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계양 3기신도시는 인천시 박촌동 일원에 약 335만㎡ 규모(약 102만평), 1만8000가구 주택공급이 예정된 지구다. 지난해까지 5개 블록·3200가구 착공을 마쳤으며, 올해 A18·A19 등 5개 블록 2800가구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유관기관 현안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토지사용시기를 2027년 말까지 단축했으며, 부지조성·기반조성·주택공급을 병행하는 복합공정 관리를 통해 주택착공 속도를 높여왔다.
이 사장은 3기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하는 A2블록(공공분양, 747가구)과 A3블록(신혼희망타운, 538가구) 현장에서 학교부지와 교통·상업 등 주변 인프라 조성 현황을 살피며,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훈 사장은 “인천계양 A2·A3블록은 3기 신도시 주택공급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현장”이라며 “건축 품질 확보와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이 없도록 학교·교통 등 기반시설이 입주 시기에 맞춰 정상 가동될 수 있게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