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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콩나무 예술제 무대에 올려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12월 17일 보호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창의성 함양을 위해 콩나무 예술제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콩나무 예술제는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 공연과 작품 전시로 구성됐다. 특별활동으로 꾸준히 연습한 우쿨렐레 연주와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 공연이 무대에 올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또한 학생들의 검정고시를 지도해 온 공무원연금공단 교사와 학생이 함께 시를 낭송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쿨렐레 연주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끝까지 무대를 마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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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알림) 조두순 신상공개 기간 종료 후에도 ‘빈틈없이 관리’ 중
법무부는 전자감독대상자 조두순의 신상공개 기간 종료 후에도 24시간 위치추적 집중관제와 함께 전담 보호관찰관의 1:1 보호관찰로 빈틈없이 관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외출 시에는 전담 보호관찰관이 항상 동행하여 위험요소를 원천 차단하고 있어 절대 혼자 외출할 수 없고, 외출제한 시간에 주거지 현관 밖으로 나갈 시 즉시 보호관찰관이 통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수사하는 등 엄정 조치하고 있다. 주 1회 이상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심리치료를 실시하는 등 재범위험성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조두순이 주거 이전을 하는 경우에는 경찰, 지자체와 신속한 정보공유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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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론스타 ISDS 소송비용 약 74억 원 전액 환수
정부는 12월 17일(美 동부시: 12. 16.) 론스타 측으로부터 국제투자분쟁(ISDS) 판정 정정절차 및 취소절차에 소요된 정부의 소송비용 합계 약 74억 7546만 원(미화 5,060,222.44 달러) 전액을 지급받아 국고를 지켜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25. 11. 18. 론스타 사건 취소절차에서 정부가 ‘완승’하면서 취소위원회로부터 얻어낸 ‘비용지급명령’을 집행하고자, 법무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변제 요구 (Demand Letter) 등 치밀한 집행 전략을 실행한 결과다.정부는 ① 약 6조 9천억 원 상당의 론스타 측 배상청구를 전액 방어하고, ② 원 판정상 인정되었던 약 4천억 원의 배상책임도 소멸(정부측 취소신청 인용, 론스타측 취소신청 기각)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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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드론 활용 토지행정 우수사례 부산 기장군 벤치마킹 방문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진주시 관계자들이 기장군을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 토지특성조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했다고 17일 밝혔다.진주시 관계자들은 군 관계자로부터 드론으로 확보한 항공영상을 활용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과정과 운용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드론 영상을 이용해 토지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공시지가에 반영하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공유하며 토지행정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드론을 활용하면 지형이 복잡하거나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도 단시간 내 정확한 토지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공시지가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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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전자계약 활성화 지원 ‘임대보증금보증’ 보증료 할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전자계약 활성화 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임대사업자가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IRTS)’을 통해 전자계약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대보증금보증을 신청한 건에 대하여 보증료 할인(10%)을 적용한다고 밝혔다.전자계약은 부동산 거래·임대차 계약을 종이계약서 대신 온라인 상 전자방식으로 체결하고, 임대차 전자계약의 경우 확정일자·임대차신고 등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이다.이번 보증료 할인제도 신설로 전자계약을 체결한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서 허위 여부 검증을 위해 HUG에 제출했던 ‘확정일자부여현황’ 등 번거로운 서류 제출 생략이 가능하며, 보증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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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연말연시 승차권 간편결제 ‘네·카·토’ 프로모션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와 함께 총 1억원 상당의 승차권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에서 ‘네이버페이머니, 카카오페이머니, 토스페이원클릭결제’로 승차권을 구매하는 고객 5만명에게 포인트 적립과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17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20일간이다.이 중 네이버페이는 승차권을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000명에 최대 1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카카오페이는 결제 금액의 3%를, 토스페이는 2000원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이와 함께 코레일은 프로모션 기간 간편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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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 1호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수연립’ 홍보 쇼룸 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1호 가로주택 정비사업 준공 주택인 ‘덕수연립’에 사업 소개 쇼룸을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쇼룸은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 장점과 비전 등을 서울 지역 첫 준공 사례인 ‘덕수연립’을 통해 한눈에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덕수연립’은 조합설립 후 5년 만에 준공된 우수사례로, 이를 통해 도심 내 노후 주거지가 공공 참여를 통해 어떻게 빠르게 변모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쇼룸에는 ▲서울형 공공 도심정비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존’ ▲‘덕수연립’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관’ ▲이케아 홈스타일링으로 청년, 신혼부부 등 주요 입주 계층의 취향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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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ISO 37301’ 획득…글로벌 신뢰 강화
포스코이앤씨가 윤리준법경영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공인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ISO 37301은 조직이 법령과 윤리, 내부규정 등 다양한 준수 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리스크를 예방·통제하는 경영시스템을 갖추었는지를 검증하는 국제표준이다.최근 ESG 확산과 규제 강화로 기업들이 윤리경영·부패방지 등 개별 인증을 확대하는 가운데, ISO 37301은 이러한 단일 인증을 통합해 조직 전체의 준법경영 역량을 평가하는 상위 수준의 기준으로 꼽힌다.포스코이앤씨는 2003년 건설업계 최초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를 지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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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공원·워터프런트 품은 브랜드 아파트 ‘더블 프리미엄’ 주도
서울 성수동 한강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갤러리아 포레’처럼 대형공원과 수변 조망을 동시에 누리는 이른바 ‘더블 프리미엄’ 단지가 곳곳에서 재현되고 있다.한강변 조망과 서울숲을 앞마당처럼 쓰는 이들 단지는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명 연예인·기업인·전문직 종사자들의 거주지로 자리 잡으며, 입지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통한다.이 같은 입지의 가치는 실제 시세에서도 확인된다. KB부동산 월간 선도아파트 자료에 따르면 11월 기준 인천시에서 집값을 선도하는 아파트 TOP3는 △더샵송도센트럴파크3(3.3㎡당 3,769만원) △송도더샵파크애비뉴(3.3㎡당 3,178만원) △송도더샵퍼스트파크(3.3㎡당 2,994만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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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야 공원이야”…조경면적 넓히고 단지 설계부터 차별화
주택시장에서 ‘조경’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아파트 조경이 단지 내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나무를 심는 수준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공원형 단지’를 표방하며 조경 면적을 대폭 넓히거나, 단지 밖의 자연환경을 내부로 끌어들이는 등 설계 단계부터 차별화를 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이는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가치와 경험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내년 트렌드로 제시된 ‘필코노미(Feel-conomy)’ 현상이 주거 시장으로도 깊숙이 파고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분좋카(분위기 좋은 카페)’, ‘느좋카(느낌 좋은 카페)’ 등이 신조어로 떠오른 것처럼, 단순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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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속 쪼그라든 거래에도 하이엔드 주거단지는 ‘독야청청’
서울 부동산 시장이 10·15 대책 이후 급속도로 냉각되며 전반적인 거래절벽에 빠졌지만, 하이엔드 주거단지만큼은 별도 시장처럼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리·규제 등 복합 변수가 겹치며 중저가 구축 단지 매수세는 크게 위축된 반면, 브랜드·입지·상품성이 검증된 프리미엄 단지에는 여전히 자산가들의 선택적 거래가 집중되는 양극화가 선명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규제 시행 이후 50일간(10월 16일~12월 4일)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900건으로 규제 직전 동기간(1만5,059건) 대비 60.82%(9,159건) 급감했다. 사실상 ‘거래 절벽’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서초·용산 등 핵심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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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분양 종료 임박…청약 막차 탈 단지는 어디?
12월이 보름 남짓 남으면서, 분양시장도 일찍이 ‘동면기’에 접어드는 분위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7일 기준)에는 서울 강남과 마포, 경기 용인과 화성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임대 포함),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최초 청약 신청 접수일 10일 전(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1조 제2항)에 진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12월 셋째 주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단지들이 사실상 올해 분양의 마침표를 찍을 가능성이 크다.이 같은 일정 구조상 연말로 갈수록 수요자들의 선택지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는 단지들은 이미 입주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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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6% 차지하는데 공급은 단 0.4%…상급지 ‘분당·수지’ 역대급 공급 절벽
수도권 핵심 주거지인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의 향후 3년간 신규 아파트 입주가 800여 가구에 그칠 것으로 집계됐다. 가용 부지가 없는 상황에서 정비사업마저 속도를 내지 못하자, 우려했던 '공급 절벽'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이들 지역의 집값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향후 3년(2026년~2028년) 동안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의 신규 입주 물량은 2027년 예정된 ‘더샵 분당티에르원’ 873가구가 유일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이 21만3,520가구임을 감안하면, 분당·수지의 공급 비중은 지역 내 고작 0.41%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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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주유소부문 10년 연속 1위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평가에서 10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에쓰오일은 Top-tier 브랜드, No.1 마켓 플레이어를 목표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통합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좋은 기름’이라는 품질 철학을 넘어 ▲미래경쟁력과 환경에 대한 의지를 담은 광고 캠페인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적립 혜택(리터당 2~4원)을 제공하는 보너스카드 ▲간편 주유소 검색과 ‘빠른주유’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는 ‘MY S-OIL APP’ ▲품질보증제도인 ‘믿음가득주유소’ ▲고객서비스 전담 ‘YES팀’ ▲세련된 외관과 쾌적한 주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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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 관내 15개 사회봉사명령협력기관 책임자 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원주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는 12월 17일 센터 내 3층 회의실에서 관내 15개 사회봉사명령 협력기관 책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협력기관 책임자에 대한 집행 실무 교육, 사회봉사명령 집행 효율성 제고 방안 논의, 우수 협력기관 책임자 2명에 대한 표창장 전수, 사회봉사명령 협력 집행 시 애로 및 건의 사항 접수 등으로 진행됐다.원주준법지원센터 윤상호 사무관은 “사회봉사명령 제도는 법무부의 대표적인 친서민 정책으로 2026년에도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 협력기관 지원,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 강화와 대상자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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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김여사 '로저비비에' 의혹 관련 국힘 김기현 강제수사... 피의자로 입건 압수수색 진행
김건희 여사의 '로저비비에 가방 수수 의혹' 수사와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17일 김 의원의 성동구 자택에 수사관 등을 보내 각종 문서와 PC 내 파일 등을 확보하고 있다. 김 의원의 국회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으로 김 의원이 현장에 도착하는 대로 영장을 제시하고 수색할 방침이다. 압수수색영장에는 김 의원이 배우자 이모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공범으로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당초 이씨만 피의자로 입건했다가 가방 결제 대금이 김 의원의 계좌에서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하고 최근 함께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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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통합 이전 합의… 명칭은 김대중 공항 검토
수년간 답보 상태를 보이던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 문제가 최종 마무리됐다. 새 공항 명칭은 김대중 공항이 검토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주도로 17일 광주도시공사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 6자(광주시·전남도·무안군·기재부·국방부·국토부) 협의체 첫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협의체는 지난달 19일 사전협의에서 나온 정부 중재안을 토대로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문제를 논의했고 협의 끝에 통합 이전을 전제로 한 합의문을 도출했다. 정부와 광주시의 무안 지원, 무안국제공항의 김대중 공항으로의 명칭 변경 검토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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