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회의에서는 각사별 상반기 실적, 신사업, 미래성장전략을 점검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하반기 사업계획 및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AX 가속화 등 그룹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AI 기술 도입 현황과 정보보안 리스크 예방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정기선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된 상황에서도 대부분의 사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며 미래지향적 의사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눈앞의 실적에 집착하다 시장의 변화를 읽지 못해 혹독한 대가를 치렀던 아픈 경험이 있다”며 “단기 성과에 매몰되지 않고 10년·20년 장기적 안목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경영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사업을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안전이 담보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는 만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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