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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사장, 입주 앞둔 ‘인천계양’ 점검…“품질 확보” 당부

2026-08-13 16:56:40

13일(목)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김남준 국회의원(앞둘 왼쪽 세번째)이 인천계양 A2·A3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LH)이미지 확대보기
13일(목)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김남준 국회의원(앞둘 왼쪽 세번째)이 인천계양 A2·A3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LH)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성훈 사장이 13일 김남준 국회의원과 함께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A2·A3블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 및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인천계양 3기신도시는 인천시 박촌동 일원에 약 335만㎡ 규모(약 102만평), 1만8000가구 주택공급이 예정된 지구다. 지난해까지 5개 블록·3200가구 착공을 마쳤으며, 올해 A18·A19 등 5개 블록 2800가구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LH는 유관기관 현안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토지사용시기를 2027년 말까지 단축했으며, 부지조성·기반조성·주택공급을 병행하는 복합공정 관리를 통해 주택착공 속도를 높여왔다.

이 사장은 3기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하는 A2블록(공공분양, 747가구)과 A3블록(신혼희망타운, 538가구) 현장에서 학교부지와 교통·상업 등 주변 인프라 조성 현황을 살피며,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훈 사장은 “인천계양 A2·A3블록은 3기 신도시 주택공급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현장”이라며 “건축 품질 확보와 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이 없도록 학교·교통 등 기반시설이 입주 시기에 맞춰 정상 가동될 수 있게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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