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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AI 전사 도입 3개월 만에 임직원 이용률 72%
하나투어가 기업용 AI 서비스를 전사 업무에 적용한 지 3개월 만에 임직원 이용률 약 72%를 기록했다.하나투어는 지난달 11일 기준 기업용 AI 서비스 ‘웍스AI’의 누적 사용량이 약 16억 토큰, 호출 횟수는 약 14만 회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회당 평균 사용량은 약 1만1천 토큰으로, A4 용지 5~7장에 해당하는 분량이다.AI 활용은 단순 정보 검색보다 문서 요약과 데이터 분석, 기획서 작성 등 업무 비중이 높은 실무 영역에서 두드러졌다. 임직원이 직접 구축한 맞춤형 에이전트에서도 여행 일정표 생성 및 기획, 고객만족도와 VOC 분석, 여행상품 기획 및 수요 분석 등의 활용 사례가 나타났다.사내 업무 지원 영역에서는 인사·규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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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모두의 우산’ 400개 기부
IPARK현대산업개발이 13일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서 지역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공유 우산 ‘모두의 우산’ 400개를 기부했다.모두의 우산은 갑작스러운 비가 내릴 때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사용 후 반납할 수 있는 공유 우산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단지 내에 비치했다.이번 기부는 일상 속 편의 제공과 함께 여러 사람이 하나의 우산을 함께 사용하는 나눔 문화를 통해 자원순환 가치를 실천한다는 의미가 있다.전달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원, 서준오 노원구청장, 유정수·이수근·강미경 구의원, 김욱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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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오산 지역 아동 대상 치킨 조리 체험 진행
교촌치킨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산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치킨 조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교촌에프앤비는 11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초등학생 25명이 참여한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촌에프앤비가 약 20년간 본사를 둔 오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4월 시작해 12월까지 모두 9회에 걸쳐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5회차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교촌 브랜드 소개를 시작으로 조리 로봇 시연과 치킨 조리 실습, 시식 등이 이어졌다. 참여 아동들은 조리 로봇의 작동 과정을 살펴본 뒤 치킨에 소스를 붓으로 펴 바르는 교촌의 조리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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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떡볶이, 저소득층에 1천400만원 상당 식료품 2만7천950점 기부
두끼떡볶이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식료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나섰다.두끼떡볶이는 13일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를 통해 1천400만원 상당의 식료품 2만7천950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 물품은 경기도 지역 푸드뱅크와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경제적 부담으로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남승우 두끼떡볶이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기부받은 물품을 경기도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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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메탈, 상장 이래 최대 실적 달성…상반기 영업익 813%↑
KBI그룹의 전선소재·자동차 전장부품 제조사 KBI메탈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4904억원, 영업이익 283억원, 당기순이익 197억원을 기록하며 상장 이래 최대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813%(31억원→283억원), 당기순이익은 2714%(7억원→197억원) 증가했다. 이는 64% 지분의 KBI코스모링크비나와 50% 지분의 KBI코스모링크 실적 상승에 힘입은 결과다.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도 매출 4021억원, 영업이익 245억원, 당기순이익 130억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국제구리시세 급등(2025년 상반기 톤당 9432달러→2026년 상반기 1만3088달러, 약 38% 상승)과 연동가 판매량 증가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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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아메리카 ROKIT NMN®, 미국 식품 원료 안전성 평가 통과
로킷헬스케어 자회사 로킷아메리카의 NMN 원료가 미국 식품 원료 시장 진출을 위한 안전성 평가에서 GRAS 결론을 확보했다.로킷헬스케어는 자회사 로킷아메리카의 ‘ROKIT NMN®’이 미국 식품 원료 사용과 관련한 Self-Affirmed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결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미국 AIBMR Life Sciences가 주관했으며 독성학과 식품·영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비임상시험 결과와 기존 문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평가 과정에서는 미국 내 의도된 식품 사용 조건에서의 안전성 충족 여부가 검토됐다.ROKIT NMN®은 GLP 기관에서 90일 반복투여시험과 유전독성시험을 진행해 비임상 안전성 자료를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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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코코모메 티셔츠 디자인 콘테스트로 어린이 창의 체험 마련
BYC의 아동복 브랜드 코코모메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직접 티셔츠 디자인에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행사는 13일부터 23일까지 키자니아 서울 2층 코코모메 이벤트 존에서 열린다. 참가 어린이들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디자인 용지에 자신만의 티셔츠를 꾸민 뒤 전시 공간에 작품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 창의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참여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관련 계정을 팔로우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 이벤트도 마련된다.SNS 인증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자신이 디자인한 그림을 활용한 코코모메 티셔츠와 키자니아 입장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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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 전기 컨트리맨 주행거리 늘리고 효율 개선
MINI 코리아가 순수전기 패밀리카인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의 에너지 효율과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이번 모델은 E와 SE ALL4 두 가지로 구성되며 클래식, 페이버드, JCW 등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고전압 배터리 총용량은 66.5kWh로 기존과 같지만 배터리 관리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개선해 실제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순용량을 65.2kWh로 높였다.전력 변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실리콘 카바이드(SiC) 인버터를 적용했고, 전륜에는 저마찰 휠 베어링을 사용했다. 차체 공력 성능도 개선해 공기저항계수는 0.26을 기록했다.E 모델의 복합 전비는 5.3km/kWh로 기존 4.8km/kWh보다 높아졌으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81km로 32km 늘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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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사장, 입주 앞둔 ‘인천계양’ 점검…“품질 확보” 당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성훈 사장이 13일 김남준 국회의원과 함께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A2·A3블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 및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인천계양 3기신도시는 인천시 박촌동 일원에 약 335만㎡ 규모(약 102만평), 1만8000가구 주택공급이 예정된 지구다. 지난해까지 5개 블록·3200가구 착공을 마쳤으며, 올해 A18·A19 등 5개 블록 2800가구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LH는 유관기관 현안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토지사용시기를 2027년 말까지 단축했으며, 부지조성·기반조성·주택공급을 병행하는 복합공정 관리를 통해 주택착공 속도를 높여왔다.이 사장은 3기신도시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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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분기 영업이익 256억원…본업 수익성 개선 지속
이마트가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256억원으로 끌어올리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이마트는 13일 2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 4조4428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억원, 64% 증가했다.상반기 누적 별도 총매출은 9조1581억원으로 전년보다 2.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719억원으로 15.4% 증가했다. 가격과 상품, 매장 공간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사업별로는 트레이더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분기 총매출은 9927억원으로 10.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6억원으로 12.7% 늘었다. 자체 브랜드 T 스탠다드 매출은 24.2%, T카페 매출은 13.9% 증가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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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말복 수요 겨냥 보양식·제철 먹거리 구성 확대
롯데온이 말복을 앞두고 보양식과 제철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식품 기획을 마련했다.이번 기획에서는 삼계탕용 생닭을 비롯해 안심살과 가슴살, 닭다리살 등 신선육을 비롯해 오골계와 생 오리슬라이스, 오리주물럭, 닭갈비, 흑염소전 등 다양한 보양식 재료가 포함됐다.간편식 수요를 고려한 제품군도 구성했다. 삼계탕을 비롯해 아롱사태 곰탕, 맑은 곰탕, 갈비탕, 영양갈비탕, 한우 우족탕, 얼큰 양곰탕, 얼큰도가니탕 등 조리 부담을 낮춘 보양간편식이 마련됐다.복날 식탁에 곁들일 제철 먹거리로는 복숭아와 방울토마토, 고구마, 수박 등 과일·농산물과 활전복 등이 포함됐다.롯데온은 말복을 계기로 전통적인 보양식 재료와 이색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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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오른다”…반복된 학습효과에 신축 수요 집중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신축 아파트의 몸값이 크게 오르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사두면 결국 오른다’는 학습효과가 분양시장에 나타나고 있다.올해 4월 서울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전용 84㎡ 25억원대)은 1순위 26.9대 1 경쟁률로 두 가구를 제외한 전 물량 계약을 마쳤고, 5월 무순위 청약에는 2469명이 몰렸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3.3㎡당 1520만원·지역 최고가)는 8월 100% 완판, 부산 ‘써밋 리미티드 남천’(3.3㎡당 5000만원대)도 7월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2022년 고분양가 논란의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84㎡는 최고 분양가(13억2040만원) 대비 18억원 이상 오른 32억원에 거래됐고, 전용 59㎡도 10억62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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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사장단 회의’ 개최…“단기 성과보다 지속 성장 중요”
HD현대가 13일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과 조영철·조석·이상균 부회장, 11개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사별 상반기 실적, 신사업, 미래성장전략을 점검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하반기 사업계획 및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AX 가속화 등 그룹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AI 기술 도입 현황과 정보보안 리스크 예방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정기선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된 상황에서도 대부분의 사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며 미래지향적 의사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눈앞의 실적에 집착하다 시장의 변화를 읽지 못해 혹독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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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직통 ‘충정로역자이르네’ 분양
자이S&D가 서울 중구 중림동에 공급하는 ‘충정로역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이 단지는 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며, 지하 7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99가구 중 18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39A㎡ 2가구 ▲39B㎡ 3가구 ▲59㎡ 80가구 ▲84A㎡ 33가구 ▲84B㎡ 6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청약은 18일 특별공급, 19일 1순위 해당지역, 20일 1순위 기타지역,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1일, 정당계약은 9월 15~17일이다. 서울 및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 거주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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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바뀌는 불송치 이의신청, ‘기한’과 ‘기록’ 필수 점검
지난 8월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법에 따라 수사와 기소 구조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특히 일선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의신청 절차’ 개편이다. 법조계는 10월부터 시행될 이번 개정의 핵심으로 명확해진 ‘신청 기한’과 제도화된 ‘수사기록 열람·등사’를 꼽는다.가장 먼저 유의할 점은 이의신청에 ‘기한’이 생겼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명시적인 제한이 없었으나, 개정법 시행 후에는 불송치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기산점이 결정일이 아닌 ‘통지를 실제 수령한 날’이므로, 우편 봉투나 전자송달 내역 등 수령일을 입증할 자료를 꼼꼼히 보관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정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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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쿠프라 ‘라발’에 ‘아이온’ 공급…전동화 파트너십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Cupra)의 도심형 순수 전기 해치백 ‘라발(Raval)’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라발’은 쿠프라의 전동화 전략 핵심 모델로, 폭스바겐그룹의 유럽 전기차 대중화 프로젝트 ‘일렉트릭 어반 카 패밀리’ 첫 양산 모델이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에 19인치로 공급되는 ‘아이온 에보’는 EV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저소음, 마일리지,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전기차의 높은 중량과 즉각적인 모터 토크에 대응하도록 최적 EV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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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8월의 부산세관인으로 박성현 주무관 선정
부산세관은 8월 13일 ‘2026년 8월의 부산세관인’으로 박성현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박성현 주무관은 미국의 높은 관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50억 원 상당의 중국산 드론을 한국산으로 속여 수출한 업체를 적발했다.박 주무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도구를 개발해 최근 3년간 드론의 수출입 자료 약 1만 건을 분석. 우회수출 혐의를 입증했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정현식 주무관(일반행정 분야)은 부산항 축제에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관세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 친근한 기관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심창훈 주무관(물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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