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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대특검 후속 수사 착수... "김건희 특검서만 144건 이첩"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사건을 인계받은 경찰이 수사팀 구성을 마치고 사건 기록을 열람하며 본격적인 후속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5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건희 특검팀으로부터) 사건번호 기준으로 144건을 인수해 피의자와 사건 내용·성격에 따라 재분류 중"이라며 "팀장을 포함해 40명 규모로 편성했고 추가로 인력을 보강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의 잔여 사건을 넘겨받은 수사3팀에는 경찰청 안보수사1과장인 김우석 총경이 팀장으로 임명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김건희 특검에 파견됐던 수사관 3명과 광역수사단 인력 등을 수사3팀에 차출했다. 순직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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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용현 변호인 3명 변협에 징계 개시 신청… "품위 손상 행위"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재판에서 소란을 피우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에 대해 검찰이 징계 요청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변호인들은 지난해 11월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의 소란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검찰은 "공판조서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일부 언행이 '변론권의 범위를 벗어난 품위손상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돼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변협은 검찰의 신청을 검토한 뒤, 징계 개시 여부를 결정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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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루 천 원’의 기적…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석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추진 중인 파격적인 주거 지원 정책이 대한민국 저출산 해소의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다. 인천시는 5일, ‘i플러스(i+) 시리즈’ 시행 1년 만에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달성하며 도시의 체질을 확 바꿨다고 밝혔다. ■ ‘하루 1,000원’ 임대료의 힘… 출생아 증가율 11.6% ‘전국 압도’ 인천시의 정책 성과는 통계 지표로 명확히 증명됐다. 2024년 인천의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한 15,242명을 기록하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0.6명대에 머물던 합계출산율 역시 0.76명으로 반등하며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반전했다. 이러한 ‘출산 기적’의 중심에는 전국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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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부에 '실무형 AI 행정' 도입 촉구 성명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1월 5일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 정책이 선언과 홍보에 머무르지 않고, 행정 현장의 구조적 비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에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이재명 정부에요구한다' 전시행정용 AI가아닌, 실무형AI 행정을 도입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행정 효율성·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시도라는 점에서 공감하지만, AI 행정혁신의 성패는 기술도입 여부가아니라 현장에서실제로 작동되고, 공무원의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느냐에 달려있음을 분명히 지적한다"고 밝혔다.이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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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대상 반려동물 봉사활동 참가자 모집
경기도는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겨울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에 위치한 반려마루 화성에서 진행되며, 보호 중인 동물들과 함께 책 읽기, 산책, 사회화 놀이 등 교감 활동을 경험하는 동시에 유기·유실 예방 교육과 인식표 만들기 등 봉사 활동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교육과 유기 방지 교육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봉사활동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5회 진행되며, 1월 14일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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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318온코칭 성장캠프’로 청소년 자기주도 학습 지원
경기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1318온코칭’ 참여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장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1318온코칭’은 경기도 청소년에게 고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로, 학습코치와 학습자를 1대1로 매칭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돕는다.이번 성장캠프는 ‘디지털 탈출! 성장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캠프 기간 동안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제한돼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EBS 학습코치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개인별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했다.프로그램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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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기·전자제품 ‘조달청 단가계약 자율구매’ 시범운영
경기도는 조달청 단가계약 물품 의무구매 규제를 완화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전기·전자제품 118개 품목에 대해 자율구매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기존에 나라장터를 통해서만 단가계약 물품을 구매해야 했던 의무 규제에서 벗어나, 지방정부가 수요와 여건에 맞게 나라장터 밖에서도 필요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시범운영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시와 군을 포함한 31개 기관이 참여한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컴퓨터, 냉·난방기 등 실제 수요가 많은 전기·전자제품을 중심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며, 구매처 선택에 대한 제한이 없어 구매 절차의 탄력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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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8회 전국체전·제47회 전국장애인체전 상징물 공모
경기도는 2027년 10월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상징물 공모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기도의 전통과 역사·문화·비전 등 지역 정체성 ▲전 국민 화합과 참여를 표현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을 상징적으로 나타낼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모 부문은 엠블럼 4점, 마스코트 4점, 구호 5점, 체전별 포스터 각 4점, 표어 각 5점 등 총 5개 부문 31점이며, 응모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7명, 우수 10명, 장려 14명 등 총 31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총 시상금은 3,000만 원으로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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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새해 맞아 개편 운영
경기도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2026년 새해를 맞아 개편 운영한다.이번 개편에서는 ▲타지역 거주 경기도 대학생 참여 허용 ▲6개 시군 맞춤형 추가 리워드 신설 ▲탄소 감축 효과 중심의 지원금 기준 조정 등 세 가지가 핵심이다. 도내 대학 재학생이라면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앱에서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적용 시기는 3월 1일부터다.화성, 시흥, 용인, 의왕, 가평, 광주 등 6개 시군에서는 지역 특색에 맞는 탄소 감축 활동을 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가 신설된다. 구체적인 활동과 지급액은 1월 말 공개되며, 오는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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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서 청년 건강 중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4일 「제8회 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청년 건강 증진과 전통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번 공모전은 한의약의 역사와 가치, 생활 속 활용 가능성을 청년의 시선으로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영상이라는 친숙한 방식을 통해 한의약을 배우고 알리는 과정은 보건의식은 물론 미디어 활용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한의약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만들고, 전통의 지혜를 현재의 언어로 풀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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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경기도의원, ‘2025 사회봉사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이 지난 12월 27일 서울 마포구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KBSP 교수협의회 송년회’에서 입법 및 의원연구활동 부문 ‘2025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KBS스포츠예술과학원(KBSP) 교수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전문적인 입법활동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정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와 경제노동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 교육·경제노동 분야 정책 개선에 앞장섰다. 주요 입법 성과로는 교육공무직원 유급병가·휴직 근거 마련, 학교 부지를 활용한 안전한 보행권 확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운영 조례 발의 등이 꼽힌다. 또한 교복 지원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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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제19회 영·호남문화예술제 시민봉사 부문 대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월 5일 제19회 영·호남문화예술축제 전국대회 및 제8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경남도지사로부터 시민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영·호남문화예술을 통해 깊이 소통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박준희 회장(이학박사)은 "문화예술교육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다는 투철한 사명으로, 영남과 호남의 풍부한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인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아이넷방송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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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행자 안전 위해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 추진
인천광역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송도 학원가 2개 구간과 부평 테마의 거리 1개 구간 등 총 3개 도로를 대상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서울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행되는 사례다. 인천시는 자치구 수요조사와 인천경찰청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사고 위험이 높은 3개 구간을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했다.시는 현재 통행금지 안전표지 설치와 계도·단속 방안 협의를 진행 중이며,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인천시는 킥보드 무단 방치, 시각장애인 보행 안전 확보 등 다양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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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CES 2026서 도시 비전 영상 전 세계 최초 공개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Global Top 10 City Incheon)’을 핵심 메시지로 삼아, 미래 세대의 일상을 중심으로 한 인천의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을 담았다. 인프라, 혁신, 글로벌 연결성, 문화·경험 등 네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 연결성과 미래 산업, 도시 기능, 문화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국내 지방자치단체가 CES 공식 전시관에서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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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역사문화총서 3권 발간…총 104권으로 확대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인천역사문화총서’ 제102호부터 제104호까지 총 3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간으로 총서는 104권으로 확대됐다.제102호 ‘인천시민이 알아야 할 인천 최초최고’는 인천의 다양한 ‘최초’와 ‘최고’ 기록을 정리한 개정·증보판으로, 총 103개 주제로 구성돼 시민들이 흥미롭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제103호 ‘(역주) 인천항안Ⅳ’는 1896~1909년 작성된 ‘인천항안’ 중 1901~1903년 기록을 번역·주석한 자료집으로, 개항기 인천항 관련 행정, 외국인 활동, 조계 변천 등을 담아 연구 가치가 높다.제104호 ‘비류와 인천의 만남’은 초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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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첫 우수건축자산 2곳 등록
인천광역시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이음 1977(김수근 설계 송학동 주택)’과 ‘백년이음(옛 화교 점포 덕흥호)’을 인천광역시 최초의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건축자산은 현재와 미래에 걸쳐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로, 역사·문화적 의미를 갖거나 지역 정체성 형성과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하는 자산을 말한다. 이 가운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소유자 신청을 통해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할 수 있다.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면 관련 조례에 따라 인허가 특례를 비롯해 개·보수 지원과 세제 분야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제1호로 등록된 ‘이음 1977’은 한국 현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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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감리업체 전·현직 감리단장 검찰 송치
부산금정경찰서는 기장군 대변~죽성 간 도로개설공사관련 B감리업체의 전·현직 감리단장에 대해 건설기술진흥법위반(건설사업관리 중 실정보고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25. 12. 초순경)했다고 5일 밝혔다.건설사는 감리단이 추가 공사비 부담을 건설사에 전가하기 위해 고의로 실정 보고를 누락했다고 판단하고 감리단장을 경찰에 고소했다.지자체에서 발주한 "기장군 대변~죽성 간 도로개설공사"에서 A건설사와 B감리업체가 선정되어 공사 진행 중, '24. 9.경부터 '25. 5.경까지 B감리업체가 A건설사로부터 설계 변경 등 검토 보고를 접수했음에도 불구하고 10여 건에 대해 특별한 사유 없이 처리를 지연하거나 처리하지 않는 방법으로 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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