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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광복절 폭주행위 집중 단속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8·15 광복절을 앞두고 이륜차와 자동차 등을 이용한 폭주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8월 14일 밤부터 폭주가 예상되는 이동경로 및 인파가 밀집되는 장소에 경찰을 배치할 예정이며, 경찰은 현장에서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폭주행위를 사전에 막기로 했다.이번 단속에는 교통외근·싸이카·경찰관기동대 등 150여명이 투입되며, 폭주행위에 대한 현장 적발뿐만 아닌 채증 등을 통해 폭주행위자를 끝까지 추적, 사후 처벌까지 하겠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올해 2월 해운대와 기장 일대에서 발생한 이륜차 폭주행위와 관련해 경찰이 추적수사를 벌여 14명을 입건했으며, 지난 2024년 3·1절에는 서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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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준법지원센터, 성폭력범죄 수강명령 받은 대상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강릉보호관찰소/강릉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성폭력 범죄로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22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차로 교육이 이어진다.이번 교육은 성폭력의 문제점과 책임을 인식하고, 성에 대한 왜곡된 가치관을 수정해 올바른 성인식을 확립,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서다.프로그램은 △성폭력 피해자의 고통 공감 및 성폭력에 대한 책임 수용 △성에 대한 인지적 왜곡 수정 및 건전한 성 가치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대상자들은 재발 위험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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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닿는 여름철 상처 관리...일동제약, '케어리브 습윤밴드 방수형' 선봬
여름철은 휴가와 피서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피부에 크고 작은 상처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므로, 상처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외부의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여름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심해지고 샤워나 수영 등 상처 부위가 물에 노출되는 경우가 빈번해 상처 밴드가 들뜨거나 떨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접착력이 떨어진 밴드는 상처 면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오염 물질이나 세균에 노출되게 하는 원인인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상처를 적절한 습윤 상태로 유지해 치유 환경을 조성하는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이 상처 관리용 제품으로 활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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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율하경로당 찾아 어르신 교통안전 당부
대구경찰청은 김병우 청장이 지난 12일 오후 동구 율하동에 있는 한 경로당을 찾아 기록적인 폭염에도 고령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에 여념이 없는 교통싸이카 대원들을 현장에서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고령화 등으로 지역에서도 고령자들의 교통사고 사망자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대면 교통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현장경험이 많은 교통싸이카 대원이 고령자 운집 장소를 찾아 사고방지를 위해 동영상 등 사례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병우 청장은 어르신들의 보행안전 및 무단횡단 금지를 당부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싸이카 대원들을 격려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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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제1회 태허미래인재상’ 개최...안전·복지 미래인재 발굴·포상
서강전문학교가 오는 8월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청소년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복지 미래인재대전 및 제1회 태허미래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경비보안과 사회복지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격려한다.이번 행사는 서강전문학교와 태허평생교육원,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씨큐인(SECUIN), 서울경비보안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안전과 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학사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행사에는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진과 사회복지현장실습 담당교수, 경비지도사 과정 지도교수, 경찰·경비보안·사회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반경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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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번영로(도시고속도로)서 탱크로리 차량이 9대 연속 충격 교통사고
8월 14일 오전 9시 12분경 번영로(도시고속도로, 부산남구 문현동 → 금정구 구서동 방향)를 주행하던 A씨(70대·남)운전의 탱크로리(29톤) 차량이 같은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차량 9대를 연속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원동IC 부근에서 정차해 자진 신고했다. 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차사고 방지를 위해 사고 처리하고 있으며, 오전 10시 38분경부터 2개 차로 정상 소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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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도 ‘질병 고도후유장해’ 보상 가능...보험금 청구 시 따져볼 것은
다운증후군 환자에게 말하기 기능 등 심각한 장해가 남은 경우 질병 고도후유장해 보험금 지급 대상이 될 수 있어 보험 가입 시기와 장해 상태, 약관 등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다운증후군은 21번 염색체가 정상적인 2개가 아닌 3개 존재하면서 발생하는 염색체 이상 질환이다. 지적장애를 비롯해 언어발달 지연, 신체 기형 및 다양한 기능 이상이 동반될 수 있다.보험에서는 다운증후군으로 말하기 기능 등에 장해가 발생했을 때 질병후유장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지를 두고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대표적인 쟁점은 다운증후군에 따른 기능 저하를 약관상 ‘장해’로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보험회사는 언어발달 지연 등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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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2000만 뷰 신예 래퍼 한재희, 데뷔 싱글로 음악 활동 첫발
14세 래퍼 한재희가 8월 16일 정오 첫 디지털 싱글 'BAMTY'를 발매한다.일상적인 랩 영상이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2000만 뷰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한재희는 이후 래퍼 김하온의 앨범에 스페셜 보이스로 참여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다.데뷔 싱글 'BAMTY'는 동갑내기 프로듀서 이시원이 비트를 담당해 또래의 호흡을 담아냈다. 90년대 빈티지 힙합 감성의 묵직한 드럼 루프와 한재희의 차분하고 힘 있는 랩이 편안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가사에는 13살부터 날 것으로 뱉어온 자부심과 유행보다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다짐, 음악으로 넓은 세상에 서겠다는 10대의 야망이 솔직하게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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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경제수석, 李대통령 임기내 150만호 착공 전망… "용산공원 주택공급 논의해야"
청와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13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해 현 정부 임기 내에 150만호 가량의 착공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오늘 발표한 23만호 가운데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12만호+α'가 있고, 작년 9·7 대책 때 135만호를 했고 1·29 대책도 있었다"고 말했다.하 수석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건설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반대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이렇게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한번 사회적으로 한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는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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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사케, 시크 에디션 패키지 선보여
뵐페리미티드는 일본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러버덕사케의 시크 에디션 패키지를 GS25 와인25플러스와 카카오선물하기를 통해 전국에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러버덕 사케와 러버덕 유즈 두 종류로 구성됐다.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산뜻한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선글라스를 쓴 러버덕 캐릭터가 전면에 등장해 브랜드 특유의 유쾌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러버덕 사케브랜드는 1935년 설립된 일본 후쿠오카 소재 다카마사무네 양조장과 협업해 탄생했다. 정통 사케 양조 기술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사케로 완성됐다.러버덕 사케는 맑고 투명한 빛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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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 '특검 후보 2인 압축' 논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국민추천위원회가 14일 특검 후보 최종 2인을 선정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천위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대한변호사협회·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추천한 6명의 후보 가운데 2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앞서 대한변협은 특검 후보로 이혁(사법연수원 20기) 전 서울고검 검사, 이태한(연수원 23기)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금규(연수원 33기) 순직해병특검팀 특별검사보를 추천했다.법전원협의회 추천 후보에는 임관혁(연수원 26기) 전 서울고검장과 김양수(연수원 29기)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연수원 31기) 전 성남지청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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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와 정부 부동산 정책 대응 공조... 오세훈 시장 참석해 대응책 마련
국민의힘이 14일 서울시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추진과 관련한 정책 공조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다.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부동산 정책 관련 문제에 대해 당과 시 차원의 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오 시장은 이날 정부의 부동산 정책 추진에 대한 문제점을 짚고 서울시 정책 대응 방안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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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퍼우드, 전자드럼 X12로 종합 악기 브랜드 도약... 어쿠스틱 드럼 연주감 구현
기타 브랜드 고퍼우드가 프리미엄 전자드럼 X12를 출시하며 악기 영역 확장에 나섰다.X12는 전자드럼이라는 이유로 어쿠스틱 드럼과 다른 사용 경험을 감수해야 했던 기존 한계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 풀사이즈 드럼 구성과 어쿠스틱 드럼과 유사한 하드웨어 배치를 적용하고, 심벌 스탠드 카운터웨이터까지 갖춰 실제 드럼 세트에 가까운 외관과 존재감을 구현했다.복잡한 전자드럼 설정 문제도 터치스크린 기반 드럼 모듈로 해결했다. 하이햇은 연주자의 미세한 표현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실제 드럼 헤드와 심벌로 교체 시 어쿠스틱 드럼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확장성도 특징이다.고급 드럼 의자가 기본 포함되며,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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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에 대한 모욕 사건 유죄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흥구)는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에 대한 이 사건 발언이 형법 제311조의 ‘모욕’에 해당한다고 인정한 원심의 판단에는 형법상 ‘모욕’의 의미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북부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6. 24. 선고 2023도15171 판결).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 입주민인 피고인(60대)은 2022. 4. 3. 오전 9시 4분경 입주자 대표회장인 피해자가 아파트 동대표들에게 부녀회장을 최순실에 빗대어 나쁜 사람이라고 표현한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알게 되자 화가 나, 아파트 주민들 다수가 참여하고 있는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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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통영지원, 평소 사이좋지 않던 피해자 흉기 살해 징역 16년
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영석 부장판사, 김혜민·박성태 판사)는 2026년 8월 10일,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피해자와 시비되어 피해자와 다투던 과정에서 흉기로 찔러 살인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겸 피부착명령청구자(40대)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압수된 흉기는 몰수했다. 또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하고 준수사항을 부과했다.피고인은 피해자 B(34)와 인력사무소에서 알게 된 사이로, 평소 피해자가 자신에게 버릇없게 행동한다는 이유로 피해자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이 있었다. 피고인은 2026. 6. 12. 낮 12시 13분경 경남 고성군 고성읍 동외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피해자와 부딪칠 뻔한 일로 시비 되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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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ESG 활동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해 추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지속가능경영 비전과 추진 방향, 주요 과제와 중장기 실행 로드맵을 비롯해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영역의 활동과 실적을 포함한다.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 보고서에 이중중대성 평가를 도입해 환자 건강과 안전 향상, 윤리경영 준수, 치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 고객 소통 확대, 혁신 추진 등 5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를 핵심성과지표(KPI)와 연계해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지난해 5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립했다. ESG위원회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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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콜롬비아 강진 피해 긴급 모금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10일 발생한 규모 7.4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콜롬비아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 자금을 지원하고 모금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가 모집한 성금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콜롬비아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수색·구조와 보건의료, 임시 주거, 식수·위생 등 이재민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약 250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주택과 학교, 의료시설을 비롯한 건물과 기반시설도 파괴됐으며 11일 오후까지 100차례가 넘는 여진이 기록됐다.콜롬비아 당국과 적십자사는 현지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콜롬비아는 6·25전쟁 당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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