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마포구 '2025년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 4주간 운영
마포구는 ‘2025년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주간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실무를 폭넓게 다루며,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포구가 마련한 교육과정이다.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강의인 11월 13일에는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 시행 방식, 정부 정책 방향 등을 다루며 정비사업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11월 20일에는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절차, 건축심의 및 각종 영향평가, 사업시행계획 작성과 인가 등 실무 중심의 절차를 자세히 살
-
법무부, 제43차 아시아·태평양 교정본부장회의
법무부(정성호 법무부장관)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간 서울시 중구 신라 호텔에서 호주, 일본, 중국 등 22개국 교정행정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reating new corrections with new thoughts <새로운 생각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교정>’을 슬로건으로 「제43차 아시아·태평양교정본부장회의」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이 회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교정행정 책임자들이 수용자 교정교화 등 교정행정에 대한 공통 관심사를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1980년 홍콩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3차에 이르렀으며, 대한민국은 1986년 제7차회의, 2005년 25차 회의를 개최한 이래로 이번이 세 번째이다.이번 회의에서는
-
박준희 회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리더스클럽 신입회원 환영식 가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제5대 KNOU 리더스클럽 회장)은 지난 7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KMOU) DMC 4층에서 고성환 총장, 이병래 부총장, KNOU 리더스클럽 전 장재진 회장 등을 초청해 정기모임 및 신입회원 환영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KNOU 리더스클럽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대 출신 인사들의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기 위한 모임으로, 리더스클럽 최초로 방송대 전국 13개 지역을 통해 신입회원을 모집, 기존 서울지역 회원 포함 95여명이 함께 했다. 이참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신입회원으로 참석했다.김성곤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특별강연에 이어 박 회장은 직전 KNOU 리더스클럽 회
-
李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강훈식 이번주 UAE 방문해 방산협력 등 논의
방위산업 협력을 위한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번 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10일 "강 실장이 방산 분야 협력을 위해 UAE를 방문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 한국의 대표적 방산 수출국인 UAE 고위급 인사를 만나 한국 무기체계 구매를 비롯한 양국 간 협력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칼리드 아부다비 왕세자를 만나 양국의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약속한 바 있다. 강 실장도 이 자리에 동석했다.
-
대전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대전 농협본부와 농촌 봉사활동
대전교도소(소장 윤창식) 보라미봉사단은 지난 7일 대전 농협본부와 협업으로 대전 유성구 송정동에 위치한 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전교도소 수형자들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과 대전 농협본부 관계자 등이 함께 토마토 농가 봉사활동에 참여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대전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은 수형자(모범수, 가석방예정자)와 교정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공동체의 의미를 성찰하고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
부산해운대서, 캄보디아 피싱조직에 대포통장 제공 17명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피싱범죄 조직에 계좌를 제공해 피해금 3900억 원 상당 피싱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20명 가운데 17명을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전자금융거래법, 전기통신사업법, 사기방조 혐의로 검거해 간부급 4명을 구속 송치하고, 조직원 1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범행에 이용된 통장의 지급 정지 신청하고 해외(캄보디아)로 도피한 총책・부총책・해외조직원 등 3명에 대해 여권을 무효화하고 인터폴 적색수배 조치했다.A씨(30대·남) 등 20명(20대 4명, 30대 11명, 40대 3명, 60대 2명)은 피싱범죄에 이용될 법인 계좌 공급을 위한 조직을 결성한 후, ’24.11.~’25.7. 경남 창원구 한 오피스텔에 합숙하며 조직원
-
민주당, 항소 포기 검찰 일각 반발에 "친윤 정치검사들 쿠데타적 항명…철저히 분쇄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대장동 사건에 대한 항소 포기와 관련 일각에서 반발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친윤(친윤석열) 정치 검사들의 쿠데타적 항명이 참으로 가관"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작에 가까운 정치 기소를 해 놓고 허술한 논리와 증거가 법정에서 철저하게 무너졌는데도 부끄러운지도 모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장동 1심 재판에서 자신들의 민낯이 그렇게 처참하게 드러났는데도 무엇이 그렇게 당당하냐"며 "정치 검찰의 저항, 이번에는 철저하게 분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청래, ‘李 공포정치’ 언급 국힘 비판... "尹 검찰독재 공포정치 잊어선 안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0일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에 대한 이른바 ‘공포정치’ 언급에 대해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내란 가담자들에 대한 책임, 진상 규명을 놓고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를 향해 공포 정치를 운운하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는데 정말 말도 안 되는 적반하장도 유분수 그 자체"라며 "정말 비열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앞서 "아무리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권력 사유화와 공포의 폭력 정치는 결코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된다"며 "치 떨리는 노여움으로 윤석열 정권의 공포의 찌꺼기를 철저하게
-
장동혁, 검찰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에 “최악의 수사외압…명백한 탄핵사유"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검찰의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 충북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와 관련해 "단군 이래 최악의 수사 외압이자 재판 외압"이라며 "명백한 집권 남용이자 탄핵 사유"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뜬금없이 검찰의 항소를 강하게 비판한 것은 이번 항소 포기를 미리 지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아바타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번 항소 포기 외압 작전을 직접 지시했다"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도 동의했으니 국정조사를 하고, 특검도 하자. 그 끝
-
국민의힘, 충북서 최고위 개최... SK하이닉스 등 방문 민생 행보
국민의힘 지도부가 10일 충북 청주를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와 간담회 주재와 더불어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M15 공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심 청취도 이어간다. 장 대표는 앞서 대구, 광주, 당진, 용인 등 전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민생 행보를 병행하고 있다.
-
부산경찰청, '보복폭행' 부산 최대 양대 폭력조직원 45명 검거…19명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 형사기동대는 2024년 11월 7일 ∼ 2025년 8월 29일 도심 번화가 등에서 대립관계 있는 A·B파 조직 간 보복 폭행을 반복한 부산 최대 양대 폭력조직원 등 45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 흉기를 휘두르는 등 범행을 주도한 19명은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파 조직원들은 ’24. 11. 7. 부산 ○○노래방에서 동네 후배가 최근 대립관계 있는 B파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후배 조직원을 동원시켜 B파 조직원을 집단 폭행해 비골 골절 등 4주 상해를 가했다. (B파의 보복) ’24. 11. 29. ∼ ’25. 2. 19. B파 조직원들이 3회에 걸쳐 A파 조직원들 상대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하거나, 무차별 집단 폭행하여
-
만취 운전하다 주차 차량 4대 들이받은 40대 붙잡혀
음주 운전을 하다가 주차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 강릉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33분께 강릉시 교동 한 이면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주차된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차량이 전도되면서 차 안에 갇혔다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며 다행히 보행자 등 추가 인명 피해도 없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 이상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경남 고성 육상양식장 저수조서 작업자 3명 사망... 경찰 수사
경남 고성 한 육상양식장에서 작업자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께 고성군 한 육상양식장 대형 저수조(가로 4m, 세로 3m, 높이 2m) 안에서 현장소장인 50대 한국인을 비롯한 스리랑카 국적의 20대·30대 직원 등 작업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당일 오후 7시 38분께 50대 작업자 가족 측으로부터 "아버지가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를 받고 확인에 나섰다가 사망자들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건 수사를 맡은 경남경찰청은 사망자들에 대한 부검 의뢰를 시작으로 업체 측을 상대로 안전사고 가능성, 과실 유무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실업급여 부정수급 정직하게 자진신고 하세요!"…최대 5배 추가징수 면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11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한달간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고용장려금, 직업능력개발훈련비 등 고용보험 각종 급여와 지원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행위(부정수급)에 대해 자진신고와 제보를 받는다.자진신고와 제보는 온라인(고용24 홈페이지, 국민신문고)이나, 거주지관할 고용노동(지)청 부정수급조사 부서를 방문해 신고하거나, 팩스,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으며, 부정수급 당사자 외 제3자도 제보할 수 있다. 부정수급의 주요 유형은 ▴(실업급여 부정수급) 근무기간ㆍ이직사유 등을 허위로 신고해 실업급여를 받거나, 수급
-
李대통령, ‘T1 롤드컵 3연패’ 축하 메시지... “e스포츠 발전 적극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T1이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3연패를 달성한 데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롤드컵 대회 사상 처음 3연패를 달성한 T1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e스포츠를 비롯한 문화산업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T1의 위대한 질주에 경의를 표하며, 새로운 역사와 전설을 써 내려갈 선수 여러분을 힘차게 응원한다"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5세트까지 멋
-
창원지법, 법무법인 수임료 횡령 직원 항소심서 감형
창원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주연 부장판사, 곽리찬·어승욱 판사)는 2025년 9월 30일 법무법인 수임료 1,730만 원을 횡령해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양형부당 항소를 받아들여 1심(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파기하고, 벌금 1,500만 원으로 감형 선고했다.피고인은 피해자 법무법인의 직원으로서 피해자를 위해 보관하고 있던 수임료 합계 1730만 원을 2021년 1월부터 8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13회 횡령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방법, 범행기간 및 횟수 등에 비추어 보면 그 범행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
-
당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25%로 완화 추진... 온실가스 감축 53∼61%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주식시장 배당 활성화를 위한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정부안 35%에서 민주당 의원안인 25%로 추가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실효성 제고 방안과 관련, 세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배당 활성화 효과를 최대한 촉진할 수 있도록 최고세율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구체적 세율 수준은 정기국회 논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정은 또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5 NDC)를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방향으로 정하는 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