '우수' 이상의 등급을 유지하며 꾸준한 상생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호반건설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매년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상생협력 지원금 및 경영안정자금 등을 전달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노력이 인정받았다.또 호반건설은 협력사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및 재무 컨설팅, 임직원 직무 교육, 명절 선물 등 실질적인 복지·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속한 공사 대금 지급으로 협력사의 자금
-
[분양캘린더] 11월1주, 수도권 대단지 신규 공급 ‘속속’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9639가구(오피스텔·공공분양·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오피스텔, 900실), 김포시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1524가구), 파주시 ‘운정 아이파크 시티’(3250가구) 등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또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959가구)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지방에서는 경북 김천시 ‘김천혁신도시 동일하이빌 파크레인’(349가구), 영주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445가구)와 경남 김해시 ‘김해진례 C-1블록’(공공분양, 387가구) 등
-
[서울고법 판결] 피고가 선지급금 반환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원고의 손해배상채권과 상계할 수 있는지 여부
서울고법은 피고가 원고에게 펀드 가입 권유과정에서 설명의무를 위반해 손해배상책임을 지게된 사안에서, 피고가 선지급금 반환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원고의 손해배상채권과 상계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서울고등법원은 지난 5월 1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피고는 원고에게 펀드 가입을 권유하는 과정에서 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설명의무를 위반해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게 됐고 이후, 피고는 원고로부터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에서 확정한 보상비율에 동의하지 않을 시 선지급금을 반환하기로 하는 동의서를 작성받았다.이에 따라, 피고는 원고에게 펀드 손실에 대한 보상금으로 약49억원을 선지급했으
-
한화, 지역사회 복지기여에 앞장 ‘종로구의회 표창장’ 수상
㈜한화는 지난 30일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로부터 지역사회 내 복지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구의장상)을 받았다.이번 시상은 경로의 달을 맞이해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2025 슈퍼스타 종로’ 행사에서 진행됐다. 종로구민회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약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 및 복지기여자 표창, 세대공감 공연, 특별 공연 등이 이뤄졌다.한화는 종로구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한화건설 및 한화글로벌 임직원들은 지난 달 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경로당을 방문해 ‘한화와 함께하는
-
GS건설,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
GS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올해도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으며,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GS건설은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2024년부터 ‘Great Partnership Package’를 구성해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Great Partnership Package’는 ▲공정거래 질서 확립 ▲협력사 금융지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수평적 소통 강화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항목별로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을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해 협력사에 실효성 있는 안전 관련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