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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닿는 여름철 상처 관리...일동제약, '케어리브 습윤밴드 방수형' 선봬

2026-08-14 11:41:37

[사진=일동제약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일동제약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여름철은 휴가와 피서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피부에 크고 작은 상처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므로, 상처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외부의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여름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심해지고 샤워나 수영 등 상처 부위가 물에 노출되는 경우가 빈번해 상처 밴드가 들뜨거나 떨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접착력이 떨어진 밴드는 상처 면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오염 물질이나 세균에 노출되게 하는 원인인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상처를 적절한 습윤 상태로 유지해 치유 환경을 조성하는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이 상처 관리용 제품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물과의 접촉이 많은 여름철에는 방수 기능을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일동제약은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계절적 수요에 맞춰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을 적용한 지난 3월 출시한 '케어리브 습윤밴드 방수형'을 소개했다.

13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케어리브 습윤밴드 방수형'은 상처 관리에 중요한 습윤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하이드로콜로이드(hydrocolloid) 제품으로, 상처 부위에서 나오는 삼출물을 흡수해 촉촉한 환경을 유지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환부를 보호하도록 개발된 습식 밴드이다.

이 제품은 투명한 방수 필름으로 이루어진 밴드 중앙에 상처면에 닿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패드가 부착된 ‘아일랜드형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케어리브 특유의 탄력성과 밀착력, 저자극 점착 기술이 적용되어 굴곡지거나 움직임이 많은 손가락, 뒤꿈치, 관절 부위 등에도 빈틈 없이 탄탄하게 부착할 수 있다.

또한, 0.03mm 두께의 얇고 투명한 폴리우레탄 방수 필름을 채택해 미관상의 불편함을 줄이고 상처 부위에 이물감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도록 하는 한편, 물에 닿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케어리브 습윤밴드 방수형’은 상처의 크기와 부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작은 상처용, △M사이즈 △L사이즈 △빅사이즈 △뒤꿈치용 등 다양한 규격으로 구성돼 있다. 붙이기 전에는 상처 부위를 깨끗한 물로 세척하고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삼출물 배출량과 밴드의 부착 상태에 따라 적절한 간격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물놀이 등 야외 활동이 늘고, 땀과 습기로 인해 밴드 사용 시 상처 부위의 위생 관리와 부착력 유지가 중요하다”며 "케어리브 습윤밴드 방수형은 하이드로콜로이드 패드와 방수 필름을 채택하고 탄력성과 밀착력을 높인 케어리브만의 기술을 적용하여 상처 부위를 실용적이면서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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