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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보호관찰소, 사회봉사 국민 공모제로 오지마을 고령농가에 새 활력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월보호관찰소는 국내에서 지리적으로 오지가 많은 관할 구역(태백시, 정선군, 평창군, 영월군) 내 고령농가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농촌 지원(사회봉사 국민공모제)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12월 현재까지 30여 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농촌 현장에 배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활동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촌 일손이 절실한 상황에서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동시에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 상생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선정된 농가에서 농약 살포, 팥 파종, 콩 선별 및 비닐 수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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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내란선동·공무집행방해 혐의' 황교안 재판 일정 고지... 내달 22일 시작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재판이 내달 본격화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황 전 총리의 내란선동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을 내달 22일로 지정했다고 고지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황 전 총리는 작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인지하고도 페이스북에 계엄을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려 내란 선동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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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중기특검 '정치권 통일교 편파수사 의혹' 공수처 이첩
경찰이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편파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건희 특검' 관련 사건을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민중기 특검 및 성명불상 검사 등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 고발 사건을 관련 규정에 따라 이첩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해온 민중기 특검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듣고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만 '편파 수사'를 했다면서 민중기 특검과 수사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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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2025 QI우수사례 발표회 가져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좋은문화·삼선·강안·삼정·선린병원)은 15일 오후 좋은강안병원 대강당에서 ‘2025 좋은병원들 QI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좋은강안병원 주관으로 재단 산하 5개 종합병원이 올 한 해 추진해 온 QI(Quality Improvement·의료 질 향상) 활동 가운데 업무 효율 개선과 환자 안전 강화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실제 전산 시스템 개선, 투약 및 진료 과정 관리, 검사·대기시간 단축 등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이끌어낸 우수 사례들이 소개됐다. 실무자 중심의 학습과 함께 벤치마킹의 장으로 운영됐다.이석모 QPS실장은 “환자 안전과 질 향상은 일회성 평가가 아니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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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감사 기능 폐지' 감사원 “회계검사·직무감찰 집중”
감사원이 '정책감사 폐지' 후 회계검사 및 직무감찰 업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감사사무 처리 규칙을 개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8월 운영 개선 방향을 발표하면서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정책감사 폐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지난달 "올해 감사 사무처리 규칙을 개정하고, 내년 상반기 감사원법을 개정해 정책감사 폐지를 제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향후 국회 감사요구 및 국민감사 청구와 같이 외부의 요청으로 정책결정 사안에 대한 감사가 불가피한 경우 해당 사안을 둘러싼 회계검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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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센스톤 쿼츠’ 리뉴얼 출시
KCC글라스(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천연석의 품격을 담아낸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 ‘센스톤 쿼츠(SENSTONE QUARTZ)’를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KCC글라스에 따르면 센스톤 쿼츠는 천연 석영(Quartz)을 90% 이상 함유한 엔지니어드 스톤 제품으로 높은 내구성과 함께 천연석 특유의 깊이 있는 색감과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을 갖춘 인테리어 마감재다.천연석과 비교해 표면 긁힘과 파손에 강하며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얼룩이 쉽게 생기지 않고 세균 번식 억제에도 뛰어나 위생 관리가 중요한 주방, 욕실, 현관 등에 적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천연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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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직자 업무보고 풍토 지적... “뒤에서 딴 얘기…국민 무서워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부처 업무보고에서 공직자들의 답변 태도와 관련해 지적하며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행정은 정치와 다르며, 이 자리는 행정을 하는 곳이다. 국민과 대중을 무서워해야 한다"며 "정치에 너무 물이 많이 들었는지, 1분 전 얘기와 1분 뒤 얘기가 달라지거나 업무보고 자리에서 발언을 하고는 뒤에 가서 딴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특정 개인의 문제라고 하기는 어렵고, 하나의 풍토 문제"라고 전제를 달기는 했으나 사실상 최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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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광주, ‘폐기물 매립 제로’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가 글로벌 응용안전 과학분야 선도기업 UL 솔루션스(UL Solutions)의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폐기물 매립제로 검증은 폐기물 자원순환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나뉜다.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 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처음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으며 올해 갱신에 성공했다.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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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년 연속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시상금 10억 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무기명예금증권 등 은닉성 채권을 끝까지 추적한 체납징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과 재정 인센티브 10억 원을 받았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재정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전국 지자체는 경기도가 유일하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세입 증대 분야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올해는 전국 지자체에서 총 186건이 접수됐다. 경기도는 ‘무기명예금증권 등 은닉성 채권 선제 추적 기반 체납징수 모델’을 발표해 세입 증대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그동안 체납자가 은닉하면 징수가 어려웠던 무기명예금증권, 잔존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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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단체 선정…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광역도 부문 전국 최우수단체로 선정돼 지난 16일 ‘2025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재정 인센티브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선정은 도민 제안과 의견이 예산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경기도의 최우수단체 선정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경기도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인원을 기존 15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고,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한 참여 구조를 마련해 다양한 도민 목소리를 반영했다. 또한 AI 기반 주민참여예산 플랫폼을 도입해 도민이 제안을 쉽게 제출하고 예산 편성 과정을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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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월까지 9곳 도시재생사업 완료…원도심 활력 회복 본격화
경기도는 안산시 월피동 등 도내 9곳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이 12월 말 모두 완료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와 사업체 감소, 노후주택 증가로 쇠퇴한 원도심의 주거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도시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72곳이 선정됐다.월피동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와 주민이 협업해 문화·복지 어울림센터, 창업보육센터, 문화예술 특화 거리를 조성했다. 부천 여월동에서는 아파트형 마을주차장을 설치해 골목 환경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시흥 대야동, 광주 송정동, 성남 상대원동, 부천 심곡본동,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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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출시…3259만원부터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The new STARIA)’를 17일 출시했다.더 뉴 스타리아는 2021년 4월 출시 이후 약 4년 8개월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춰 국내 MPV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상품성을 확보했다.더 뉴 스타리아 라인업은 용도에 따라 ▲일반 모델 ‘더 뉴 스타리아(투어러 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카고 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승용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로 운영된다.더 뉴 스타리아는 ▲하이테크 감성을 강조한 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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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농촌기본소득, 농어민과 지역 주민에 희망과 활력 제공
경기도의 농어민기회소득과 농촌기본소득이 농어민과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제공하고 있다.포천에서 3년째 쏘가리를 양식하고 있는 이도근 구름내양어장 대표는 “농어민기회소득은 마치 든든한 어머니 같은 존재”라며 “소득으로 식사도 챙기고 양어장 청소용품 등 자재도 구매할 수 있어 한창 바쁠 때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기회소득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청년 어민을 위한 혜택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연천군 청산면 백의리에서 10년째 거주 중인 이효승 씨는 농촌기본소득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감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 씨는 “기본소득 지급 후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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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산 신도시 AI 혁신클러스터 첫 단추…3조 원 규모 대규모 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 하남교산 신도시에 조성될 AI 혁신클러스터 사업이 본격화됐다. 총 3조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남시를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규모 전략사업으로 주목된다.경기도는 하남교산 신도시 내 AI 선도(앵커)기업 추천기업 공모 결과, 포스텍, 카네기멜론대·싱가포르국립대로 구성된 PSC 인공지능클러스터와 ㈜KT클라우드, ㈜KT투자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24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차 하남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도 추천기업 선정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해 “하남의 경제 지도가 바뀌고 하남의 삶의 지도가 바뀌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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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은정 위원장, ‘2025 경기도-ILO-노동부 국제노동페스타’ 개막식서 축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경기도-ILO-노동부 국제노동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글로벌 노동 의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임을 강조했다.고 위원장은 “이번 국제노동페스타는 경기도와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가 처음 협력해 글로벌 노동 의제를 함께 논의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대한민국 노동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자리”라고 평가했다.특히 고 위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기후 위기,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 등 전례 없는 복합 위기 속에서 노동시장의 이중구조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한민국 청년들은 높은 역량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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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4당, 양당 중심 정개특위 구성 반대 기자회견... "모든 정당 참여 보장하라"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 성향 4당이 17일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에 반대하며 모든 정당의 참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보 4당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 모든 정당이 참여하는 국회 정개특위를 구성해 다양한 민의를 반영하는 정치개혁을 제대로 논의하자"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정개특위 구성을 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오는 18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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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변화하는 가족 구조 대응 위한 정책 개선 방향 제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6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경기도 및 31개 시군의 가족 정책 현황과 가야할 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변화된 가족 구조에 대응한 경기도 가족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경기도가족센터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제20차 경기 GPS(Gender Policy Seminar)로,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가족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1인 가구 증가, 재혼 가정 확대, 다문화가족 증가, 비혼 출산 등 기존 전통적 가족 개념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경기도는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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